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9살 고3입니다 무려 4~5년전만 해도 저는 163cm에 65kg인 돼지였습니다. 그래도 뼈가 하도 굵어서 남들한테는 평범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동네엔 특히나 마른여자가 넘쳐납니다. 중1때까지만 해도 몸매를 중시하는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남자분들의 여자보는 기준이 몸매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하여튼 그 몸무게로 중학교2학년 생활을 시작하려는데 (저희 반엔 저보다 뚱뚱한 애 없었음, 다 40kg대 ㅅㅂ) 어떤 남자애랑 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해졌더니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하는 겁니다. 처음은 "야 너 졸라 뚱뚱하다 " 처음엔 웃어 넘겼습니다. 이러다 말겠지 그런데 우리반 모든 남자아이들이 다 지나가면서 한 마디씩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 니 친구는 말랐는데 넌 왜그래" "뚱뚱한게 누가 말하래" 또 친구들과 재밌게 에이비씨게임하고있는데 제가 걸려서 벌칙으로 손목맞기 하려고 손목 내밀었는데 옆에있던 남자새끼5명이 하나같이 야 넌 손목도 굵냐 하하하 이러는겁니다 제 친구가 비정상적으로 손목이 얇은거였는데...........하튼 재수없엇음니다. 어느날 정말 쓰레기같이 생긴 남자애가 말을거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그때 얼굴은 얘보단 났음 이 새끼는 진짜 피부도 거지고 까만게 구릿빛이 아니라 잿빛임 근데 거기에다가 말상임 "야 돼지 꺼져" 화난 저는 넌 거울 안보냐고 했더니 화났나 봅니다. 그 새끼가 모든 남자애들을 데려와서 한마디씩 하는데 또 돼지가 말 조카 더럽게 하네, 뚱뚱하면 짜져 있어 등등등 그때는 거의 매일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 남자애들 중에는 진짜 평균 이하의 얼굴을 가진 애들이였는데 모두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여튼 그 새끼들 떄문에 그 해 겨울방학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중3때는 49kg까지 빼고선 다짐을 했습니다.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서 매장시켜야지 라고 그 새끼들은 하나같이 공부를 못하니까 나라도 공부를 잘해가꼬 사회인이 되면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그렇게 중1때는 반에서20등 하던 아이가 중3때는 전교 3등을 하다가 고3때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모의고사 망함...내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전 좋은대학가서 그새끼들 죽여버릴거임 ㅡㅡ 글고 사람을 공부로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기준에서의 학생으로서 최선의 노력은 공부라고 생각하기에 쓰는것입니다. 다른쪽에 재능이 있었다면 전 그걸 열심히 하고 있었겠죠 .....?ㅠㅠ재능이없는관계로 공부밖에 할 수 없다는걸 깨우침........아효효효효효효효 화나신분 있다면 이 말 보고 사그라드시길....미리 사과드립니다.! 312
5년전 날 뚱뚱하다는 이유로 모욕감을 줬던 그때중학교2학년 놈들
안녕하세요
전 19살 고3입니다
무려 4~5년전만 해도 저는 163cm에 65kg인 돼지였습니다.
그래도 뼈가 하도 굵어서 남들한테는 평범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동네엔 특히나 마른여자가 넘쳐납니다.
중1때까지만 해도 몸매를 중시하는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남자분들의 여자보는 기준이 몸매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하여튼 그 몸무게로 중학교2학년 생활을 시작하려는데
(저희 반엔 저보다 뚱뚱한 애 없었음, 다 40kg대 ㅅㅂ)
어떤 남자애랑 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해졌더니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하는 겁니다.
처음은 "야 너 졸라 뚱뚱하다 "
처음엔 웃어 넘겼습니다.
이러다 말겠지
그런데 우리반 모든 남자아이들이 다 지나가면서
한 마디씩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 니 친구는 말랐는데 넌 왜그래"
"뚱뚱한게 누가 말하래"
또 친구들과 재밌게 에이비씨게임하고있는데
제가 걸려서 벌칙으로 손목맞기 하려고 손목 내밀었는데
옆에있던 남자새끼5명이 하나같이
야 넌 손목도 굵냐 하하하
이러는겁니다
제 친구가 비정상적으로 손목이 얇은거였는데...........하튼
재수없엇음니다.
어느날 정말 쓰레기같이 생긴 남자애가 말을거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그때 얼굴은 얘보단 났음
이 새끼는 진짜 피부도 거지고 까만게 구릿빛이 아니라 잿빛임
근데 거기에다가 말상임
"야 돼지 꺼져"
화난 저는 넌 거울 안보냐고 했더니
화났나 봅니다.
그 새끼가 모든 남자애들을 데려와서
한마디씩 하는데
또
돼지가 말 조카 더럽게 하네, 뚱뚱하면 짜져 있어 등등등
그때는 거의 매일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 남자애들 중에는
진짜 평균 이하의 얼굴을 가진 애들이였는데
모두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여튼
그 새끼들 떄문에 그 해 겨울방학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중3때는 49kg까지 빼고선
다짐을 했습니다.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서 매장시켜야지 라고
그 새끼들은 하나같이 공부를 못하니까
나라도 공부를 잘해가꼬 사회인이 되면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그렇게 중1때는 반에서20등 하던 아이가 중3때는 전교 3등을 하다가
고3때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모의고사 망함...내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전 좋은대학가서 그새끼들 죽여버릴거임 ㅡㅡ
글고 사람을 공부로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기준에서의 학생으로서 최선의 노력은 공부라고 생각하기에 쓰는것입니다.
다른쪽에 재능이 있었다면 전 그걸 열심히 하고 있었겠죠 .....?ㅠㅠ재능이없는관계로 공부밖에 할 수 없다는걸 깨우침........아효효효효효효효
화나신분 있다면 이 말 보고 사그라드시길....미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