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의점을 자랑합니다♥ #2탄

편순이♥2011.07.12
조회312

 

회식을 맞치고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심.

과연 즐겁기만 할까. 앞에도 말했듯이 편의점이 곧 우리집이고 우리집이 곧 편의점이다.

나님은 주로 일끝나면 편의점 뒤 창고에서 쓰러져 기절상태로 잠을 청함.

일주일에 3번이상 쓰러져서 자는듯함. 우리 점장님 창고에서 자는거 뭐라안하심. 쏘쿨남자사람임.

가끔은 점장님이 술취해서 아침에 편의점와서 창고에서 자는경우도 있심...=_   = 비밀인데..☞..☜

 

평일 오후에는 애들때문에 힘든 시간임. 힘든거 알아주시고 맨날 끝날때쯤 점장님이 전화주시면서

오늘은 안힘들었냐고 물어봄. 기분 좋아진 나는 하이톤으로 힘들지 않다고 보고함.

힘들어도 관심갖여주고 신경써주는 점장님때문에 체력이 회복댐.

 

우리 점장님은 유부남이심. 사장님은 점장님 와이프이심. 맨날 우리한테 씨씨티비 사장님이 보고계시니깐

잘하라고 하심. 나는 점장님이 유부남인건 알겠으나 사장님(?)의 정체는 보질못했으니 믿질않았음.

일주일에 점장님 한두번 나오셔서 칭찬이든 혼내는거든 사장님핑계로 돌리심.

ex) 사장님이 청소 좀 똑바로하래~,사장님이 너희들 일 잘한대~

이런식으로... 핑계로 들릴수밖에없음. 보지못한 사람이니...

 

 

본좌는 흡연자임. 한번은 돈을 안갖져 나와서 점장님한테 퇴근할때쯔음 전화와서 담배를 외상하면

안되냐고 여쭤보았음. 내일 가져다 드린다고...

점장님이 하시는말씀 : 술은 외상이든  공짜든 주겠는데 담배는 좀 그렇다?. 근데 뭐 필려고?

본좌 : (그때당시던힐을폈는데 2700원이라서) 말보루레드요!

점장님이 하시는 말씀 : 너 왜 국산안피고 외제피냐? 그냥 가져가 한갑만~

본좌: 감사합니다~

 

쏘쿨한 우리점장님. 진짜 청소만 제대로 구석구석 하면 잔소리 일체 없으심.

 

주간알바언니는 점장님한테 애교가 많은편임. 나는 점장님한테 까부는게 많은편임.

점장님은 애교많은 주간알바언니한테는 엄청 착하게 말함

까부는게 많은 나한테는 까칠 단답 아무튼 그런성향임

 

나란여자 뒤끝많은 여자라서 한번 후폭풍으로 다다다다다 따지기 시작했음.

점장님의 한말씀 : 너는여자같지도않고 그냥 친구같아서 그런걸 어떻게해?.

알겠심.....나편한여자임;.

이런뒤로 그냥 그려러니함..

그렇지만 행동에서는 누구할것없이 똑같이 대해줌... 말하는투만 ...다름..

 

점장님께 신용을 잃은 본좌 ㅋㅋㅋ.....신용쌓기에 돌입해야겠심

ㅡ_ㅡ 잃을것도 없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버림

 

 

 

우리점장님♥ 편으점팔지마라요ㅜ0ㅜ

알바언니와 저는 점장님보구 일하는거에요..흐규엌..

.

.

.

.

다음이야기는....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