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호스트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ㅁㄴㅇㄻ2011.07.11
조회1,429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공부 잘하는걸 이용해서 세상 살아 가면 되고

집안 좋은 사람들은 집안 좋은걸 이용해서 세상 살아 가면 되고

그 두가지가 안따라주는 저같은 사람들은 타고난 외모에 카사 기질 좀 발휘해서 세상 살아 가면 됩니다. 이도 저도 안되는 사람들은 그냥 정도를 걸으며 적당히 착한척하며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제가 24년간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느낀점이 바로 이겁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걸 이용해야 편하게 살수있다는걸 깨닫게 된거죠. 내 자신이 이런 장점을 가지고 상대를 이용하지 못하면 내가 역으로 이용 당하는 세상이라는거죠.

 

저의 장점은 외형과, 그리고 타고난 말빨 입니다.

단점은 돈이 없다는것과 집안이 평범하다는거죠.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것만 평가 했을때 이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살아 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사람들 눈에 제가 어떻게 보일지를 알아야하기 때문이죠.

저는 여자랑 데이트할때 데이트 비용 안냅니다.  저랑 만난 여자들은 자기들이 다 알아서 내니까요. 그리고 돈이 부족하거나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 만나고있는 여자에게 사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다 사줍니다.

저는 그 선물을 받은 당일날 보통날 보다 몇번 사랑하는 척 해 주면 되는겁니다.

그럼 저도 기분 좋고 그 선물 해준 여자도 뿌듯해 하고 더 해주려고 하죠.

저는 지금껏 이렇게 살아 왔지만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에게 욕을 먹었던 기억은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여자가 많고 그렇다는 걸 알거든요..

적어도 어설프게 여자랑 관계하다

사고쳐서 구속당할 짓 안한다는 말입니다.

 

한가지 예로 제가 만났던 여자 중에서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같이 놀면서도 다른 어장 한테 연락을 대놓고 합니다. 어짜피 이 여자가 날 원하면

날 원하는 다른 사람 찾으면 그만이니까... 그랬더니 그 여자가

"너가 하라는 거 뭐든 하고,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참으라면 참을게, 하지만 나 계속 만나줘"

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자기들이 사채 써서, 저 주더라도, 전 상관안합니다..

제가 한게 아니라 이 사람이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거니까요...

 

그런데 말이죠~이 여자가 제 속셈을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다 압니다. 알면서도 혹시나 하고 그러는거죠.. 제가 좋아해주지 않을까 하는...

근데

능력 좋은 여자들 중에서 이런 여자들 은근 많습니다.

항상 남자가 여자한테 뭘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라 저런 욕하기 바쁘겠지만... 전 솔직히 앞으로 이런 생활을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까지는 호스트로 살아 온걸 후회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는 동안 여자의 심리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고

여자를 요리하는법도 알게 되었구요.

맘에 들면, 이 여자한테 뭘 얻어낼 수 잇겠지..

스트레스 쌓인거 풀수 잇겠지 같은거요..

 

예를들면 어떻게 해야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어떻게 해야 여자들이 싫어하는지

어린 나이지만 다 알게 되었죠. 

특히 어린 나이에 돈 많은 여자 만나 다른 사람들은 평생 누리지 못할 생활을 하고 있으니

이쯤이면 괜찮은 인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