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20살 남학생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로만읽던일이 저에게 일어나서 글써봅니다 어제 아니 오늘이라고해야겟네요 친구들이랑 밤새술먹고 5시~5시반쯤에 집에오던길이었습니다 사거리에서 이제 찢어지려고 친구들이랑 인사를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건너편에서 어떤할머니가 저희쪽으로 걸어오시면서 저기에있는 짐좀 머리에 올려달라는겁니다 친구들이랑 도와드리러 가려고하는순간 판에서 읽었던 할머니들을 이용한 납치글들이 떠오르는겁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붙잡고 그냥있으라고 하고 할머니말을 씹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모르겟는데 할머니가 왠지 씁쓸한 표정을 짖고 짐있는쪽으로 갔습니다 저랑 친구들이랑 할머니가 어떻게 하나 한번 지켜보고있는데 지나가던 남자한테 말을걸더니 남자가 할머니 머리에 짐을 올려드리고 그냥 가는겁니다 저는 정말 죄성해져서 할머니께 가서 정말죄송하다고 요즘 그런일이많다고 죄송하다고 들어다 드린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막 머라고 욕을하시더니 그럼 저기에 리어카까지만 옮겨달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짐을 둘고 친구 네명이 옆에서 따라왔습니다 할머니는 저희를 낮에도 사람이 거의안다니는 으슥한골목으로 데려갔습니다 좀기분이이상하긴했지만 아까 남자가 그냥 간걸 생각하면서 별일있겟어 하면서 할머니를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멈추시더니 여기에 리어카가 있엇는데 하시면서 두리번거리는겁니다 그런데 저쪽 코너에서 자동차 한대가 돌아오는겁니다 그러더니 그차는 우리앞에서 멈춰섰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이게뭔가 하고 당황해하고있는데 차문이 열리더니 진짜 족히 100kg은 넘어보이는 남자 두명이내리는겁니다 그사이 할머니는 이미 저쪽멀리가있었구요 그남자들 저희가 다섯명이나 되는걸보고 당황하더라구요 아마 할머니랑 남자랑 커뮤니티가 잘안된듯 도망갈까생각했는데 5:2인데 솔직히 질거같진않더라구요 술김에ㅋ 그렇게 배치하고잇는데 운전좌석에서도 남자가 내리는겁니다 근데 그남자 아까 할머니 짐올려주고 그냥 지나간 그남자 ;; 그남자 나오자마자 그남자들이 저희에게로 달려들고 한 5분간의 몸싸움끝에 저희 도망나왔구 한 10분동안 추격전했습니다 진짜 너무 긴박한 상황이라 신고는 생각도안나더라구요 술도 어지간히 먹었구요 아무튼 저희는 막 도망가다가 30분후에 공원에서 모이자하고 흩어지고나서 30분후에 공원에서 모여서 별일없이 잘 도망치긴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 그 남치당할뻔한 상황이무섭다기보단 그런 방법까지 쓰는 사람들이 너무무섭습니다 앞으로 밤에 어떻게 돌아다녀야할지 ;; 2085
성인남자 다섯명이 통째로 납치당할뻔한이야기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20살 남학생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로만읽던일이 저에게 일어나서 글써봅니다
어제 아니 오늘이라고해야겟네요
친구들이랑 밤새술먹고 5시~5시반쯤에 집에오던길이었습니다
사거리에서 이제 찢어지려고 친구들이랑 인사를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건너편에서 어떤할머니가 저희쪽으로 걸어오시면서 저기에있는 짐좀 머리에 올려달라는겁니다
친구들이랑 도와드리러 가려고하는순간 판에서 읽었던 할머니들을 이용한 납치글들이 떠오르는겁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붙잡고 그냥있으라고 하고 할머니말을 씹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모르겟는데 할머니가 왠지 씁쓸한 표정을 짖고 짐있는쪽으로 갔습니다
저랑 친구들이랑 할머니가 어떻게 하나 한번 지켜보고있는데 지나가던 남자한테 말을걸더니
남자가 할머니 머리에 짐을 올려드리고 그냥 가는겁니다
저는 정말 죄성해져서 할머니께 가서 정말죄송하다고 요즘 그런일이많다고 죄송하다고
들어다 드린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막 머라고 욕을하시더니 그럼 저기에 리어카까지만 옮겨달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짐을 둘고 친구 네명이 옆에서 따라왔습니다
할머니는 저희를 낮에도 사람이 거의안다니는 으슥한골목으로 데려갔습니다
좀기분이이상하긴했지만 아까 남자가 그냥 간걸 생각하면서 별일있겟어 하면서 할머니를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멈추시더니 여기에 리어카가 있엇는데 하시면서
두리번거리는겁니다
그런데 저쪽 코너에서 자동차 한대가 돌아오는겁니다 그러더니 그차는 우리앞에서 멈춰섰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이게뭔가 하고 당황해하고있는데 차문이 열리더니 진짜 족히 100kg은 넘어보이는 남자 두명이내리는겁니다
그사이 할머니는 이미 저쪽멀리가있었구요
그남자들 저희가 다섯명이나 되는걸보고 당황하더라구요 아마 할머니랑 남자랑 커뮤니티가 잘안된듯
도망갈까생각했는데 5:2인데 솔직히 질거같진않더라구요 술김에ㅋ
그렇게 배치하고잇는데 운전좌석에서도 남자가 내리는겁니다
근데 그남자 아까 할머니 짐올려주고 그냥 지나간 그남자 ;;
그남자 나오자마자 그남자들이 저희에게로 달려들고 한 5분간의 몸싸움끝에 저희 도망나왔구
한 10분동안 추격전했습니다
진짜 너무 긴박한 상황이라 신고는 생각도안나더라구요 술도 어지간히 먹었구요
아무튼 저희는 막 도망가다가 30분후에 공원에서 모이자하고 흩어지고나서 30분후에 공원에서 모여서
별일없이 잘 도망치긴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 그 남치당할뻔한 상황이무섭다기보단 그런 방법까지 쓰는 사람들이 너무무섭습니다 앞으로 밤에 어떻게 돌아다녀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