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감포항] 싱싱한 회를 먹고싶다면 이 곳 [호궁회센터]

마늘2011.07.12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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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바람을 쐴 겸 감포항으로 드라이브를 갑니다.

 

 

 

 

감포항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항구입니다.

 

 

 

 

동조사진관이 보입니다.

동조에서 조를 주로 바꾸면 제 이름입니다.

 

 

 

 

감포항은 작은 항구입니다.

한바퀴 가볍게 돕니다.

그냥 돌아가기는 아쉽습니다.

물회를 먹기로 합니다.

항구의 한쪽에는 회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눈에 띄는 호궁회센터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어항에는 고기가 많이 보입니다.

 

 

 

 

바로 잡은 고기도 있지만 양식하는 고기도 있다고 합니다.

 

 

 

 

횟집앞에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친구들이 오래간만에 테된을 하자고 합니다.

테된은 테라스 된장놀이입니다.

테라스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놀이입니다.

테라스에 자리를 잡습니다.

옆테이블에는 외국인 할어버지와 젊은 외국인이 함께 앉아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더욱 시선을 받을 듯 합니다.

물회를 주문합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오이소베기입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깻잎입니다.

짜 보입니다.

 

 

 

 

김치 입니다.

김치만 있으면 밥 한공기는 거뜬합니다.

 

 

 

 

어묵조림입니다.

눈으로만 감상합니다.

 

 

 

 

묵샐러드 입니다.

마요네즈소스에 버무려져 있습니다.

 

 

 

 

물회는 15,000원입니다.

맥주도 한병 주문합니다.

 

 

 

 

즐거울 오늘을 위해 건배.

 

 

 

 

물회가 나옵니다.

 

 

 

 

얼음을 넣고 물을 붓습니다.

사이다도 조금 붓습니다.

맥주와 함께 먹기 시작합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속도로 물회는 사라져 갑니다.

기왕 여기까지 온거 회도 주문하기로 합니다.

 

 

 

 

자연산 잡어 소크기로 주문합니다.

60,000원입니다.

 

 

 

 

사장님이 고기를 골라보라고 합니다.

그냥 알아서 달라고 합니다.

 

 

 

 

한마리,

 

 

 

 

두마리,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 세마리까지.

광어,우럭,선대 세마리를 꺼냅니다.

 

 

 

 

배가 불러 반찬은 주지말고 회로 많이 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장님이 밀치 한마리를 더 꺼냅니다.

 

 

 

 

반찬이 아무리 없어도 마늘과 고추는 나와줘야 합니다.

 

 

 

 

쌈채소와,

 

 

 

 

쌈장도 나와야 더욱 맛있게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배터지게 먹어보자 건배.

 

 

 

 

가볍게 먹을 미역도 줍니다.

피가 맑아지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가 나옵니다.

 

 

 

 

야호.

 

 

 

 

맥주로는 모자랍니다.

경주 지역 소주 참을 주문합니다.

 

 

 

 

꿀꺽.

거꾸로 하면 꺽꿀.

 

 

 

 

초고추장과 와사비 간장도 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찍어 먹습니다.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었는데도 회는 계속 입으로 들어갑니다.

 

 

 

 

신선합니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틈틈히 소주를 마십니다.

취기가 오릅니다.

 

 

 

 

하늘도 파랗습니다.

바다도 파랗습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을 내봅니다.

 

 

 

 

어휴.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습니다.

한세를 합니다.

한번에 세점을 집어먹는 것의 약자입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그래도 남김없이 먹습니다.

 

 

 

 

*오늘의 허세

-또 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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