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려 했는데.. 오늘 또 선한 그쪽을 보고 흔들리네요..

여자에요.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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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포기할려고.. 했어요. 이름만 아는 걸로는..

 

다가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나이도 많은 것 처럼 보여서. 기혼자 일지도 모를거라고..

 

그리고 내가 다가가도 소용없을거란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 부족에,

 

그만 해야지,, 당연히 그만 둬야지..했는데..

 

 

오늘 그쪽을 봤는데.. 너무

 

선하고, 착한 모습에..

 

난 또 흔들렸어요.. 구체적으로 다 여기에라도 쓰고 싶지만

 

... 적어지지는 않네요. 하지만.. 다른 사람과는 다른, 그 자리에서는

 

화내고 신경질 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쪽은 전혀 그런 기색 없이

 

호의를 베풀더군요...

 

 

나 그쪽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정말 ,, 알고 싶은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