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에서 무득점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가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벤치로 밀려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 개최국인 아르헨티나는 우승 후보 1순위라는 기대가 무색할 정도로 이번 대회에서 힘 한번 쓰지 못 하고 있다. 볼리비아와의 개막전에서는 선제골을 내준 후 간신히 1-1 무승부를 기록하더니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졸전 끝에 0-0 무승부에 그쳤다. 때문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코스타리카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동안 부진에도 불구하고 선수 선발과 자신의 전술을 고집했던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은 코스타리카전에서는 결국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ESPN 데포르테스'의 보도에 따르면 바티스타 감독은 코스타리카전에 4명을 교체할 계획이며 그 중에는 테베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베스는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 하며 바티스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했다. 또한 에제키엘 라베치, 에베르 바네가,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벤치로 향할 유력한 선수로 점쳐지고 있다.
이들의 자리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곤살로 이과인, 페르난도 가고, 앙헬 디 마리아로 대체될 전망이다. 바티스타 감독은 또한 포메이션도 4-3-3에서 4-2-3-1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체면을 구긴 아르헨티나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기대에 걸맞는 경기력과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르헨티나 대 코스타리카전은 12일 오전 9시 45분(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무득점' 테베스, 벤치로 밀려나나?
[골닷컴 2011-07-12]

코파 아메리카에서 무득점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가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벤치로 밀려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 개최국인 아르헨티나는 우승 후보 1순위라는 기대가 무색할 정도로 이번 대회에서 힘 한번 쓰지 못 하고 있다. 볼리비아와의 개막전에서는 선제골을 내준 후 간신히 1-1 무승부를 기록하더니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졸전 끝에 0-0 무승부에 그쳤다. 때문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코스타리카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동안 부진에도 불구하고 선수 선발과 자신의 전술을 고집했던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은 코스타리카전에서는 결국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ESPN 데포르테스'의 보도에 따르면 바티스타 감독은 코스타리카전에 4명을 교체할 계획이며 그 중에는 테베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베스는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 하며 바티스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했다. 또한 에제키엘 라베치, 에베르 바네가,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벤치로 향할 유력한 선수로 점쳐지고 있다.
이들의 자리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곤살로 이과인, 페르난도 가고, 앙헬 디 마리아로 대체될 전망이다. 바티스타 감독은 또한 포메이션도 4-3-3에서 4-2-3-1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체면을 구긴 아르헨티나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기대에 걸맞는 경기력과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르헨티나 대 코스타리카전은 12일 오전 9시 45분(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골닷컴코리아 전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