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나도 술이 안깬지라.. 술이 깼는지 안깼는지 보려 찍어본 시험샷~ 음... 아직은 괜찮군...ㅋㅋ 도착한 구암3리(구30번 종점)에서 좀 올라가면 있는 길 가에 콘테이너 박스에 있는 철조망. 이건...휴전선도 아닌데... 그 위 봄이면 목련꽃 흐드러지게 피는 바로 그 집의 토마토. 아직은 익지 않았더군요... 바로 그 옆에 있는 호박꽃... 축 쳐진걸 보니 나처럼 힘 없는 수꽃임에 틀림 없는거 같아요...ㅋ 어딜가나 백구는 날 싫어해요... 아... 복날이여....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은임누나한테 갈때면 항상 산딸기나 오디를 따서 술로 담아 추석때쯤 가을에 그 술을 가져가곤 했는데... 근디~ 내가 게을러진건지... 아님 세월을 내가 먹어 게을러 진건지.... 이젠 산딸기를 봐도 욕심이 없고, 앞으로 다가올 오르막만 걱정이 되요...애휴~~!! 이 꽃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알려주길 바래요... 사실 전 불행히도 꽃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답니다. 광림 비젼센터 들어가기 전에 있는 가로수길예요. 그냥 냐무가 슬퍼보여 한 장 찍었어요. 작년 늦여름 태풍 곤파스에 새총나무만 없어진게 아니데요... 자세히 보니 광림 비젼랜드 정문옆 콘테이너 사무실 가기 바로 전에 소나무 두그루가 넘어져 있었어요. 사람도 하나가 넘어지면 사라지던, 갈라 서던 하는데... 일년을 넘어져서 버틴 저 소나무들에겐 저희가 무언가 배워야 될 듯 합니다.... 그 다음 콘테이너 사무실(광림 비젼랜드 입구 옆) 옆 개천 정리한 모습과 차량 통제용 철조망입니다. 새총 나무가 없어진 자리 바로 밑에 물줄기만 찍어읍니다. 기냥 슬퍼서요... 아이쿠~빼먹었네요... 오르막길 입구에 있는 조그만 다리 옆 빠알~간 우체통 친구를요...ㅋㅋ 이제부터 여러분은 눈으로도 보기만 해도 땀이 날겁니다.... 죽습니다. 전라도 말로 깔쿠막(오르막) 시작입니다요~ 그 깔쿠막(오르막)을 지나면 북한강 공원에서 누나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실 무섭고 강하고 대쪽같고 무서운분인디... 항상 웃어요...ㅋㅋ 웃으면서 혼내면 더 무서운 분이 맞지요?ㅋㅋㅋ 누군지 모르나 저처럼 이슬을 좋아하시는 분이 먼저 다녀가셨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적적해지는 누나네 댁에 발길이 닿는거 같아 좋아서 눈물이 글썽~했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잔이 넘치지 않게 채워진거를 보면 빗물은 아닌거 같고, 바로 다녀가신것 같습니다. 조화도 참 예쁘고 좋았구요. 누나 사진들 상태도 양호했답니다. 그리고 누나께서 좋아하시던 박카스와 캔맥주도 가져갔지요. 당연히. 누나 계신곳에서 저도 캔맥주 하나 마시고 내려오면서.... 브부끄럽긴 하지만... 마치 작가인냥... 한 장 찍어 보았는데... 역시... 별로예요~ 관리 사무실 옆 도라지 꽃이네요... 백도라지가 없어서 음... 근디 도라지 맞나요? 전...촌놈이라 다 잘 아는데... 꽃을 몰라요... 그 옆에 핀 꽃 생화인데, 백합인가요? 내려오다 찍은 공포의 Z자 코스에 생긴 새로운 옹벽이랍니다. 안전해져서 좋긴 하지만, 그 많던 딸기 나무가 싸그리 없어져 맴이....좀... 내려오다 아래 콘테이너 사무실 옆 밭에 일하시는 동네 아버님,어머님을 만납답니다. 양해를 구하고 한 컷~ 큰길을 향해 다리 지나서 새로운 사거리에 편의점이 생겼는데 사실 그 맞은편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같이 하시던 작은 가게가 있었답니다. 근디 작년에 보니 어느날 거기를 쑤악 ~밀었더라구요... 그 공터에 있던 우산인데... 용도는 모르겠지만, 두 분이 생각나서 찍었읍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유혹... 대성리 옛날 짜장~! 솔직히 엠티촌 쪽에서 서울로 빠지는 샛길(옛날 30번 길)에 손짜장집이 있지만... 하도 주인이 많이 바껴서 싫더라구요... 1~2년은 저도 좋다고 먹었죠...ㅋㅋ 근디 (신)대성리역 앞의 이 집이 손짜장은 아니지만 옛날 짜장 맛이 좀 나긴 해요~ 벌써 몇번인데... 아저씨는 갈때마다 사진 작가냐고 물어보시는데...ㅋㅋ 작가도 아닌데 그런 대접을 해 주셔서 쏠쏠~한 요 재미에 간답니다~ㅋㅋ 그 앞에 신 대성리역이 있는데, 거기 횡단보도에 봉이 이렇게 생겼네요~ 거기에서 사람도 이런 모양으로 바꼈으면 안되겠죠? 그냥 차가 요놈만 사알~짝 눕힌걸로 상상하려구요~ 그 옆에 있는 멋있는 석패. 근디... 돌이 별로 좋아 보이질 않아요~ㅋㅋㅋ 속은듯... 당일 찍은 사진 중 제일 은임 누나를 닮은 사진입니다. 뚜렷하고 아름답지만, 단촐하고 절대적인 미와 힘(포스)을 지닌 꽃이라 생각됩니다. - 참고로 이 꽃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릅니다 꽃이름이나 이런것도 전혀 모르구요, 그냥 길가에 지나가다보니 딱 느낌이 ... -음매~무서운 은임누나 같네~- 해서 찍은거예요... 절대 오해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집에 오면서 여전히 내가 술에 취했나 알아보려 이 사진을 찍었구요. 옛날엔 의정부에 살았지만 전 지금 약 3년째 안산에 산답니다. 가는 길에 비가 하도 많이 와서 4호선 안에서 찍은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7/8 대성리 은임누나네
나도 술이 안깬지라..
술이 깼는지 안깼는지 보려 찍어본 시험샷~
음...
아직은 괜찮군...ㅋㅋ
도착한 구암3리(구30번 종점)에서 좀 올라가면 있는
길 가에 콘테이너 박스에 있는 철조망.
이건...휴전선도 아닌데...
그 위 봄이면 목련꽃 흐드러지게 피는 바로 그 집의 토마토.
아직은 익지 않았더군요...
바로 그 옆에 있는 호박꽃...
축 쳐진걸 보니 나처럼 힘 없는 수꽃임에 틀림 없는거 같아요...ㅋ
어딜가나 백구는 날 싫어해요...
아...
복날이여....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은임누나한테 갈때면 항상 산딸기나 오디를 따서
술로 담아 추석때쯤 가을에 그 술을 가져가곤 했는데...
근디~
내가 게을러진건지...
아님 세월을 내가 먹어 게을러 진건지....
이젠 산딸기를 봐도 욕심이 없고,
앞으로 다가올 오르막만 걱정이 되요...애휴~~!!
이 꽃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알려주길 바래요...
사실 전 불행히도 꽃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답니다.
광림 비젼센터 들어가기 전에 있는 가로수길예요.
그냥 냐무가 슬퍼보여 한 장 찍었어요.
작년 늦여름 태풍 곤파스에 새총나무만 없어진게 아니데요...
자세히 보니 광림 비젼랜드 정문옆 콘테이너 사무실 가기 바로 전에 소나무 두그루가 넘어져 있었어요.
사람도 하나가 넘어지면 사라지던, 갈라 서던 하는데...
일년을 넘어져서 버틴
저 소나무들에겐 저희가 무언가 배워야 될 듯 합니다....
그 다음 콘테이너 사무실(광림 비젼랜드 입구 옆) 옆 개천 정리한 모습과
차량 통제용 철조망입니다.
새총 나무가 없어진 자리
바로 밑에 물줄기만 찍어읍니다.
기냥 슬퍼서요...
아이쿠~빼먹었네요...
오르막길 입구에 있는 조그만 다리 옆
빠알~간 우체통 친구를요...ㅋㅋ
이제부터 여러분은 눈으로도 보기만 해도 땀이 날겁니다.... 죽습니다.
전라도 말로 깔쿠막(오르막) 시작입니다요~
그 깔쿠막(오르막)을 지나면
북한강 공원에서 누나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실 무섭고 강하고 대쪽같고 무서운분인디...
항상 웃어요...ㅋㅋ
웃으면서 혼내면 더 무서운 분이 맞지요?ㅋㅋㅋ
누군지 모르나 저처럼 이슬을 좋아하시는 분이 먼저 다녀가셨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적적해지는 누나네 댁에
발길이 닿는거 같아 좋아서 눈물이 글썽~했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잔이 넘치지 않게 채워진거를 보면
빗물은 아닌거 같고,
바로 다녀가신것 같습니다.
조화도 참 예쁘고 좋았구요.
누나 사진들 상태도 양호했답니다.
그리고 누나께서 좋아하시던 박카스와 캔맥주도 가져갔지요. 당연히.
누나 계신곳에서 저도 캔맥주 하나 마시고 내려오면서....
브부끄럽긴 하지만...
마치 작가인냥...
한 장 찍어 보았는데...
역시...
별로예요~
관리 사무실 옆 도라지 꽃이네요...
백도라지가 없어서 음...
근디 도라지 맞나요?
전...촌놈이라 다 잘 아는데...
꽃을 몰라요...
그 옆에 핀 꽃
생화인데,
백합인가요?
내려오다 찍은 공포의 Z자 코스에 생긴 새로운 옹벽이랍니다.
안전해져서 좋긴 하지만,
그 많던 딸기 나무가 싸그리 없어져 맴이....좀...
내려오다 아래 콘테이너 사무실 옆 밭에 일하시는 동네 아버님,어머님을 만납답니다.
양해를 구하고 한 컷~
큰길을 향해 다리 지나서 새로운 사거리에 편의점이 생겼는데
사실 그 맞은편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같이 하시던 작은 가게가 있었답니다.
근디 작년에 보니 어느날 거기를 쑤악 ~밀었더라구요...
그 공터에 있던 우산인데...
용도는 모르겠지만,
두 분이 생각나서 찍었읍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유혹...
대성리 옛날 짜장~!
솔직히 엠티촌 쪽에서 서울로 빠지는 샛길(옛날 30번 길)에 손짜장집이 있지만...
하도 주인이 많이 바껴서 싫더라구요...
1~2년은 저도 좋다고 먹었죠...ㅋㅋ
근디 (신)대성리역 앞의 이 집이 손짜장은 아니지만
옛날 짜장 맛이 좀 나긴 해요~
벌써 몇번인데...
아저씨는 갈때마다 사진 작가냐고 물어보시는데...ㅋㅋ
작가도 아닌데 그런 대접을 해 주셔서 쏠쏠~한 요 재미에 간답니다~ㅋㅋ
그 앞에 신 대성리역이 있는데,
거기 횡단보도에 봉이 이렇게 생겼네요~
거기에서 사람도 이런 모양으로 바꼈으면 안되겠죠?
그냥 차가 요놈만 사알~짝 눕힌걸로 상상하려구요~
그 옆에 있는 멋있는 석패.
근디...
돌이 별로 좋아 보이질 않아요~ㅋㅋㅋ
속은듯...
당일 찍은 사진 중
제일 은임 누나를 닮은 사진입니다.
뚜렷하고 아름답지만,
단촐하고 절대적인 미와 힘(포스)을 지닌 꽃이라 생각됩니다.
- 참고로 이 꽃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릅니다
꽃이름이나 이런것도 전혀 모르구요,
그냥 길가에 지나가다보니 딱 느낌이 ...
-음매~무서운 은임누나 같네~-
해서 찍은거예요...
절대 오해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집에 오면서
여전히 내가 술에 취했나
알아보려 이 사진을 찍었구요.
옛날엔 의정부에 살았지만
전 지금 약 3년째 안산에 산답니다.
가는 길에 비가 하도 많이 와서
4호선 안에서 찍은 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