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담배.. 이래도 하실말씀 있으십니까?

장민영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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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록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담배를 피지않고, 사람들이 왜 피는지 솔직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강남대로변 인도를 걷다보면 내 바로앞에 걸어가는, 혹은 마주보는 곳에서 걸어오면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몸에 해롭다는 연기.. 죄다 제 콧구멍 속으로 들어오더군요.

 

불쾌합니다.

 

더 불쾌한건 뭔지 아십니까?

 

반만년의 역사속에서 우리 조상님들이 목숨걸고 지켜온 우리 국토를 재떨이로 쓰고있는 점입니다.

 

어제(7월 11일)에 집으로 걸어가면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사방에 널부러진 갈길 잃은 담배들이더군요.

 

어제는 특히 심했기에 충격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제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지 않았기에 내일을 기약하며 걸었죠.

바로 오늘, 그 현장들을 고발합니다.. 비록 어제에 비하면 모기다리의 백혈구도 안되지만, 그래도 꿋꿋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흡연자분들, 우리 (비흡연자)들은 당신들이 백해무익한 연기를 즐기든 말든 전혀 상관 없습니다.

다만, 그 피해를 남들에게 까지 입히지 말라는겁니다.

 

당신들이 위에 사진을 봤다면,

어떤 말로도 당신들의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 흡연자지만 안저런다.. 뭐 이런류의 댓글은 댓글창에서 못봤으면 좋겠네요.

 

다소 공격적인 제 말투는 지금 사과드립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짧은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