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 한마음 되어서 바다에빠진학생구출한사건

장마2011.07.11
조회78,754

안녕하세요 제목이참길죠? ㅎㅎㅎㅎㅋㅋㅋㅋ도저히 머리를 굴려봐도 생각이나지않아서요..

글 재주가 좋지않아 요즘 잘 쓴다는 음체로 쓰겠음 조금 길꺼임..양해바람..

 

때는 바야흐로 2년전 딱 이맘 장마때였음

나와 친구들은 서로 시간이 맞지않아 방학 되기 전부터 날짜를 맞추어서 대천에

갔는데 하필 그때가 장마철이였음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대천바다에 놀러갔음 

 

분명 장마철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 줄 알고 갔던 바다는 왠걸 사람들이 많았음

심지어 바다에서 놀고있는 사람도 꽤 많았음

우리는 이정도 사람들도 다 바다에서 노는데 큰일은 나지 않겠지 하면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멀리까지 들어가진 않고 그냥 무릅까지 있느데에서만 열심히 놀았음

 

한참을 그렇게 놀았는데 어디서 끼악!!!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소리의 근원지를 보니

대학생들이 단체로 엠티에 왔나 조금 많은 무리들이 울며불며 소리를 지르는거임

먼일인가 싶어서 바다쪽을 향해보니 여자두명이서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거임

 

 정말 이런 건 처음보는 광경이라 너무 놀래고 멍했음 그렇게 멍때리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119에 신고를 할려고 하는데 우리는 폰이없는거임 그래서 저 멀리 모래사장에서 구경하시는 아주머니에게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고 119에 신고를 했음 근대 119에 신고한지 10분이 지나도 빨간 구급차는 커녕 사이렌 소리도 안들리는거임 갑자기 우리마음이 다급해지는거임 바다를 또 바라보니 빠진 두명의 여자들은 파도에 휩슬려 꽤 먼거리 까지 갔음

 

  그때였음 갑자기 바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인간 줄을 만드는거임 정말 다 모르는 사람들이였음 몇십명의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으며 줄을 만들어 그 학생둘을 구할려고 한거임

 

 

 

 

그런데 학생들이 파도가 너무거새 손에 닿지도 않게 멀리도 있었음 안되겠다 싶었는지

모래사장 맨앞에 손을 잡던 사람이 그..고래튜브암?? 고래 모양인데 올라가도되고 하는거...하이튼..

그걸 전달 전달해서

두 학생중 한명은 구출을 했음 정말 그떄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다 환호성지르고 했음

그런데...나머지 한명은 계속 파도에 휩슬린거임...

처음에는 막 허우적거리다가 갑자기 미동이 없는거 임 사람들 환호성치다가 갑자기 또 다급해짐

모래사장에 있던 나머지 사람들도 다급했는지 인간줄을 더 만들려고 하였지만 맨 끝에있던 분이 더이상 가면 자신도 같이 휩슬린다고 더는 못간다고 하였음...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구급차가 와서 나머지 분을

구출 하였음 처음 구출되었던 분은 처음에는 흰자가 돌아가고 덜덜 떨어지만 차츰 정신을 차리더니 마지막에 구출됬던분 이름을 막 부르면서 달려가는거임...근대 마지막에 구출되었던분은 의식이 없어 구급차에 태우고 그렇게 사건은 끝났음 그리고 그날밤 뉴스를 보는데....그여자분...결국..사망하셨음......

 

...............만약에 사람들이 그 때 구경만 하였다면...사망자는 2명이였을 꺼임.....

...정말..아리송한..결말임.......내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음.......음...미안함..

요즘 장마철이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그래도 정말 사람을 구하기 위하 사람들이

힘을 합쳐 한사람의 생명을 구했다는게 난 너무 감동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