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히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ㅎㅎ 혼신의 힘을 다하여 쓴다 했지만 소제목에 대해서일뿐, 내용은 맘대로 막 휘갈겼는지라 제가 오해의 요지가 많이 일으킨 듯 싶으네요 타고난 본능이다, 저건 매력이다, 등등의 말을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정말 타고났고 정말 매력인 것은, 여자들도 끌리게 돼 있습니다 성격 좋고 털털하다고 다 여우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누구나 두루두루 잘 지내는 성격 좋은 털털한 여성들은 여자친구도 많습니다 ㅎㅎ 그러나 글 속의 이 여자들은 비슷하게는 따라가도,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4번. 진짜 동성친구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구분해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털털한 여자들은 남녀누구에게나 아무런 거리낌없이 호감을 받지만, 글 속의 여자들은, 진짜 털털하다기보다도, 털털한 척하며 귀여움+여성스러움 등을 어필하기 때문에 알만한 여자들 앞에서는 털털한 것 같기도 하면서, 도대체 속을 알 수 없고 요상한 애. 그래서 알 수 없는 찝찝함을 느끼게 하는 여자로 요약이 가능하겠습니다. 우리 착한 여성분들은 대부분 찝찝함만을 느낄 뿐, 그녀들을 딱히 비난하거나 욕하지 못하므로 그것에 대해 확실하게 '무엇'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댁들이 생각하는 게 맞다구요 글을 너무 휘갈겨서 정확한 부분을 집어내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도 관심 감사드립니다 ------------------------------------------------------------------------------- 오늘 톡에 여자가 말하는 '나쁜 여자'에 대한 글이 있던데 제가 그것에 대해서 확실한 거 몇가지 설명해드림 이 여우라 함은, 사람을 다루는 데 아주 능숙한 사람들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고 볼 수도 있겠음 어찌 보면 그것도 능력인데, 결국 상대 배우자만 불쌍한 격. 남자분들이 꼭 정독해 주길. 이건 그냥 인터넷 글이라 무시하지 마시고 세겨들어주세요 혼신의 힘을 다해 써줄테니까. 참고로 나는 여기서 이 표나지 않는 여우가 나쁘다, 좋다에 대해서 편을 가리자는 것도, 내가 어떤 편에 속하겠다는 것도 아님. 단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렇기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픈 것임. 판단은 개개인의 몫에 맡기겠음 1. 그녀들의 외모는 예쁘다기보다는 남녀노소가 다 좋아하는 '매력적'인 얼굴 상이다. 다들 예쁜 여자가 여우일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예쁜'여자는 대부분 여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함. 전형적인 미인 느낌, 연예인으로 들자면 소녀시대 윤아? 이렇게 예쁜 애들은 여우가 못됨 나는 '여우상'에 대해서 특별히 대표적인 누군가를 집지는 않겠음. 논란만 될 뿐이니. 대부분 유명인이나, 내 주변을 봐도 그렇고, 이 표나지 않은 여우라는 것은 외적으로 첫 눈에 확 튀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여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뿐. 약간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눈 땡그랗고 코 오똑하고 이목구비 또렷해서 전형적으로 예쁜 애들? 그런 애들이 여우짓? 그 예쁜 외모 때문에 그 여우짓이 더 잘 드러나기 때문에, 그런 애들은 여우짓 안함 하면 멍청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나지 않는 여우상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언뜻 평범한 것 같기도 하면서, 남녀노소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호감을 주는 외모 정도로 표현 되겠음 대부분 사납지 않고 순하게 생기고,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을 가지고 있음 2. 털털한 성격으로 위장하고 있다 대놓고 애교 부리고? 아앙 뭐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 걔네들 여우라고? 그런 애들은 여우가 아니라 그냥 개념없고 멍청한 애들임 진짜 여우들은 머리가 엄청나게 빠르게 돌아감 진짜 여우라는 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소리. 그들은 털털한 성격으로 자신을 보기좋게 포장하고, 가끔은 연애에 목말라 있고 남자에 눈물 흘리고 떨려 하는 그런 평범한 여자들과는 틀리다는 듯이 오히려 그런 쪽과는 무관한 듯 행동함 그런 식으로 편안하게 이성과 접촉할 수 있다는 거임 여자면, 그리고 남자면, 당연히 이성과의 관계에 긴장하기도 하고 마음 아파하기도 하는 건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지나치게 쿨한 척 굴고 털털한 척 구는 여자들, 진짜 표나지 않는 여우임 많은 남자들은 여자의 이 부분의 매력에 끌릴 수 있음. 중요한 건 바로 다음 파트부터임. 3. 그녀들은 발이 아주 넓다 위의 내용까지 다 돌이켜 본다면, 그냥 평범한 듯 봐줄만 하고 성격 좋은 여자잖아 그게 뭐? 라고 말할 수 있을 거임 여러분은 저 털털함의 위력을 잘 모르고 있음 사람이 성격이 좋으면 누구와도 가깝게 지낼 수 있음, 사실 그것도 능력임 근데 그게 과해지면, 반대로 지금까지 말한 그 여자가 내 남자친구의 이성친구라면? 여러분은 판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나보다도 내 남친과 더 털털하니 가깝게 잘 노는 여자들을 많이 보았을 것임 그러면서, 내가 오바하는 걸까요? 내가 너무 속좁게 생각하는 걸까요? 고민 많이 할것임 그 여자들? 보통이 아님 ㅋ 얼굴이 눈에 띄게 안 예쁘다고 해서 방심할 게 아니라 그런 여자들보다도 더 무서운 애들이 이런 애들이란 말임 그 애들은 어떠한 말로도 자신을 포장할 수가 있고, 어떤 말로든 나를 속좁은 사람으로 만들수 있음 털털함으로 위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절대로 '=여우짓'과는 일맥상통할 수가 없는거임 아주 대표적인 사례 하나, 아래에 써 드리겠음 * 옛날에 우리과에 아~주 성격이 사교적인 동생이 하나 있었음 얼굴은 누가 봐도 그냥 딱 평범에서, 체구까지 보자면 좀 귀여운 느낌이 들 수 있는 아이였음 그 애는 여성적인 느낌이 외적으로 나올 수 없는 아이여서 그랬는지, 항상 행동을 털털하게 했음 하지만 말이 털털이지, 웃을때는 꺄르르르 하고 웃던가 할튼 남자들과 잘 어울렸음 여자들이랑은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그냥 어딘가 친하다고 하기도 머쓱한 느낌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걔가 여우라고 생각 못했던 것은, 외적으로부터 '여자'느낌이 강하게 나지 않아서였던 것 같음 정말 여자같이 이쁜애가 그랬음 걔가 여우로 보였을 텐데, 걘 그런 느낌은 아니었음 암튼 걘 발이 넓다 싶을 만큼, 남자들 오빠들과도 서스름없이 잘 지냈고 장난을 치면 곧잘 잘 웃어줬음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걔와 장난을 치며 잘 놀던 오빠 하나가 그 애에게 꽂혀서 둘이 사귀게 됨 하지만 후에 어땠을 것 같음? 그 애는 변함이 없었음. 절대 걔가 잘못했다고 집어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님. 그 애는 누구와, 풀어 말하자면 어떤 남자와도 똑같이 잘해줬고 똑같이 잘 놀았음 옆에서 남친은 삐지고 빡쳤지만 티낼수 없었음. 자신만 소심남 되는 것 같았음. 그 애는 모두에게는 좋은 애였을지언정, 자신의 남자 하나에게는 정말 아닌 여자가 되는 거였음 그 애가 헤어진 후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음. '그 오빤 좀 로맨스를 꿈꾸는 것 같아요. 전 다 잘 지내고 싶어서 놀고 있는데, 맨날 구석에 가서 삐져 있고 그래서 잘 안 맞았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땐 '그랫구나 소심한 남자네' 라고 말해주엇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듣기에만 좋은 허울좋은 말임 자신은 매우 쿨한데, 남자는 소심하게 자신만 바라보고 산다 뭐 이런 느낌임 내가 봤을땐 이런 애들은 한 사람의 사랑에 만족을 못하고 다수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큰 것 같음 그걸 허울좋은 말로 아주 잘 표현해 내고. 그럴거면 사귀질 말던지 참고로 그 애가 이런 식으로 헤어진 게 한 번이 아니고 두번임. 내가 아는 것만. 이정도면 설명이 되지 않겠음? 게다가 얘네 언니도 비슷한 성향이 있는지, 얘네 언니에 대해 오빠들이 하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xx이는 다 좋은데, 한가지 안 좋은 점이 사귀면 나 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에게 잘해준다' 참 욕하기 애매한 부분이지 않음? 그냥 사람을 평등하게 다 잘해주는데 누가 뭐라 욕을 하겠음.. 한마디로 이런 부분들은 욕하기도 애매한, 타고난 여우 본능인 거임 만약 저짓을 누가봐도 예쁜 애가 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여우짓 같은데, 평범한 듯 보이는 애가 저런 건 그냥 성격이 좋다고만 보여짐 그리고 남자들에게도 결정적으로 성격 좋은 여자가 먹히게 돼 있음 4. 여자친구가 많이 없다 이런 애들의 결정적인 부분은, 아는 사람 많은 거 같고 친구 많은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여자친구가 많이 없음 혹시 영화 써니 보심? 그 영화에서 보면 여자들끼리도 충분히 그런 진득한 우정을 가질 수 있음 헌데 이런 류의 애들은 절.대.로 그런 여자친구들 없음 아마 표면적으로 잘 지내는 애들은 있겠지, 근데 진심을 나누는 여자애는 없을 거임 레알임 아 더 많겠지만 요새 글빨이 영 딸리네 더 쓸라니 머리도 아프고.. 난 예쁘고 여우짓 하는 애들보다 이런 애들이 더 싫더라 동감되시면 알아서 추천 꾸욱~ 추천수 높아지면 좀 더 상세하게 사진까지 예시하며 써봄 4510
진짜 표나지 않는 무서운 '여우'에 대해
묻히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ㅎㅎ
혼신의 힘을 다하여 쓴다 했지만 소제목에 대해서일뿐, 내용은 맘대로 막 휘갈겼는지라
제가 오해의 요지가 많이 일으킨 듯 싶으네요
타고난 본능이다, 저건 매력이다, 등등의 말을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정말 타고났고 정말 매력인 것은, 여자들도 끌리게 돼 있습니다
성격 좋고 털털하다고 다 여우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누구나 두루두루 잘 지내는 성격 좋은 털털한 여성들은 여자친구도 많습니다 ㅎㅎ
그러나 글 속의 이 여자들은 비슷하게는 따라가도,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4번.
진짜 동성친구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구분해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털털한 여자들은 남녀누구에게나 아무런 거리낌없이 호감을 받지만,
글 속의 여자들은,
진짜 털털하다기보다도, 털털한 척하며 귀여움+여성스러움 등을 어필하기 때문에
알만한 여자들 앞에서는 털털한 것 같기도 하면서, 도대체 속을 알 수 없고 요상한 애.
그래서 알 수 없는 찝찝함을 느끼게 하는 여자로 요약이 가능하겠습니다.
우리 착한 여성분들은 대부분 찝찝함만을 느낄 뿐, 그녀들을 딱히 비난하거나 욕하지 못하므로
그것에 대해 확실하게 '무엇'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댁들이 생각하는 게 맞다구요
글을 너무 휘갈겨서 정확한 부분을 집어내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도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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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톡에 여자가 말하는 '나쁜 여자'에 대한 글이 있던데
제가 그것에 대해서 확실한 거 몇가지 설명해드림
이 여우라 함은, 사람을 다루는 데 아주 능숙한 사람들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고 볼 수도 있겠음
어찌 보면 그것도 능력인데, 결국 상대 배우자만 불쌍한 격.
남자분들이 꼭 정독해 주길.
이건 그냥 인터넷 글이라 무시하지 마시고 세겨들어주세요
혼신의 힘을 다해 써줄테니까.
참고로 나는 여기서 이 표나지 않는 여우가 나쁘다, 좋다에 대해서 편을 가리자는 것도, 내가 어떤 편에 속하겠다는 것도 아님.
단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렇기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픈 것임. 판단은 개개인의 몫에 맡기겠음
1. 그녀들의 외모는 예쁘다기보다는 남녀노소가 다 좋아하는 '매력적'인 얼굴 상이다.
다들 예쁜 여자가 여우일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예쁜'여자는 대부분 여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함.
전형적인 미인 느낌, 연예인으로 들자면 소녀시대 윤아? 이렇게 예쁜 애들은 여우가 못됨
나는 '여우상'에 대해서 특별히 대표적인 누군가를 집지는 않겠음. 논란만 될 뿐이니.
대부분 유명인이나, 내 주변을 봐도 그렇고, 이 표나지 않은 여우라는 것은
외적으로 첫 눈에 확 튀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여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뿐.
약간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눈 땡그랗고 코 오똑하고 이목구비 또렷해서 전형적으로 예쁜 애들?
그런 애들이 여우짓?
그 예쁜 외모 때문에 그 여우짓이 더 잘 드러나기 때문에, 그런 애들은 여우짓 안함
하면 멍청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나지 않는 여우상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언뜻 평범한 것 같기도 하면서, 남녀노소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호감을 주는 외모 정도로 표현 되겠음
대부분 사납지 않고 순하게 생기고,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을 가지고 있음
2. 털털한 성격으로 위장하고 있다
대놓고 애교 부리고? 아앙 뭐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 걔네들 여우라고?
그런 애들은 여우가 아니라 그냥 개념없고 멍청한 애들임
진짜 여우들은 머리가 엄청나게 빠르게 돌아감
진짜 여우라는 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소리.
그들은 털털한 성격으로 자신을 보기좋게 포장하고, 가끔은 연애에 목말라 있고 남자에 눈물 흘리고 떨려 하는
그런 평범한 여자들과는 틀리다는 듯이 오히려 그런 쪽과는 무관한 듯 행동함
그런 식으로 편안하게 이성과 접촉할 수 있다는 거임
여자면, 그리고 남자면, 당연히 이성과의 관계에 긴장하기도 하고 마음 아파하기도 하는 건데
그 부분에 있어서 지나치게 쿨한 척 굴고 털털한 척 구는 여자들, 진짜 표나지 않는 여우임
많은 남자들은 여자의 이 부분의 매력에 끌릴 수 있음. 중요한 건 바로 다음 파트부터임.
3. 그녀들은 발이 아주 넓다
위의 내용까지 다 돌이켜 본다면, 그냥 평범한 듯 봐줄만 하고 성격 좋은 여자잖아 그게 뭐?
라고 말할 수 있을 거임
여러분은 저 털털함의 위력을 잘 모르고 있음
사람이 성격이 좋으면 누구와도 가깝게 지낼 수 있음, 사실 그것도 능력임
근데 그게 과해지면,
반대로 지금까지 말한 그 여자가 내 남자친구의 이성친구라면?
여러분은 판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나보다도 내 남친과 더 털털하니 가깝게 잘 노는 여자들을 많이 보았을 것임
그러면서, 내가 오바하는 걸까요? 내가 너무 속좁게 생각하는 걸까요? 고민 많이 할것임
그 여자들? 보통이 아님 ㅋ 얼굴이 눈에 띄게 안 예쁘다고 해서 방심할 게 아니라
그런 여자들보다도 더 무서운 애들이 이런 애들이란 말임
그 애들은 어떠한 말로도 자신을 포장할 수가 있고, 어떤 말로든 나를 속좁은 사람으로 만들수 있음
털털함으로 위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절대로 '=여우짓'과는 일맥상통할 수가 없는거임
아주 대표적인 사례 하나, 아래에 써 드리겠음
*
옛날에 우리과에 아~주 성격이 사교적인 동생이 하나 있었음
얼굴은 누가 봐도 그냥 딱 평범에서, 체구까지 보자면 좀 귀여운 느낌이 들 수 있는 아이였음
그 애는 여성적인 느낌이 외적으로 나올 수 없는 아이여서 그랬는지, 항상 행동을 털털하게 했음
하지만 말이 털털이지, 웃을때는 꺄르르르 하고 웃던가 할튼 남자들과 잘 어울렸음
여자들이랑은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그냥 어딘가 친하다고 하기도 머쓱한 느낌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걔가 여우라고 생각 못했던 것은, 외적으로부터 '여자'느낌이
강하게 나지 않아서였던 것 같음
정말 여자같이 이쁜애가 그랬음 걔가 여우로 보였을 텐데, 걘 그런 느낌은 아니었음
암튼 걘 발이 넓다 싶을 만큼, 남자들 오빠들과도 서스름없이 잘 지냈고 장난을 치면 곧잘 잘 웃어줬음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걔와 장난을 치며 잘 놀던 오빠 하나가 그 애에게 꽂혀서 둘이 사귀게 됨
하지만 후에 어땠을 것 같음?
그 애는 변함이 없었음. 절대 걔가 잘못했다고 집어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님.
그 애는 누구와, 풀어 말하자면 어떤 남자와도 똑같이 잘해줬고 똑같이 잘 놀았음
옆에서 남친은 삐지고 빡쳤지만 티낼수 없었음. 자신만 소심남 되는 것 같았음.
그 애는 모두에게는 좋은 애였을지언정, 자신의 남자 하나에게는 정말 아닌 여자가 되는 거였음
그 애가 헤어진 후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음.
'그 오빤 좀 로맨스를 꿈꾸는 것 같아요. 전 다 잘 지내고 싶어서 놀고 있는데,
맨날 구석에 가서 삐져 있고 그래서 잘 안 맞았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땐 '그랫구나 소심한 남자네' 라고 말해주엇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듣기에만 좋은 허울좋은 말임
자신은 매우 쿨한데, 남자는 소심하게 자신만 바라보고 산다 뭐 이런 느낌임
내가 봤을땐 이런 애들은 한 사람의 사랑에 만족을 못하고 다수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큰 것 같음
그걸 허울좋은 말로 아주 잘 표현해 내고. 그럴거면 사귀질 말던지
참고로 그 애가 이런 식으로 헤어진 게 한 번이 아니고 두번임. 내가 아는 것만.
이정도면 설명이 되지 않겠음?
게다가 얘네 언니도 비슷한 성향이 있는지, 얘네 언니에 대해 오빠들이 하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xx이는 다 좋은데, 한가지 안 좋은 점이 사귀면 나 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에게 잘해준다'
참 욕하기 애매한 부분이지 않음? 그냥 사람을 평등하게 다 잘해주는데 누가 뭐라 욕을 하겠음..
한마디로 이런 부분들은 욕하기도 애매한, 타고난 여우 본능인 거임
만약 저짓을 누가봐도 예쁜 애가 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여우짓 같은데,
평범한 듯 보이는 애가 저런 건 그냥 성격이 좋다고만 보여짐
그리고 남자들에게도 결정적으로 성격 좋은 여자가 먹히게 돼 있음
4. 여자친구가 많이 없다
이런 애들의 결정적인 부분은, 아는 사람 많은 거 같고 친구 많은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여자친구가 많이 없음
혹시 영화 써니 보심? 그 영화에서 보면 여자들끼리도 충분히 그런 진득한 우정을 가질 수 있음
헌데 이런 류의 애들은 절.대.로 그런 여자친구들 없음
아마 표면적으로 잘 지내는 애들은 있겠지, 근데 진심을 나누는 여자애는 없을 거임 레알임
아 더 많겠지만 요새 글빨이 영 딸리네
더 쓸라니 머리도 아프고..
난 예쁘고 여우짓 하는 애들보다 이런 애들이 더 싫더라
동감되시면 알아서 추천 꾸욱~
추천수 높아지면 좀 더 상세하게 사진까지 예시하며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