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지만 귀여운 친구동생을 소개합니다

윤핼 2011.07.12
조회2,922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하는 22살녀자입니다안녕

근데 아직도 음슴체 유행임???

어떤 참새가 음슴체써야 톡된다고해서 수정함 ㅋㅋㅋㅋ

저의 친구의 동생을 소개하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를 빵떡이라고 하고 빵떡이동생을 나현이라고 하겠슴

정말 이 둘이 노는거보면 가끔씩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음ㅋㅋ

 

첫번째

-캄보디아에서-

 

                                                   나현        빵떡                     왕언니

 

빵떡네가족끼리 캄보디아로 여행을 갔을때 일임!

가족이 캄보디아 유적지? 거기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곳에서

현지인들(출입할때 관리인들?)이 있었음

제일 처음으로 나현이가 나왔는데 현지인분이 "뉘하오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으로 제칭구 빵떡이가 나왔는데 제칭구한테는 ㅋㅋㅋㅋ"곤니찌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칭구언니가 나왔는데 "아룡하쉐여~(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인분들은 다국어로 세자매를 반겨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브로마이드사건 ㅋㅋㅋㅋㅋㅋ-

 

 ▼빵떡이 일기캡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완전귀여워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자음맞춘사연-

 

오늘 김나현이한테 문자가 왓다

나현 : [집??]

빵떡 : [ㄴㄴ집아님ㅋㅋㅋ]

라고햇다 그니까

나현 : [언제와ㅠㅠ]


하길래 무슨일잇는지알고

빵떡 : [ㅋㅋㅋ왜?]

라고하니깐

나현 : [밥차려줭♥]


이라고하는것이엇다
갑자기 난빡쳤고
그래서 답장을 보냈다

 

빵떡 : [ㄱㄱㅇㄱ^_~ㅇㄷㅅㅇㄴㅎㅌㅂㅊㄹㄷㄹㄲㅈ>_<]

라고 보냇고

그담에 김나현한테 온 답장...................

 

 

 

 

 

 

 

 

 

 

 



나현 : [개객이가^_~어디서언니한테밥차려달래꺼져>_<라고? 이모티콘귀여운거하면 모를줄알앗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똑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띵똥나혀뉘춴줸뒈?

 

 

일상생활이럼 얘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재밌음

저는 재밌었는데 여러분에겐 재밌을수도 있고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재미잇었으면 좋겠고 재미있게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재미있게 글을 올 렸어요 예쁘게바주세요^_~

반응있으면 제칭구와 엄마 이야기 진짜웃긴데 그거 올림!!ㅋ

톡되면 세자매사진 제대로 된걸로 올리겠음!ㅋㅋ저사진은 정말 다 못나게나온거임

 

 

 

 

+ 엄마이야기 맛보기임

엄마한테 집에올때 프링글스 사오라고 문자보냈다ㅋㅋ

                                        답장 - 니가사가라ㅡㅡ 친구랑밥먹고가지싶다

 

한참후에 엄마한테서 전화가왔다

"야, 과자이름머라고? 스핑크스? 스핑크스라는거 없다?"

ㅋㅋㅋㅋㅋㅋㅋ엄마 이집트 갔다올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빵떡이가 웃었음 ㅋㅋㅋㅋ그러니깐 한번 더 질문함

"니 지금 너희집 아니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희집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엄마 나랑 연관되기 싫은가 봄 ㅋㅋㅋ

남으로 받아들임 ㅋㅋㅋㅋ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