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류정환 , 진보라-김덕수의 스마트한 만남!

서병훈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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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류정한, 진보라-김덕수의 멘티-멘토 프로그램
두근두근 가슴 뛰는 스마트 코칭

얼마 전 How to live SMART를 통해 만난 아이유-윤상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두 사람에 이어 이번엔 신성록-류정한, 진보라-김덕수가 멘티와 멘토가 되어 만났습니다.

‘How to live SMART’- 멘토, 멘티 50명의 만남

‘How to live SMART’ 레슨 캠페인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본질적인 기능인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춰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본격 멘토링 마케팅 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는 대한민국 스마트 크리에이터 50쌍을 섭외해 '스마트한 창작 활동'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최고의 배우가 되는 스마트한 길! 신성록이 류정한에게 묻다!

30살 늦은 입대를 앞둔 신성록을 위한 선배 류정한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스마트한 레슨!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정한이 형! 나 요즘 고민이 되게 많아. 형도 알다시피 나 이제 서른 살 됐잖아. 서른 살에는 좀 더 무대를 책임질 수 있는 배우가 되어야 할 것 같아. 난 형 연기를 볼 때마다 카리스마 있고 깊이 있는 존재감이 정말 부러웠거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좀 가르쳐 줄래?”

뜨거운 열정으로 뮤지컬과 탤런트를 아우르는 배우이자 몬테크리스토, 살인마 잭, 햄릿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열연, 2010년 SBS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 조연상까지 수상한 연기파 배우 신성록이 선배 류정한에게 깊이 있는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류정한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후반부 중 주인공 ‘에드몬드 단테스’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에 대한 화해와 용서의 심정을 표현한 곡인 ‘과거의 내 모습’을 불렀던 신성록을 떠올리며 진지하게 충고했습니다.


최고의 배우를 꿈꾸는 신성록을 위한 류정한의 “How to live SMART” Lesson

“지금 네 나이에 표현하기엔 힘든 역할일거야.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음악과 기술적인 부분이 신경 쓰인다면 음악에 연기적 요소를 더 활용해서 호흡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어. 소리를 다 내는 게 아니라 아예 소리를 다 빼고 대사하는 것처럼.”

“형 말대로 한번 해볼게.”

신성록은 류정한의 애정 어린 충고를 적용해서 거듭 노래를 부르며 고쳐 나갔습니다.



류정한이 진짜 스마트한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는 법

류정한은 자신의 인정받지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지금 최고의 궤도에 올라서기까지 15년 정도 걸린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에 이어진 “어떤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냐?”는 류정한의 질문에 신성록은 류정한 같이 관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자랑스럽게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라 할 수 있는, 그리고 뮤지컬 계에서 가장 아티스트적이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존재감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류정한은 신성록에게 “정말 명배우가 아니라 ‘대’배우가 되길 바란다”며 그의 앞날을 빌어주었습니다. 신성록은 앙증맞은 동생의 면모를 보이며 따뜻한 당부를 건넸습니다.

“형, 나 군대 갔다고 너무 외로워하지 말고 갔다 와서 계속 괴롭힐 거니까 너무 나 없다고 외로워 하지 마.”



진보라, 김덕수의 스마트한 크로스오버 연주 ‘여름’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은 누구에게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영혼의 장치입니다. 대한민국이 낳은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문화체육관광부 홍보대사인 진보라가 한국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 선생에게 데이트 합주를 신청했습니다.


연주하러 오는 내내 김덕수 선생의 음악을 듣고 왔다던 진보라는 김덕수 선생님 덕분에 우리 소리에 관심이 많아졌다며 갑자기 연주가 너무 하고 싶어 가슴이 뛴다고 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말하는 내용도 다를 수 있는데, 음악 안에서는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묘하게 겹쳐지는 그 부분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진보라 씨)

“지난번에 보라 양이 봄을 주제로 연주한 적이 있어요. 여름이 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보라양에게 야성적인, 여름을 주제로 여름을 한번 즐겨보자! 제안하려고 합니다” (김덕수 씨)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진보라와 김덕수의 “How to live SMART” Lesson

“우리, 봄은 갔지만 여름맞이 한번 해보죠!” 하며 시작된 김덕수의 말에 진보라는 봄이 살랑살랑 인사하는 모습이 떠오른다며 봄이 사라지는 모습을 표현한 즉흥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이건 봄의 끝!’(김덕수 씨)
마치 여름을 알리는 강렬한 태풍소리를 장구로 연주하는 김덕수와 진보라의 피아노 연주가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태풍의 눈에서 느껴지는 고요함과 불안한 기운을 연주하며 김덕수는 ‘천둥번개’, ’남태평양 저기압’, ‘더워!’를 외치며 합주를 이어갔습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 느껴지는 덥고 습한 날씨를 김덕수와 진보라는 개구리 소리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현했습니다.


김덕수가 진짜 스마트한 음악가로 살아가는 방법

‘여름’을 주제로 한 즉흥연주가 끝이 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음악적 교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덕수는 진보라에게 앞으로 전세계의 누구와도 자유롭게 소통하고 21세기를 리드하는 스마트한 연주자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 바쳐서…” (진보라 씨)

두 세계적인 한국의 명 연주가들이 전하는 환상적인 하모니, ‘여름’에선 서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습니다.

이 두 편의 이야기 외에도 아이유-윤상의 멘티-멘토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유-윤상의 만남’ 편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출처 : http://www.samsungtomorrow.com/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