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에 올라오는 글들만 읽다가 제 주변 일 중에서도 닭살돋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ㅋㅋ 소름돋는다고 안쓰는 이유는 안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음슴체 가도 되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에게는 고모 두분이 있음 작은고모네 집은 멀어서 왕래가 없지만 큰고모네집은 멀지않기때문에 왕래가 잦은편임. 그래서 자주 놀러가고, 어렸을때는 고모네 집에서 잠도 자주 잤슴 그렇게 자주 갔던 큰고모네집이 이상하단걸 알고 난 후에는 거의 가지않게되었음 그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함 큰고모네 집은 고층아파트였음 (지금은 잘 생각나지않는데 20층이었던걸로 기억) 그 아파트가 지어진지 1년이 되지않아 큰고모네가 입주를 하심. 방 3개, 넓은 거실, 앞,뒷 베란다까지. 4명의 가족이 살기에는 꽤 큰집이었음. 그래서 나랑 동갑인 사촌과 사촌동생은 각자 자기 방이 하나씩 생기게 되었고 사촌동생은 자기 방에서 잠을 잔지 일주일만에 그 방에 들어가지않았음. 좋은방 두고 안방에서 자는 사촌동생을 고모가 혼을 내보기도 했지만 동생은 꿋꿋하게 안방에서 고모와 고모부 사이에서 잠을 잠. 그래서 하루는 놀러간 나에게 고모가 동생이 대체 왜 그 방에서 안자는지 좀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심 그래서 나는 동생에게 웃으면서 "너 왜 거기서 안자~?" 하고 물어보았고 사촌동생이 긴장한 표정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지금도 잊을수 없던 이야기기에 그 당시 동생이 해준 이야기와 거의 똑같음 언니, 나도 처음 이사와서 내 방이 너무 좋았어. 이렇게 큰 방이 내꺼라는것두 좋았고, 피아노 있는것두 좋고, 책상이랑 서랍도 다 새거라서 너무너무 좋았어. 근데 언니 내 침대 옆에 창문 있잖아? (당시 동생의 침대 옆에 창문이 있었는데 뒷베란다가 보이는 창문이었음) 어느날 자다 일어났는데 방이 너무 어두운거야 원래는 밖에 있는 불빛이 뒷베란다를 거쳐 내 방으로 들어오는데 그날따라 너무 어두워서 이상해서 눈을 살짝 떴는데 창가에 어느 여자가 앉아있었어 정말 다행인건 그 여자가 내 방이 아니라 바깥을 보고 있었던거야 그때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밤새 못잤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창가를 봤는데 우리집에 있으면 안될 긴 머리카락 몇개가 창가에 떨어져있었어.. (참고로 고모는 단발이셨고, 사촌동생역시 쇼트컷이었음) 그래도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잠을 내방에서 잤어. 언니..내 방에 피아노있잖아.. 나 피아노 연습할때빼고는 피아노뚜껑 분명히 닫아놓고 자거든? 근데 자는데 피아노 건반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그 전날처럼 눈을 슬쩍 떴는데 어제 봤던 그 여자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거야 근데 분명히 피아노 소리는 안나고 건반 누르는 소리만 툭 툭 툭 툭 하고 들리더라 난 어제처럼 그 여자가 날 보고있지않다는것에 대해 감사해하며 이불을 덮고 귀도 꾹 막고 또 잠을 못잤어 그리고 그 여자를 처음 본 뒤 꼭 세번째 날이었어 난 이제 그 여자가 귀신이라는걸 아니까 내 방에서 자는게 너무 싫었는데 저녁먹고 숙제하다보니까 또 내방에서 잠이 든거야 근데 그 날은 내가 이불을 안덮고 그냥 잤는데 자다보니까 너무 추워서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눈이 부스스 떠지는게 아니라 번쩍! 떠지는거야 그리고 난 눈을 뜬 상태로 얼어붙고 말았어 매일 나에게 뒷 모습을 보이던 여자가 내 발밑에서서 날 쳐다보고있었어 그리고 그 여자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어. "히히히히히 매일 뒷모습만 보여줬는데 오늘은 내가 여기까지 기어올라오는게 너무 힘들었어 히히히히히히" 기어올라왔다는말에 그 여자 아래를 봤는데 다리도 없었고 무엇보다 그 여자 얼굴이 불에 데인것마냥 흉하게 일그러져있었어 그리고 그 다음엔 기억이 안나 눈떠보니까 아침이었고 그 뒤로 나 내 방에 못들어가겠어 여기까지 얘기해준 사촌동생의 표정이 너무 진지했기때문에 나도 그 방에 들어가는게 무서워졌음 근데... 문제는 고모네 집에서 가장 귀신이 잘 보이는 방이 사촌동생의 방이었고 그 집에서 잔 사람들은 거의 귀신을 한번씩 보게 됨 반응이 좋으면 그 집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써야징 진짜 그 집에서 귀신 본 이야기만 써도 시리즈물은 될듯싶음ㅋㅋㅋㅋㅋ 3
실화)그 아파트에서는 무슨 일이 있던걸까
안녕하세요~
매일 판에 올라오는 글들만 읽다가
제 주변 일 중에서도 닭살돋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ㅋㅋ
소름돋는다고 안쓰는 이유는 안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음슴체 가도 되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에게는 고모 두분이 있음
작은고모네 집은 멀어서 왕래가 없지만 큰고모네집은 멀지않기때문에
왕래가 잦은편임.
그래서 자주 놀러가고, 어렸을때는 고모네 집에서 잠도 자주 잤슴
그렇게 자주 갔던 큰고모네집이 이상하단걸 알고 난 후에는 거의 가지않게되었음
그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함
큰고모네 집은 고층아파트였음
(지금은 잘 생각나지않는데 20층이었던걸로 기억)
그 아파트가 지어진지 1년이 되지않아 큰고모네가 입주를 하심.
방 3개, 넓은 거실, 앞,뒷 베란다까지.
4명의 가족이 살기에는 꽤 큰집이었음.
그래서 나랑 동갑인 사촌과 사촌동생은 각자 자기 방이 하나씩 생기게 되었고
사촌동생은 자기 방에서 잠을 잔지 일주일만에 그 방에 들어가지않았음.
좋은방 두고 안방에서 자는 사촌동생을 고모가 혼을 내보기도 했지만
동생은 꿋꿋하게 안방에서 고모와 고모부 사이에서 잠을 잠.
그래서 하루는 놀러간 나에게 고모가 동생이 대체 왜 그 방에서 안자는지 좀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심
그래서 나는 동생에게 웃으면서 "너 왜 거기서 안자~?" 하고 물어보았고
사촌동생이 긴장한 표정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지금도 잊을수 없던 이야기기에 그 당시 동생이 해준 이야기와 거의 똑같음
언니, 나도 처음 이사와서 내 방이 너무 좋았어.
이렇게 큰 방이 내꺼라는것두 좋았고, 피아노 있는것두 좋고,
책상이랑 서랍도 다 새거라서 너무너무 좋았어.
근데 언니 내 침대 옆에 창문 있잖아?
(당시 동생의 침대 옆에 창문이 있었는데 뒷베란다가 보이는 창문이었음)
어느날 자다 일어났는데 방이 너무 어두운거야
원래는 밖에 있는 불빛이 뒷베란다를 거쳐 내 방으로 들어오는데
그날따라 너무 어두워서 이상해서 눈을 살짝 떴는데
창가에 어느 여자가 앉아있었어
정말 다행인건 그 여자가 내 방이 아니라
바깥을 보고 있었던거야
그때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밤새 못잤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창가를 봤는데 우리집에 있으면 안될
긴 머리카락 몇개가 창가에 떨어져있었어..
(참고로 고모는 단발이셨고, 사촌동생역시 쇼트컷이었음)
그래도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잠을 내방에서 잤어.
언니..내 방에 피아노있잖아..
나 피아노 연습할때빼고는 피아노뚜껑 분명히 닫아놓고 자거든?
근데 자는데 피아노 건반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그 전날처럼 눈을 슬쩍 떴는데
어제 봤던 그 여자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거야
근데 분명히 피아노 소리는 안나고 건반 누르는 소리만
툭 툭 툭 툭 하고 들리더라
난 어제처럼 그 여자가 날 보고있지않다는것에 대해 감사해하며
이불을 덮고 귀도 꾹 막고 또 잠을 못잤어
그리고 그 여자를 처음 본 뒤 꼭 세번째 날이었어
난 이제 그 여자가 귀신이라는걸 아니까 내 방에서 자는게 너무 싫었는데
저녁먹고 숙제하다보니까 또 내방에서 잠이 든거야
근데 그 날은 내가 이불을 안덮고 그냥 잤는데
자다보니까 너무 추워서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눈이 부스스 떠지는게 아니라 번쩍! 떠지는거야
그리고 난 눈을 뜬 상태로 얼어붙고 말았어
매일 나에게 뒷 모습을 보이던 여자가
내 발밑에서서 날 쳐다보고있었어
그리고 그 여자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어.
"히히히히히 매일 뒷모습만 보여줬는데
오늘은 내가 여기까지 기어올라오는게
너무 힘들었어 히히히히히히"
기어올라왔다는말에 그 여자 아래를 봤는데 다리도 없었고
무엇보다 그 여자 얼굴이 불에 데인것마냥 흉하게 일그러져있었어
그리고 그 다음엔 기억이 안나
눈떠보니까 아침이었고 그 뒤로 나 내 방에 못들어가겠어
여기까지 얘기해준 사촌동생의 표정이 너무 진지했기때문에
나도 그 방에 들어가는게 무서워졌음
근데...
문제는 고모네 집에서 가장 귀신이 잘 보이는 방이 사촌동생의 방이었고
그 집에서 잔 사람들은 거의 귀신을 한번씩 보게 됨
반응이 좋으면 그 집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써야징
진짜 그 집에서 귀신 본 이야기만 써도 시리즈물은 될듯싶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