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살면서 처음으로 올린글 톡 됐어요 !!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도 댓글 보시고 너무 좋아하세요...ㅋㅋㅋㅋ 집.. 닫아 놨었는데.. 이번기회에 잠시 열어도.. 될까요? 글쓴이 싸이 http://www.cyworld.com/19930702 친언니 싸이 http://www.cyworld.com/ChOcRy ps 한국 코스** 에서 판매하는 곰인형과 동일한 것 맞습니다ㅎ 제가 사는 지역에 없어서.. 멤버쉽카드 가격 이런거 생각해서 그냥 미국 코스**에서 산거에요 ㅎㅎㅎ 삽질 한게 아닙니다~ 이런 것도 재밌는 경험이라 생각해요 ㅎㅎ 박여사님 나이는 45세 시구요... ㅎㅎㅎㅎ 제가 45년 달인이라 써서 55세.. 60세 이런 추측이..ㅋㅋ 그냥 애교로 태아부터 달인으로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안타깝게 저희 3녀 1남매는 박여사님을 많이 닮지 않았어요 막내인 아들...만.. 살짝?ㅎㅎ --------------------------------------------------------- 바로 음슴체ㅎㅎ ㄱㄱㄱㄱㄱㄱㄱ 이번년도 6월 말 까지 10개월간 나는 미쿸에 있었음 비록 놀러온 것도 아니고 내돈도 아니라 선물 사갈 입장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들 선물은 사가야 겠다 생각함 나 좀 착한듯ㅋㅋㅋ 뭐 사가지 이러고 있었는데 눈치 캐빠른 언니가 메일을 보냄 참고로 언니는 21살인 지금도 인형을 좋아함 침대가 인형소굴임.. 메일에 있는 3만원 짜리 곰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임 싸이에 선물 인증샷 올렸더니 언니가 저 글을 본거임 ㅋㅋㅋㅋㅋㅋ 저런 큰곰을 가져오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돼는 소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무슨 수로 ㅋㅋㅋㅋ " 안됌ㅋ" 이렇게 답장하고 시간은 지났음 ㅎㅎ 저게 미국 큰 할인 매장에서 30달러 주고 산거였는데 6월에 다시 가보니 또 있는거임 그래서 호스트맘한테 (호스트 가족 명칭을 다 실제 가족처럼 불렀음) 우리 언니가 저거 가죽만 들고 오라고 메일 보냈었다고 ㅋㅋㅋ 하면서 그냥 장난으로 말함 근데 호스트 맘이 너희 언니 서프라이즈 이벤트 해주자고 ㅋㅋㅋㅋㅋㅋ 너는 이걸 꼭 사서 가져가야 한다면서 구입하기를 적극추천함 내 귀가 팔랑팔랑 거림 내가 좋은 땐 언니를 좋아라 함 뭔가 언니한테 빅 이벤트가 될것 같은 두근두근거리는 예감이 옴 그래서 결국 사버렸음.. 앞길이 막막했음 ㅋㅋㅋ 어떻게 들고감 ...() 벗뜨, 호스트가족의 응원으로 한숨 한번쉬고 도전을 하기로함 시술에들어갔음 우람한 팔뚝은 무시해주시고 딱히 뜯을 곳이 없어서 뒷통수를 과감히 뜯음 곰 머리까지 뺐는데 호스트 여동생들이 내가 곰죽이고 있다고 움 난감함 ㅠㅠ <가죽 인증샷.jpg> 곰은 죽어서 가죽을 남김 < 쓰레기 아님 > 거룩한 곰은 4봉지의 솜과 가죽, 등쪽에 들어가는 심지 쿠션만 남기셨음 . . . .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도착 곰 따위는 잊고 여기저기 다니다 오늘 보니 곰 시체가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생 시키기로 마음을 먹음 솜을 넉넉히 사고 < 곰 다리안에 있는게 등 심지임..> 구멍이 좁아서 솜을 쭉쭉 잡아빼 놓음 엉덩이에서 고비가 옴 계속 짝궁뎅이가 되는거임 배는 더욱 힘들었음 솜에따라 뽈록 뽈록 튀어 나오기 때문에 계속 어루만져야 했음 이마 보형물 시술과 얼굴보톡스 까지 다 하고 바느질 45년의 달인 맘께 흉터안남는 시술을 부탁드림 짜잔 박여사와 언니(집안에서는 훼인상태라 사진을 피함 ) 소생후 더욱더 D라인을 뽐내게 되었음 그런데 둘곳이 없음.... . . . . . . . . . . . . 994
有★미쿸산 자이언트 테디베어 한국으로★
우와.. 살면서 처음으로 올린글 톡 됐어요 !!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도 댓글 보시고 너무 좋아하세요...ㅋㅋㅋㅋ
집.. 닫아 놨었는데.. 이번기회에 잠시 열어도.. 될까요?
글쓴이 싸이
http://www.cyworld.com/19930702
친언니 싸이
http://www.cyworld.com/ChOcRy
ps
한국 코스** 에서 판매하는 곰인형과 동일한 것 맞습니다ㅎ
제가 사는 지역에 없어서.. 멤버쉽카드 가격 이런거 생각해서 그냥
미국 코스**에서 산거에요 ㅎㅎㅎ 삽질 한게 아닙니다~
이런 것도 재밌는 경험이라 생각해요 ㅎㅎ
박여사님 나이는 45세 시구요... ㅎㅎㅎㅎ
제가 45년 달인이라 써서 55세.. 60세 이런 추측이..ㅋㅋ
그냥 애교로 태아부터 달인으로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안타깝게 저희 3녀 1남매는 박여사님을 많이 닮지 않았어요
막내인 아들...만.. 살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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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음슴체ㅎㅎ
ㄱㄱㄱㄱㄱㄱㄱ
이번년도 6월 말 까지 10개월간 나는 미쿸에 있었음
비록 놀러온 것도 아니고 내돈도 아니라 선물 사갈 입장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들 선물은 사가야 겠다 생각함
나 좀 착한듯ㅋㅋㅋ
뭐 사가지 이러고 있었는데
눈치 캐빠른 언니가 메일을 보냄
참고로 언니는 21살인 지금도 인형을 좋아함
침대가 인형소굴임..
메일에 있는 3만원 짜리 곰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임
싸이에 선물 인증샷 올렸더니
언니가 저 글을 본거임 ㅋㅋㅋㅋㅋㅋ
저런 큰곰을 가져오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돼는 소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무슨 수로 ㅋㅋㅋㅋ
" 안됌
ㅋ"
이렇게 답장하고 시간은 지났음 ㅎㅎ
저게 미국 큰 할인 매장에서 30달러 주고 산거였는데
6월에 다시 가보니 또 있는거임
그래서 호스트맘한테 (호스트 가족 명칭을 다 실제 가족처럼 불렀음)
우리 언니가 저거 가죽만 들고 오라고 메일 보냈었다고 ㅋㅋㅋ
하면서 그냥 장난으로 말함
근데 호스트 맘이 너희 언니 서프라이즈 이벤트 해주자고 ㅋㅋㅋㅋㅋㅋ
너는 이걸 꼭 사서 가져가야 한다면서 구입하기를 적극추천함
내 귀가 팔랑팔랑 거림
내가 좋은 땐 언니를 좋아라 함
뭔가 언니한테 빅 이벤트가 될것 같은 두근두근거리는 예감이 옴
그래서 결국 사버렸음..
앞길이 막막했음 ㅋㅋㅋ
어떻게 들고감 ...()
벗뜨, 호스트가족의 응원으로
한숨 한번쉬고 도전을 하기로함
시술에들어갔음
우람한 팔뚝은 무시해주시고
딱히 뜯을 곳이 없어서 뒷통수를 과감히 뜯음
곰 머리까지 뺐는데
호스트 여동생들이 내가 곰죽이고 있다고 움
난감함 ㅠㅠ
<가죽 인증샷.jpg>
곰은 죽어서 가죽을 남김
< 쓰레기 아님 >
거룩한 곰은 4봉지의 솜과 가죽, 등쪽에 들어가는 심지 쿠션만 남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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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도착
곰 따위는 잊고 여기저기 다니다
오늘 보니 곰 시체가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생 시키기로 마음을 먹음
솜을 넉넉히 사고
< 곰 다리안에 있는게 등 심지임..>
구멍이 좁아서 솜을 쭉쭉 잡아빼 놓음
엉덩이에서 고비가 옴
계속 짝궁뎅이가 되는거임
배는 더욱 힘들었음
솜에따라 뽈록 뽈록 튀어 나오기 때문에
계속 어루만져야 했음
이마 보형물 시술과 얼굴보톡스 까지 다 하고
바느질 45년의 달인 맘께 흉터안남는 시술을 부탁드림
짜잔
박여사와
언니(집안에서는 훼인상태라 사진을 피함
)
소생후 더욱더 D라인을 뽐내게 되었음
그런데 둘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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