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첫휴가중 공감하는것★

이등병첫휴가4.5초2011.07.12
조회25,789

이등병첫휴가중 공감하는 것들~

 

 

1 이등병 첫휴가 집에가려 버스타고 집가는데

 

아주머니: 첫휴가 인가봐?

 

나; 네!!!

 

아주머니: 울아들도 저번에 군대갔는데 아들생각나네

아주머니2: 세상에 고생많겠어

아주머니3: 이그~ 안스럽네

 

나도 모르게 우울해지고......

 

 

2 집에와서 밥을 먹고있는데

 

여동생: 오빠 반찬은 젓가락으로 해서 먹어

 

나: 아 ... 미안 젓가락 보다 숟가락이 더 편해져서

 

나도 모르게 숟가락만 쓰게되고......

 

 

3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놀고있었다 그때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데

 

나: 통신보안~?

 

엄마: 뭐라고?

 

나: ........아;; 아아냐 ㅠ_ㅠ

 

나도 모르게 "여보세요" 라는 단어보다 "통신보안" 더 자연스럽게되고....

 

 

4 동생이 무한도전 몇시에 하냐고 물어보는데

 

여동생: 오빠 무한도전 몇시에 하지?

 

나: 18시20분

 

여동생: ㅋㅋㅋ 18시20분?

 

나: 아....6시20분

 

나도 모르게 오후1시부터는13시라고 읽게되고....

 

 

5 아빠와 단둘이 티비보고있는데

 

아빠: 아들아~

 

나: 이병......네?

 

나도 모르게 관등성명데야 될것만 같고....

 

 

6 방에서 티비보고있는데

 

아빠: 화장실에 휴지없다 휴지좀 가지고와라

 

나: 잘못들었습니다..?

 

아빠: 휴지!!

 

나도 모르게 " 네? " 라고 하면 욕먹을것같고....

 

 

7 휴가 복귀할때

 

엄마: 뭐 필요한거 없니?

 

나: 소녀시대 포스터!!

 

엄마: 그건 왜?

 

나: 꼭!! 필요해

 

여자아이돌 포스터 들고 복귀 하는순간 선임들에게 이쁨받게되고....

 

 

8 가족들 면회때

 

여동생: 오빠 왜 밥먹다말아?

 

나: ......................

 

사단장: 김이병 가족면회구나

 

나도 모르게 별만보면 몸이굳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중에서 한개라도 공감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