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제주도토박이의 제주도 여행!!!

핑붕2011.07.12
조회2,189

안녕하세요~ㅋㅋㅋ

제주도토박이인 고삼 여고생입니다.방긋

저번주에 기말끝나구 처음이자 마지막인 놀토가 생겨서 금토동안

집에서 판보면서 웃다가

일요일날 여행갔다 온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웃기는 이야기는 아니구 그냥 기행문?!같은 내용이니까 욕은 하지말구 재미나게 보고가세용!!!

 

오랜만에 엄마, 나, 남동생, 여동생, emily(울엄마랑 언니동생 맺은 사이인 미국인)는 시험 끝난 기념으로 중문으로 여행 고고싱~~~

 

처음으로 간 곳은 남동생의 강력 추천한(....추천까지는 아니고 그냥 가고싶다고 땡깡...ㅋㅋㅋ)

"세계자동차박물관"

 

요기는 아시아 최초 개인소장 자동차박물관이구 여기 전시된 차들은 전부 실제차라고 합니다!!!ㅋㅋㅋ 완전 광택이 장난아니고 흠집이 하나도 없길래 다 모형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날씨 좋으면 마라도라는 섬을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는데 우리 갔을때는 날씨가 안 좋아서 못봤어요ㅠㅠ

입장료는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무튼! 여기는 클래식카 70여대가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 기억에 남은 아이들을 소개할께용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머큐리 몬테레이'

할이우는 영화배우 '존 웨인'이 즐겨탔던 차라서 유명하고

무슨 서부영화 소품이었다는 아이

개인적으로 색깔때문에 가장 맘에 들었던 아이사랑_사랑

 

입장료를 내고 실내로 들어가면 로비 가운데에 전시되어 있는 차다.

차문이 위로 열려서 신기했다.

Hey Miss.곰 핼로우~ㅋㅋㅋ

 

이건 포드사에서 초기에 나온 차인데 책이나 영화에서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보니까 멋있더군요+_+ㅋㅋㅋ

 

이것은 보시다시피 오.픈.카!!!!

오픈하고 운전할려면 지붕을 집에 놔두고 나가야 한대요....

운전하다가 비오면 그냥 쫄딱 맞겠네ㅋㅋㅋㅋㅋ

막 그 모습 상상하면서 이 차 앞에서 엄청 웃었는데ㅋㅋㅋ

 

영화 '앤티크'에 나왔던 차랑 비슷해서

Emily 와 엄청 좋아해서 하마터면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라고 소리지를뻔했지요...하하하;;;;

나중에 차를 사게 된다면 요런 아이로 사고싶은 마음이 막 들 정도로

지~~~~~~~~~~~인짜 귀엽게 생긴 아이ㅋㅋㅋ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영화에 타임머신으로 나온 차래요~~~

 

이름 : 시발(始發)택시

남동생이 "누나 누나, 저기 X발 택시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엄청 깜놀했는데

한자이름이었어요~

주의! 발음을 강하게 하지 말것!!ㅋㅋㅋ

 

어린이 체험장에서는

어린이랑 운전 가능한 어른이 같이 진짜 오토카를 탑승해서

어린이면허증을 딸 수 있어요~(물론,,,가짜ㅋㅋㅋ)

정말정말정말 타고 싶었는데...

청소년이라서 못타게 하구...ㅠㅠ 흥칫뿡!!!쳇

 

기념품을 파는 곳에서는 모형자동차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살수도 있어요~ 물론,,,,,,,,,,비싸지만ㅋㅋㅋ

앨비스 프래스리 핑크 캐더락 엄청 대박 이쁘던데...ㅠㅠ

오천원짜리 자동차 핸드폰 고리를 사면서 대리만족했어요ㅠㅠㅋㅋㅋㅋㅋ

 

 

박물관 관람 다하구 다음 목적지에 가기전에 들린

아직도 미인이신 울 할머니가 일하시는 식당 고고싱~

요기는 중문 어촌계 해녀분들이 운영하는 곳인데(울 할머니두 해녀!!)

모든 음식은 한접시당 만원!!

가격두 저렴하구 맛도 좋은 일석이조!!ㅋㅋㅋ

만약 제주도에 중문 놀러온다면 식사하러오세용~~

(광고가 목적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혹시 가보고 싶은 사람은 손!!!!!!!........이 아니라

   쪽지 주세요~ㅋㅋㅋㅋ 가게 이름이랑 번호 알려드립니다+_+)

 

배부르게 먹구 우리가 간 곳은 엄마가 꼭 가자고 며칠전부터 말했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요기는 최고의 탐험가 로버트 리플리가 온 세상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모아온 물건들과 신기한 사람들(사람은 전시 못하니까 영상과 모형으로..)이

전시되어 있어요

 

종이상자로 만든 제임스 본드's car

멀리서 볼때는 나무로 만들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종이상자더군요ㅋㅋㅋ

 

이거 손잡이를 돌리면 정말 얼굴이랑 지느러미랑

움직이는데 자동차부품으로 만들었대요

 

이것은 배가 아니라 관!!

이걸 만든 사람은 관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인데

죽은 사람에 생전 직업에 따라 관모양을 만들어준대요ㅋ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있는 기린~

운동화로 만든거래요

 

이것은 그냥 그림이 아니야에헴

한점 한점 정성스럽게 구운 토스트야~

정면에서 보면 모르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식빵껍질이 보여요ㅋㅋㅋ

식빵을 나란히 펼쳐논다음에 어두운 부분은 구운부분이구

밝은 부분은 식빵의 원래 색깔입니다ㅋㅋㅋ

 

한 디자이너가 만든 웨딩드레스~

화장지와 풀과 테이프로 만든거라네요!!!

멀리서 볼때는 그냥 심플한 드레스같은데

자세히 보면 가슴부분에 꽃들이 막 붙어있구

주름 하나하나 섬세하게 있었어요ㅋㅋㅋ

저거 입구 결혼식하면 옷이 찢어질까봐 불안해서 결혼식 내내 불안할꺼같아요ㅋㅋㅋ

 

원래 박물관 이름 그대로 정말 믿기지 않는 것들이 많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깜박 잊구 사진을 안찍어서 남아있는게 이것밖어 없었어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길을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드라이브도 하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서 좋았어요^^

 

 

P.S. 먼가 허접한 글이었지만;;; 봐주셔셔 감사해요ㅋㅋㅋ

       다른 톡커님들 처럼 톡되면 집짓구 갈께용ㅋㅋㅋ

      센스있게 추천 꾸욱 눌러주세용ㅋㅋㅋ

 

    

 

 

 

 

 

 

우와!!!! 맨날 열한시까지 야자해서 못들어오다가

방학하고 들어왔는데...조회수 천명넘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버이겠지만....이왕 글 올림김에 집도 짓고 갑니당ㅋㅋㅋ

머........볼것두 없지만ㅠㅠ

http://www.cyworld.com/duswl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