세레나데 대작전 -제 4화- 2년간의 짝사랑 끝에 고백을 결심한 19세 여고생의 풋풋한 고백. 목요일 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Mnet 세레나데 대작전. 수줍은 여고생의 고백?! 어떤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채널고정[!] 하고 집중해보았습니당 :)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던 오빠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린 순수 풋풋한 여고생. 나현양!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빠만 바라보며 고백을 할까 말까 망설여왔는데, 곧 군대에 가야하는 오빠에게 동생이 아닌 여자로 앞에 서고 싶어서 사연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행동대장 MC 홍철오빠. 소녀가 있는 학교로 지체없이 출발!!!!! 사연 제보자 나현양이 있는 교실을 급습!!! 홍철오빠 방송에서 내 첫사랑은 중학교 2학년 때 한문 선생님이었다.며 고백을 했어요!!어찌나 좋던지 수업중에 선생님이 뒤돌아서서 칠판에 한자 한 획을 그을 때마다내 사랑도 싹 트는 것 같았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가 기사로도 나왔네요!ㅋㅋ[관련기사 클릭ㅋㅋ] 그래서인지 홍철오빠.. 학교에 온 표정이 왠지 흐믓흐믓한게 더 파워풀해 보임. 첫 thㅏ랑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있어서 그런건가요~? +_+ 소녀들의 대통령 노찌롱♥ 벌떼같이 소리지르는 소녀들을 진정시키고 오늘의 의뢰인을 찾습니다!! 짝사랑하는 오빠에게 고백을 하고 싶다고 세레나데를 신청한 사연녀! 19살 여고생 김나현양. 아아, 풋풋한 저 모습. 완전 여고생입니다♡ 어여쁜 의뢰인 소녀와 함께 mc노찌롱은 짝사랑 오빠의 학교로 몰래 방문. 미리 심어둔(?) 오빠의 친구에게 몰래 카메라를 주며 오빠의 마음을 캐내오라고 미션을 줍니다!! Mnet 세레나데 대작전 제작진분의 재빠른 손놀림ㅋㅋㅋ 몰래 카메라를 작동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는 바로 007 작전 투입!! 홍철오빠와 함께 짝사랑 오빠가 연습하는 연습실 바로 옆에서 몰래 엿보는 중... 이 모습을 보니 제가 학교 선배 짝사랑 했을때가 생각나더군뇨.ㅋㅋㅋ 선배 마음을 알아내려고(혹시 나를 관심있어 하는지, 다른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지 등등!!!!) 친구들 시키고 맨날 선배네 학습실 근처를 배회하며 스토킹질을 일삼았던 풋풋했던 17 여고시절 말이죠. +_+ 미션을 받은 짝사랑남의 친구분이 그의 마음을 떠봅니다. [요즘 좋아하는 여자 있어??] 그런데 엥 @_@ 뜻밖의 대답. [같은 채플팀 누나를 좋아한다], [하지만 군대를 가야한다] ......... ㅜㅜ 아아 이를 어쩐다ㅜ_ㅜ 하지만 고백을 위한 세레나데는 멈출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와 명품 성대 4MEN이 소녀의 세레나데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선곡을 고민하고 도와주죠. 그런데 소녀의 한 마디. [저 노래 되게 못해요~] 처음엔 겸손이겠거니.. 아유 착해라..^^ 했는데 조큼. 아주 초큼. 음. 겸손하지 못한 노래를 듣고 4MEN분들과 작곡가 안영민님 급 당혹.ㅋㅋㅋ 뭐~ 노래 좀 못부르면 어때 그런다고 고백을 못하나?? 노홍철도 부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노래 못불러요~) 게다가 박혜경의 고백을 추천!!! 역시 근자감 쩌는 홍철오빠ㅋㅋㅋㅋㅋ 명품성대 4MEN의 추천곡 애인있어요. 즉석에서 곡을 뽑으십니다. 애인있어요 4MEN버전을 들으며 귀를 깨끗히 정화시키구요~ 정엽의 Nothing Better을 추천하여 간지럽게 노래를 불러주셨지만. 고백, 애인있어요, Nothing Better 모두 소녀가 부르기에는 초큼 힘든 곡. (ㅠㅠ) 하지만 4MEN이 불러주니깐 넘 좋더라능+ㅠ+ 흐흐흐흣. 여고생 나현양의 풋풋함과 귀여움, 두근두근 떨리는 고백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곡!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 를 선곡합니다!!!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오빠에게 이제는 여자이고 싶다는 나현양의 마음과도 꼬옥- 들어맞는 곡! NICE 선곡! 이제 노래 연습만 열심히 하면 되겠네^^*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가며 개인적으로도 피나는 연습을 하며 세레나데 준비를 열심히해온 나현양. 아빠MC 윤상님의 특별 지도 아래 음정도 교정받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윤상이 보컬 트레이닝을!! 대박 이게 도대체 웬 말이냐!! 눈 부릅뜨고 +_+ 집중했습니다 (부러워성....☞☜) 저기 아빠미소 짓는 윤상님 미소 보입니까?ㅋㅋㅋ 나현양 너무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면 딱 저런 흐뭇한 표정이 저절로 나옵니다용~ 아이고_내새끼.jpg 그렇게 윤상님의 지도를 받으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또 다른 서프라이즈 손님이 도착!!!! FT 아일랜드!!!!!!!!!! 역시나 이런 반응 나올 줄 알았음. 저도 연습 도중에 FT아일랜드가 나와서 응원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MC노홍철, 윤상부터 시작하야 선곡 게스트 4MEN과 작곡가 안영민님, 연습을 도와주는 게스트 FT아일랜드 까지! Mnet 섭외력은 어디서 나오는거임?ㅋㅋㅋㅋ 그렇게 소녀는 FT아일랜드 오빠들 앞에서 세레나데 곡을 부르고. 보컬 홍기오빠님의 진지한 조언, 꽃향기 폴폴 풍기는 오빠들의 애교섞인 율동 제안을 받기까지 이릅니다. 어리고 이쁜것도 부러운데 -_- FT아일랜드와의 연습이라니!!!! 노래는 못부를지라도 드럼 하나는 끝내주는 드러머@_@ 여자 아이돌 밴드로 나가도 손색없겠다고 생각이 들었을 정도!! FT아일랜드의 화이팅!에 힘입어. 드디어 고백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보이쉬하고 풋풋한 매력의 소녀 나현양. 고백에 앞서 동생이 아닌 여자로의 변신(!) 화장하고 머리좀 만졌을뿐인데..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더니 역시.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로 대 변신♥ 아이고 예뻐라^_^* 고백을 위해 무대에 오른 나현양. 예쁜 원피스입고 리본까지 하고 나오니까 단발머리에 교복입은 여학생은 온데간데 없고 왠 아름다운 아가씨가!! ^^ 오빠가 군대에 가도 기다려주고 싶을 만큼 좋으냐는 MC윤상님의 질문에... [오빠가 좋아요~] 라고 꽃웃음 샥샥 날리는 나현양♥ 아아 첫사랑의 풋풋함이란 이런건가요- 왜 이렇게 이쁜지.. 보는내내 엄마미소 끊이질 않아 나중에는 얼굴 근육 땡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세레나데 곡을 부르고 마음을 전하면 끝인 줄 알았더니.. 고백에 앞서 몇가지 규칙이 있더라구요. 무대 맞은편에 커다란 의자가 있는데 의자의 뒷모습만 보이죠. MC, 관객, 시청자 모두 의자 뒤에 고백의 주인공이 왔는지 안왔는지 알 수 없습니다. 1절이 끝나면 의자가 돌아가고 도착여부를 알 수 있는거죠. 비록 안왔다고 하더라도 세레나데는 끝까지 불러야 하구요. 그러니까,, 1절이 끝나고 의자가 돌아가는 동안.. 두근두근!! 왔나 안왔나?? 노래 부르면서도 엄청 떨릴 듯>_< 그렇게 오빠의 도착여부는 모르는채로 나현양, 세레나데를 시작합니다!!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 어색어색 떨리는 목소리로 흔들흔들 율동도 하면서 예쁘게^^ 마이크를 꼬옥- 잡은 작은 두 손을 보니 마음이 왠지 찡- 하더라구요. 꼭 내 동생이 고백하는 모습을 보는 듯 해서 아우~~ 왠지 밥 한끼 사주고 싶고 막! 나현양의 무대를 보던 홍철오빠와 윤상님의 표정 또한 아빠미소 엄마미소. 1절이 끝나고 딩가딩가 반주가 흐르는 동안. 의자가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현양의 짝사랑 오빠. 그가 왔습니다 +_+ 오빠가 와줬다는 사실에 힘이 났는지 막막 예쁜 표정 지어가면서 신나게 노래를 더 잘부르더라구요~ 세레나데를 듣는 오빠는 박수를 쳐주다가 뭔가 알 수 없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다가 하면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세레나데가 완전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결정의 시간. 노래가 끝나면 잠시 대화를 나누고는 결정의 시간이 옵니다. 이것도 세레나데 대작전의 중요한 규칙 중 하나!! 받아들이느냐? 거절하느냐?의 결정이죠. 받아들인다면 무대로 걸어나오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마음을 거절한다면 의자에 계속 앉아 있는겁니다. 그럼 의자가 다시 돌아가고 새드엔딩으로 끝나구요. 홍철오빠와 윤상님. 오빠의 결정을 기다리며 차마 무대를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 ㅠ_ㅠ 하지만.... 의자는 돌아가고.. 오빠는 나현양의 고백을 거절합니다. 예쁘고 순수하고 귀여운 나현양인데.. ㅜ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현양이 싫어서라기보다 군대 문제도 있고, 아직 어리고 예쁜 학생이기 때문에 나현양을 위하려 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군대 문제가 컸겠죠..) 그래도 상처받고 마음아픈 나현양. 아우...... 저 우는 얼굴 보니까 왤케 맘이 아픈지. 흑. 엠씨 오빠 두 분도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채 세레나데 대작전. 실패로 막을 내립니다. 1, 2, 3회 까지는 멋지게 성공을 했는데 이번 고백이 첫 실패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보이쉬한 드러머 여고생에서 샤방샤방 러블리걸로 멋지게 메이크 오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넘 안타까웠습니다. 고백을 받아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대학가서는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격려를 남기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짝사랑 오빠. 늠름하게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오면 또 이야기가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죠???^^ 떨리던 첫 사랑의 고백은 멋있고도 안타깝게 끝나버렸지만.. 예쁜 나현양의 사랑은 아직 더 더 많이 남아 있을 것 이기에- 다음 사랑은 나현양이 멋진 세레나데를 받아보기를 바랍니다아^^!!! 화이팅~ [Mnet 세레나데 대작전]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무심코 봤다가.. 대박 프로그램 하나 건진 듯한 기분입니다. 마치 쇼핑을 하다가 내가 평소에 갖고 싶었던 가방을 잽싸게 낚아 챘을때의 기분이라고나 할까.. 웃었다가 감탄했다가 엄마미소 백만번 지었다가 눈물 글썽 안타까워했다가.. 40분이란 시간이 언제 훌쩍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시청했네요. 다음주는 어떤 사연의 고백이 기다리고 있을지.. Mnet 매주 목요일 밤 11시!!!!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Mnet 세레나데 대작전 4회 진짜 대박이네요… 나도 여자랍니다..
세레나데 대작전 -제 4화-
2년간의 짝사랑 끝에 고백을 결심한 19세 여고생의 풋풋한 고백.
목요일 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Mnet 세레나데 대작전.
수줍은 여고생의 고백?! 어떤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채널고정[!] 하고 집중해보았습니당 :)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던 오빠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린 순수 풋풋한 여고생. 나현양!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빠만 바라보며 고백을 할까 말까 망설여왔는데,
곧 군대에 가야하는 오빠에게 동생이 아닌 여자로 앞에 서고 싶어서 사연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행동대장 MC 홍철오빠.
소녀가 있는 학교로 지체없이 출발!!!!!
사연 제보자 나현양이 있는 교실을 급습!!!
홍철오빠 방송에서 내 첫사랑은 중학교 2학년 때 한문 선생님이었다.며 고백을 했어요!!
어찌나 좋던지 수업중에 선생님이 뒤돌아서서 칠판에 한자 한 획을 그을 때마다
내 사랑도 싹 트는 것 같았다고 했는데.. 이 이야기가 기사로도 나왔네요!ㅋㅋ
[관련기사 클릭ㅋㅋ]
그래서인지 홍철오빠.. 학교에 온 표정이 왠지 흐믓흐믓한게 더 파워풀해 보임.
첫 thㅏ랑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있어서 그런건가요~? +_+
소녀들의 대통령 노찌롱♥
벌떼같이 소리지르는 소녀들을 진정시키고 오늘의 의뢰인을 찾습니다!!
짝사랑하는 오빠에게 고백을 하고 싶다고 세레나데를 신청한 사연녀!
19살 여고생 김나현양. 아아, 풋풋한 저 모습. 완전 여고생입니다♡
어여쁜 의뢰인 소녀와 함께 mc노찌롱은 짝사랑 오빠의 학교로 몰래 방문.
미리 심어둔(?) 오빠의 친구에게 몰래 카메라를 주며 오빠의 마음을 캐내오라고 미션을 줍니다!!
Mnet 세레나데 대작전 제작진분의 재빠른 손놀림ㅋㅋㅋ
몰래 카메라를 작동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는 바로 007 작전 투입!!
홍철오빠와 함께 짝사랑 오빠가 연습하는 연습실 바로 옆에서 몰래 엿보는 중...
이 모습을 보니 제가 학교 선배 짝사랑 했을때가 생각나더군뇨.ㅋㅋㅋ
선배 마음을 알아내려고(혹시 나를 관심있어 하는지, 다른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지 등등!!!!)
친구들 시키고 맨날 선배네 학습실 근처를 배회하며 스토킹질을 일삼았던 풋풋했던 17 여고시절 말이죠. +_+
미션을 받은 짝사랑남의 친구분이 그의 마음을 떠봅니다.
[요즘 좋아하는 여자 있어??] 그런데 엥 @_@ 뜻밖의 대답.
[같은 채플팀 누나를 좋아한다], [하지만 군대를 가야한다]
.........
ㅜㅜ
아아 이를 어쩐다ㅜ_ㅜ
하지만 고백을 위한 세레나데는 멈출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와 명품 성대 4MEN이 소녀의 세레나데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선곡을 고민하고 도와주죠.
그런데 소녀의 한 마디. [저 노래 되게 못해요~]
처음엔 겸손이겠거니.. 아유 착해라..^^ 했는데
조큼. 아주 초큼. 음.
겸손하지 못한 노래를 듣고 4MEN분들과 작곡가 안영민님 급 당혹.ㅋㅋㅋ
뭐~ 노래 좀 못부르면 어때 그런다고 고백을 못하나??
노홍철도 부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노래 못불러요~)
게다가 박혜경의 고백을 추천!!!
역시 근자감 쩌는 홍철오빠ㅋㅋㅋㅋㅋ
명품성대 4MEN의 추천곡 애인있어요.
즉석에서 곡을 뽑으십니다. 애인있어요 4MEN버전을 들으며 귀를 깨끗히 정화시키구요~
정엽의 Nothing Better을 추천하여 간지럽게 노래를 불러주셨지만.
고백, 애인있어요, Nothing Better 모두 소녀가 부르기에는 초큼 힘든 곡. (ㅠㅠ)
하지만 4MEN이 불러주니깐 넘 좋더라능+ㅠ+ 흐흐흐흣.
여고생 나현양의 풋풋함과 귀여움, 두근두근 떨리는 고백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곡!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 를 선곡합니다!!!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오빠에게 이제는 여자이고 싶다는 나현양의 마음과도 꼬옥- 들어맞는 곡!
NICE 선곡! 이제 노래 연습만 열심히 하면 되겠네^^*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가며 개인적으로도 피나는 연습을 하며 세레나데 준비를 열심히해온 나현양.
아빠MC 윤상님의 특별 지도 아래 음정도 교정받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윤상이 보컬 트레이닝을!! 대박 이게 도대체 웬 말이냐!! 눈 부릅뜨고 +_+ 집중했습니다
(부러워성....☞☜)
저기 아빠미소 짓는 윤상님 미소 보입니까?ㅋㅋㅋ
나현양 너무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면 딱 저런 흐뭇한 표정이 저절로 나옵니다용~
아이고_내새끼.jpg
그렇게 윤상님의 지도를 받으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또 다른 서프라이즈 손님이 도착!!!!
FT 아일랜드!!!!!!!!!!
역시나 이런 반응 나올 줄 알았음.
저도 연습 도중에 FT아일랜드가 나와서 응원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MC노홍철, 윤상부터 시작하야 선곡 게스트 4MEN과 작곡가 안영민님, 연습을 도와주는 게스트 FT아일랜드 까지!
Mnet 섭외력은 어디서 나오는거임?ㅋㅋㅋㅋ
그렇게 소녀는 FT아일랜드 오빠들 앞에서 세레나데 곡을 부르고.
보컬 홍기오빠님의 진지한 조언, 꽃향기 폴폴 풍기는 오빠들의 애교섞인 율동 제안을 받기까지 이릅니다.
어리고 이쁜것도 부러운데 -_- FT아일랜드와의 연습이라니!!!!
노래는 못부를지라도 드럼 하나는 끝내주는 드러머@_@
여자 아이돌 밴드로 나가도 손색없겠다고 생각이 들었을 정도!!
FT아일랜드의 화이팅!에 힘입어.
드디어 고백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보이쉬하고 풋풋한 매력의 소녀 나현양.
고백에 앞서 동생이 아닌 여자로의 변신(!)
화장하고 머리좀 만졌을뿐인데..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더니 역시.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로 대 변신♥ 아이고 예뻐라^_^*
고백을 위해 무대에 오른 나현양.
예쁜 원피스입고 리본까지 하고 나오니까 단발머리에 교복입은 여학생은 온데간데 없고
왠 아름다운 아가씨가!! ^^
오빠가 군대에 가도 기다려주고 싶을 만큼 좋으냐는 MC윤상님의 질문에...
[오빠가 좋아요~] 라고 꽃웃음 샥샥 날리는 나현양♥
아아 첫사랑의 풋풋함이란 이런건가요- 왜 이렇게 이쁜지..
보는내내 엄마미소 끊이질 않아 나중에는 얼굴 근육 땡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세레나데 곡을 부르고 마음을 전하면 끝인 줄 알았더니..
고백에 앞서 몇가지 규칙이 있더라구요.
무대 맞은편에 커다란 의자가 있는데 의자의 뒷모습만 보이죠.
MC, 관객, 시청자 모두 의자 뒤에 고백의 주인공이 왔는지 안왔는지 알 수 없습니다.
1절이 끝나면 의자가 돌아가고 도착여부를 알 수 있는거죠.
비록 안왔다고 하더라도 세레나데는 끝까지 불러야 하구요.
그러니까,, 1절이 끝나고 의자가 돌아가는 동안.. 두근두근!!
왔나 안왔나?? 노래 부르면서도 엄청 떨릴 듯>_<
그렇게 오빠의 도착여부는 모르는채로 나현양, 세레나데를 시작합니다!!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 어색어색 떨리는 목소리로 흔들흔들 율동도 하면서 예쁘게^^
마이크를 꼬옥- 잡은 작은 두 손을 보니 마음이 왠지 찡- 하더라구요.
꼭 내 동생이 고백하는 모습을 보는 듯 해서 아우~~ 왠지 밥 한끼 사주고 싶고 막!
나현양의 무대를 보던 홍철오빠와 윤상님의 표정 또한 아빠미소 엄마미소.
1절이 끝나고 딩가딩가 반주가 흐르는 동안.
의자가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현양의 짝사랑 오빠. 그가 왔습니다 +_+
오빠가 와줬다는 사실에 힘이 났는지 막막 예쁜 표정 지어가면서 신나게 노래를 더 잘부르더라구요~
세레나데를 듣는 오빠는 박수를 쳐주다가 뭔가 알 수 없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다가 하면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세레나데가 완전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결정의 시간.
노래가 끝나면 잠시 대화를 나누고는 결정의 시간이 옵니다.
이것도 세레나데 대작전의 중요한 규칙 중 하나!!
받아들이느냐? 거절하느냐?의 결정이죠.
받아들인다면 무대로 걸어나오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마음을 거절한다면 의자에 계속 앉아 있는겁니다. 그럼 의자가 다시 돌아가고 새드엔딩으로 끝나구요.
홍철오빠와 윤상님.
오빠의 결정을 기다리며 차마 무대를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 ㅠ_ㅠ
하지만.... 의자는 돌아가고.. 오빠는 나현양의 고백을 거절합니다.
예쁘고 순수하고 귀여운 나현양인데.. ㅜ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현양이 싫어서라기보다
군대 문제도 있고, 아직 어리고 예쁜 학생이기 때문에 나현양을 위하려 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군대 문제가 컸겠죠..)
그래도 상처받고 마음아픈 나현양.
아우...... 저 우는 얼굴 보니까 왤케 맘이 아픈지. 흑.
엠씨 오빠 두 분도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채
세레나데 대작전. 실패로 막을 내립니다.
1, 2, 3회 까지는 멋지게 성공을 했는데 이번 고백이 첫 실패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보이쉬한 드러머 여고생에서 샤방샤방 러블리걸로 멋지게 메이크 오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넘 안타까웠습니다.
고백을 받아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대학가서는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격려를 남기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짝사랑 오빠.
늠름하게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오면 또 이야기가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죠???^^
떨리던 첫 사랑의 고백은 멋있고도 안타깝게 끝나버렸지만..
예쁜 나현양의 사랑은 아직 더 더 많이 남아 있을 것 이기에-
다음 사랑은 나현양이 멋진 세레나데를 받아보기를 바랍니다아^^!!! 화이팅~
[Mnet 세레나데 대작전]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무심코 봤다가.. 대박 프로그램 하나 건진 듯한 기분입니다.
마치 쇼핑을 하다가 내가 평소에 갖고 싶었던 가방을 잽싸게 낚아 챘을때의 기분이라고나 할까..
웃었다가 감탄했다가 엄마미소 백만번 지었다가 눈물 글썽 안타까워했다가..
40분이란 시간이 언제 훌쩍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시청했네요.
다음주는 어떤 사연의 고백이 기다리고 있을지..
Mnet 매주 목요일 밤 11시!!!!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