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네요

칙한남자2011.07.12
조회12,602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요즘 작성자인척 하고서 작성자랑 닉네임 같은걸로

 

바꾸서 댓글의 댓글로 이상한 말 쓰는 사람들 있다고 하던데 혹시 저 처럼 착한남자로 닉네임 쓰고서

 

님들이 달은 댓글 밑에 댓글의 댓글로 욕이나 이상한 말 써 났으면 사칭이니깐 오해 하지 마시라는

 

말씀부터 전해드리고 싶네요... 님들 댓글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인정합니다.

 

저 나쁜 놈인거... 님들 댓글 보고 느낀게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더 미안하구요...

 

인사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2번째 글에서 보셨듯이 전 여친이랑 연락하는 문제

 

때문에 여자친구랑 자주 다투는 남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 여자친구와 깨끗하게 끝냈습니다.

 

어제 연락해도 폰이 꺼져 있어서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그냥 안 갔습니다.

 

여러분들 댓글들 보고 많은걸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요 저도 나쁜놈인거 이해해요~ 하지만 그동안 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요~

 

여친이 생겼다고 7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를 나 몰라라 할 수가 없었어요

 

냉정하게 할 수도 없었구요... 그 부분 만큼은 제발 이해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결국엔 전 여친이 핸드폰을 키고서 제가 남긴 음성이랑 문자를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 여친이 자기 남자친구 생겼다고 남친이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거

 

싫어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제 내가 한 말은 진심이던 아니던 상관없다고

 

이제 자기 남자 생겼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저는 어쩔 수 없이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얘기해줬어요... 근데 제 마음이 왜 그런지 좀 씁쓸하더라구요

 

하지만 다시 마음을 새로 잡았습니다. 전 여친이랑도 그렇다고 남남처럼 지내는건 아니예요

 

아주 가끔씩 아주 어쩌다 가끔씩 안부 연락 정도는 할 수 있는거고 길에서 우연히 보면

 

인사 정도는 하자고 했어요 현재 여친한테도 그래도 되냐고 하니깐 현재 여친도

 

그거까지는 이해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현재 여친과 전 여친이랑 통화를 시켜줬어요...

 

현재 여친이 원해서... 둘이 그렇게 통화를 하고나니깐 이제 지금 여친도 안심을 되는

 

눈치 같더라구요... 근데 통화 끊고 난 이후에 여친이 계속 전 여친에 대해 물어봅니다.

 

얼굴 이쁘냐고... 몸매 좋냐고... 예전부터 가끔 물어보긴 했는데 어제는 더 심하게 물어보네요;;

 

그래서 자기가 더 이쁘고 몸매도 더 좋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나중에 라도 계속 전 여친에 대해 물어볼거 같아요;; 원래 여자들은 그런가...

 

아무튼 이제 현재 여친이랑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