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생활중인 그냥 평범한 학생이에요 !! 오늘 겪은 일인데 너무 무서워서..여기다가 써봐요! 음슴체 궈구ㅓ~ 위에 말했듯이 난 필리핀 유학생임. 필리핀에서 공부하는건 이번이 두번째라서 이곳에 귀신이 많다는건 이미 잘 알고 있었음. 근데 이게 나한테 일어날줄은 진짜 몰랐음ㅠㅠ.. 오늘 아침 일임. 난 원래 무서운얘기를 잘 읽는사람임. 왠만한 귀신사진들도 잘 보고 아이도저 아시나? 그 사이버 마약이라고 게이트오브헤데스 있는데, 난 그것도 망설임없이 들었던 사람임. 어젯밤에 무서운얘기들을 아주 왕창 보고 잠을 청했음. 근데 자꾸만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임. 내 예감은 왠만하면 잘 틀리지 않음. 좋은예감이든 나쁜예감이든 내가 어찌될것같다,하면 진짜 현실로 돌아옴. 그래서 초딩룸메랑 같이 1인용침대에서 잤음. 난 학교를 필리핀시간으로 7시30분까지 가야되는 사람임.(필리핀은 한국보다 1시간 느림.) 집에서 기본 6시30분에 출발함. 난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는데 시간이 1시간30분이 걸려서 4시에 일어나야함. 근데 내가 알람을 잘 못듣고 잘 못일어나는 체질임. 오늘은 진짜 일찍일어나야해서 알람을 10개이상 맞춰두고 잤음. 처음에 알람을 듣고 깬 시각은 4시 10분, 다시 자다가 4시 20분경에 다시 일어났음. 이 날은 룸메랑 같이 화장실에 갔음.난 샤워하고 있고 걘 옆에서 앞머리 감고 있었음ㅋ 그러다가 맞춰놓은 알람이 울려서 " 야 하영(가명)!! 알람 좀 꺼줘 " "ㅇㅇ" "껐냐?" "아 다시울림 눌러버렸다..ㅋ" "아 됬어 그냥 냅둬ㅋ" 난 다시울림도 설정함ㅋ5분뒤에 다시 울려야 정상임. 몇분 뒤인지는 모르겠지만 룸메는 나가고 1~2분 뒤에 다시 알람이 울림. 난 순간 짜증이 솟구침. 샤워 끝낼려면 멀었는데 저 지겨운 알람을 1분동안 듣고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짜증을 나게했음. 룸메를 불러서 끄게 하려는데, 1분뒤에 꺼져야 정상인 알람이 2~3초만에 탁! 소리랑 꺼져버림. 내 핸드폰은 폴더임. 그래서 닫으면 탁! 소리가 남. 룸메는 정말 폰을 열어두고 가지도 않았고, 설령 열어놨다고해도 그게 저절로 탁! 닫히진 않았을거임.. 너무 놀래서 룸메를 다급하게 불렀음. 진짜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소리지름ㅋ 룸메가 내 소리에 화장실로 왔음. 난 걔한테 내 폰시계로 지금 몇시냐고 물었음. 근데 걔가 하는 소리에 나 진짜 놀랐음....... " 아 잠시만 " " 왜 또 버튼 안눌려? " "아니 꺼져있는데?" 나 진짜 뜨거운물에 샤워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았음.. 걔한테 빨리 켜서 확인하라고 하고 걘 다시 나갔음. 근데 걔가 나가자마자 알람이 다시 울림. 내 알람소리 진짜 경쾌함ㅋ근데 그 순간은 진짜 팻두노래들 보다 더 무서웠음. 근데 이번엔 안꺼지나 싶다가 5초뒤에 또 탁!하면서 꺼지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아예 룸메한테 화장실에 있으라고 했음. 내 방 화장실은 진짜 커서 사람들 네명이서 컴퓨터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임ㅋ 걘 거기서 멍때리고 있고 난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진거임 우리 진짜 소리지르고 난리남ㅋ룸메가 더듬더듬 기어가서 불을 켰음. 그 전에 룸메가 폰을 던진게 아니라 그냥 옆에 사뿐히 두고 갔는데 핸드폰을 확인하니까 또 꺼져있었음. 내 폰이 잘 꺼지기는 하지만 지 혼자 꺼지는 일은 없음.그냥 충격주면 꺼지는 정돈데 너무 어이가 없었음ㅋ 룸메가 다시 폰을 켰는데 키자마자 다시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음. 나 너무 무서워서 샤워 1분만에 다 끝내고 나와버림ㅋ 나와서 룸메한테 "야 지금 내 폰으로 몇신지 확인해봐" "음..4시35분" 참고로 내 폰시계는 10분이 느림. 그럼 그땐 4시45분이였다는거임. 난 계속 옷입으면서 생각했음. 내가 너무 무서워서 1분만에 끝내고 나왔다고 햇잖슴? 그럼 1분전이면 4시 44분이였다는거고, 그때 화장실 불이 나갔었음.... 진짜 무서웠는데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고..정신 차리고 밖으로 나가니까 사람들도 보이고 평소랑 같으니까 마음이 놓였음ㅋ 학교가서 반에 있는 한국인들한테도 그 일을 말해주고, 집에 와서 아까 친구랑 통화를 했음. 스카이프라고 아심?그걸로 통화를 하는데 난 엠피쓰리들을때 이어폰끼는 건 몰라도 노트북하면서 이어폰끼는건 아주 싫어함. 그래서 통화하면 딴사람도 다 들을 수 있음ㅋ "(다 얘기해주고)아 ㅈㄴ무서웠다니까..ㅠ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근데 지금 이거 딴사람들도 들을 수 있냐?" "ㅇㅇ왜" "니 옆에 누구있냐ㅋㅋㅋ걔 왜 웃는거임" "어?ㅋㅋㅋㅋㅋㅋ웃어?ㅋㅋㅋㅋ누가 웃어" "니 옆에 있는애" "룸메?걔 지금 컴하면서 헤드셋끼고 노래듣는중임ㅋ우리 대화내용 안들려" "걔 말고 또 딴애 없냐?" "어ㅋ" "야 에ㅁ차ㅇ....니 얘기하고 나서 어떤 여자애가 약 1.5초동안 웃었어"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니 모든거 다까고?" "ㅇㅇ" 얘 왠만함 자기에 관한것들 안까는애임..이정도면 거짓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거 나 진짜 온몸에 소름돋았음. 진짜 나 너무 충격먹음...그리고 이상한게, 나 이런일 겪어도 무서운얘기는 꼭 보는 애임. 오늘도 볼려고 판에서 찾은다음 클릭을 했는데 계속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고, 인터넷연결이 안됬다고 하는거임. 이상하다 싶어서 딴 것들을 클릭했는데, 페이지오류 하나없이 말끔히 뜸... 나 정말 무서움ㅠㅠ지금이라도 당장 한국으로 날라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음.. 9
오늘 겪은 이상한 일 진짜 무서워요ㅠㅠ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생활중인 그냥 평범한 학생이에요 !! 오늘 겪은 일인데
너무 무서워서..여기다가 써봐요! 음슴체 궈구ㅓ~
위에 말했듯이 난 필리핀 유학생임. 필리핀에서 공부하는건 이번이 두번째라서
이곳에 귀신이 많다는건 이미 잘 알고 있었음.
근데 이게 나한테 일어날줄은 진짜 몰랐음ㅠㅠ..
오늘 아침 일임.
난 원래 무서운얘기를 잘 읽는사람임. 왠만한 귀신사진들도 잘 보고 아이도저 아시나?
그 사이버 마약이라고 게이트오브헤데스 있는데, 난 그것도 망설임없이 들었던 사람임.
어젯밤에 무서운얘기들을 아주 왕창 보고 잠을 청했음. 근데 자꾸만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임.
내 예감은 왠만하면 잘 틀리지 않음. 좋은예감이든 나쁜예감이든 내가 어찌될것같다,하면
진짜 현실로 돌아옴. 그래서 초딩룸메랑 같이 1인용침대에서 잤음.
난 학교를 필리핀시간으로 7시30분까지 가야되는 사람임.(필리핀은 한국보다 1시간 느림.)
집에서 기본 6시30분에 출발함. 난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는데 시간이 1시간30분이 걸려서
4시에 일어나야함. 근데 내가 알람을 잘 못듣고 잘 못일어나는 체질임.
오늘은 진짜 일찍일어나야해서 알람을 10개이상 맞춰두고 잤음.
처음에 알람을 듣고 깬 시각은 4시 10분, 다시 자다가 4시 20분경에 다시 일어났음.
이 날은 룸메랑 같이 화장실에 갔음.난 샤워하고 있고 걘 옆에서 앞머리 감고 있었음ㅋ
그러다가 맞춰놓은 알람이 울려서
" 야 하영(가명)!! 알람 좀 꺼줘 "
"ㅇㅇ"
"껐냐?"
"아 다시울림 눌러버렸다..ㅋ"
"아 됬어 그냥 냅둬ㅋ"
난 다시울림도 설정함ㅋ5분뒤에 다시 울려야 정상임. 몇분 뒤인지는 모르겠지만
룸메는 나가고 1~2분 뒤에 다시 알람이 울림.
난 순간 짜증이 솟구침. 샤워 끝낼려면 멀었는데 저 지겨운 알람을 1분동안 듣고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짜증을 나게했음. 룸메를 불러서 끄게 하려는데,
1분뒤에 꺼져야 정상인 알람이 2~3초만에 탁! 소리랑 꺼져버림.
내 핸드폰은 폴더임. 그래서 닫으면 탁! 소리가 남. 룸메는 정말 폰을 열어두고 가지도 않았고,
설령 열어놨다고해도 그게 저절로 탁! 닫히진 않았을거임..
너무 놀래서 룸메를 다급하게 불렀음. 진짜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소리지름ㅋ
룸메가 내 소리에 화장실로 왔음. 난 걔한테 내 폰시계로 지금 몇시냐고 물었음.
근데 걔가 하는 소리에 나 진짜 놀랐음.......
" 아 잠시만 "
" 왜 또 버튼 안눌려? "
"아니 꺼져있는데?"
나 진짜 뜨거운물에 샤워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았음..
걔한테 빨리 켜서 확인하라고 하고 걘 다시 나갔음.
근데 걔가 나가자마자 알람이 다시 울림. 내 알람소리 진짜 경쾌함ㅋ근데 그 순간은
진짜 팻두노래들 보다 더 무서웠음.
근데 이번엔 안꺼지나 싶다가 5초뒤에 또 탁!하면서 꺼지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아예 룸메한테 화장실에 있으라고 했음.
내 방 화장실은 진짜 커서 사람들 네명이서 컴퓨터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임ㅋ
걘 거기서 멍때리고 있고 난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진거임
우리 진짜 소리지르고 난리남ㅋ룸메가 더듬더듬 기어가서 불을 켰음.
그 전에 룸메가 폰을 던진게 아니라 그냥 옆에 사뿐히 두고 갔는데
핸드폰을 확인하니까 또 꺼져있었음.
내 폰이 잘 꺼지기는 하지만 지 혼자 꺼지는 일은 없음.그냥 충격주면 꺼지는 정돈데
너무 어이가 없었음ㅋ
룸메가 다시 폰을 켰는데 키자마자 다시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음.
나 너무 무서워서 샤워 1분만에 다 끝내고 나와버림ㅋ
나와서 룸메한테
"야 지금 내 폰으로 몇신지 확인해봐"
"음..4시35분"
참고로 내 폰시계는 10분이 느림. 그럼 그땐 4시45분이였다는거임.
난 계속 옷입으면서 생각했음. 내가 너무 무서워서 1분만에 끝내고 나왔다고 햇잖슴?
그럼 1분전이면 4시 44분이였다는거고, 그때 화장실 불이 나갔었음....
진짜 무서웠는데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고..정신 차리고 밖으로 나가니까 사람들도 보이고
평소랑 같으니까 마음이 놓였음ㅋ
학교가서 반에 있는 한국인들한테도 그 일을 말해주고, 집에 와서 아까 친구랑 통화를 했음.
스카이프라고 아심?그걸로 통화를 하는데 난 엠피쓰리들을때 이어폰끼는 건 몰라도
노트북하면서 이어폰끼는건 아주 싫어함. 그래서 통화하면 딴사람도 다 들을 수 있음ㅋ
"(다 얘기해주고)아 ㅈㄴ무서웠다니까..ㅠ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근데 지금 이거 딴사람들도 들을 수 있냐?"
"ㅇㅇ왜"
"니 옆에 누구있냐ㅋㅋㅋ걔 왜 웃는거임"
"어?ㅋㅋㅋㅋㅋㅋ웃어?ㅋㅋㅋㅋ누가 웃어"
"니 옆에 있는애"
"룸메?걔 지금 컴하면서 헤드셋끼고 노래듣는중임ㅋ우리 대화내용 안들려"
"걔 말고 또 딴애 없냐?"
"어ㅋ"
"야 에ㅁ차ㅇ....니 얘기하고 나서 어떤 여자애가 약 1.5초동안 웃었어"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니 모든거 다까고?"
"ㅇㅇ"
얘 왠만함 자기에 관한것들 안까는애임..이정도면 거짓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거
나 진짜 온몸에 소름돋았음.
진짜 나 너무 충격먹음...그리고 이상한게, 나 이런일 겪어도 무서운얘기는 꼭 보는 애임.
오늘도 볼려고 판에서 찾은다음 클릭을 했는데 계속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고,
인터넷연결이 안됬다고 하는거임. 이상하다 싶어서 딴 것들을 클릭했는데,
페이지오류 하나없이 말끔히 뜸...
나 정말 무서움ㅠㅠ지금이라도 당장 한국으로 날라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