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7월07일.. 울산 언양 터미널 부근에서 77세의 나이로 한 할아버지께서 무단횡단을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무단 횡단.. 아무리 급해도 무단횡단이란것을 하면 안되지만.. 워낙 급하신 성격에.. 그만 과속해오는 포터에 치이고 말았습니다.. 자세한 경황은.. 손녀인 제가 들을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cctv확인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저희 아빠에게 들은 바로는.. 무단 횡단을 하시다가 차를 한대 피하셨는데 그뒤로 과속해오는 포터에 치이 셔서 5미터나 되는 거리로 팅기셔서 사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전 아주 철이 없는 손녀 입니다.. 사랑의 잔소리도 모른체 뒤늦게나마 내가 걱정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시는 잔소리라는것을 모른체... 항상 투덜 되기만 하였습니다.. 그날도 놀다가 아침에 들어왔는데.. 저는 할아버지의 뒷모습만을 몇번 보고.. 말한마디도 하지 못한체.. 그렇게 할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자고 있는데 아빠께서 전화가 오시더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으셨답니다.. 저와 아빠는 얼른 언양에있는 보람 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할아버지를 보려하였지만.. 이미 영안실에 계신터라.. 볼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있을때 잘하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이미 늦은 후회를 한듯.. 할아버진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이틀째날.. 할아버지의 시신을 보았습니다.. 엄청 부어있는 얼굴... 오른쪽 어깨는 나가시고.. 오른쪽 갈비뼈가 부러지시고.. 오른쪽 눈옆으론 살이 한웅큼 뜻겨 나가셨는지... 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운전자와 횡단 보도를 건너시는 분들.. 제발 과속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무단 횡단을 하지 말아주세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조금만 아주조금만 더 조심하면.. 한사람의 목숨을 잃는 일을 막을수 있습니다... 전 가정 상황상.. 부모님과도 살수 없기에... 아빠같은 존제인 할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차를 치인 포터주인은.. 한 편의점 물류 업체 사람이라더군요... 무단횡단을 할아버지도 원망스럽지만.. 과속하신 그 분도 엄청 원망스럽습니다... 저와 유일하게 함께 할수 있는 분의 생명을.... 너무나도 멀리 여행을 보내주신 그분을.. 너무나도 증오 하고 원망스럽습니다.. 여러분.. 조금만더 천천히 운전하시고..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무단횡단을 하지마십시요... 생명은.. 정말 소중하고.. 그 생명을 잃게 되면 슬퍼할 지인들을 생각해 주십시요....
과속과 무단횡단을 하지 맙시다 !
2011년 07월07일..
울산 언양 터미널 부근에서 77세의 나이로 한 할아버지께서 무단횡단을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무단 횡단.. 아무리 급해도 무단횡단이란것을 하면 안되지만.. 워낙 급하신 성격에.. 그만 과속해오는 포터에 치이고 말았습니다..
자세한 경황은.. 손녀인 제가 들을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cctv확인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저희 아빠에게 들은 바로는.. 무단 횡단을 하시다가 차를 한대 피하셨는데 그뒤로 과속해오는 포터에 치이 셔서 5미터나 되는 거리로 팅기셔서 사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전 아주 철이 없는 손녀 입니다..
사랑의 잔소리도 모른체 뒤늦게나마 내가 걱정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시는 잔소리라는것을 모른체...
항상 투덜 되기만 하였습니다..
그날도 놀다가 아침에 들어왔는데.. 저는 할아버지의 뒷모습만을 몇번 보고.. 말한마디도 하지 못한체..
그렇게 할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자고 있는데 아빠께서 전화가 오시더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으셨답니다..
저와 아빠는 얼른 언양에있는 보람 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할아버지를 보려하였지만.. 이미 영안실에 계신터라.. 볼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있을때 잘하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이미 늦은 후회를 한듯.. 할아버진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이틀째날.. 할아버지의 시신을 보았습니다..
엄청 부어있는 얼굴... 오른쪽 어깨는 나가시고.. 오른쪽 갈비뼈가 부러지시고.. 오른쪽 눈옆으론 살이 한웅큼 뜻겨 나가셨는지...
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운전자와 횡단 보도를 건너시는 분들.. 제발 과속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무단 횡단을 하지 말아주세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조금만 아주조금만 더 조심하면.. 한사람의 목숨을 잃는 일을 막을수 있습니다...
전 가정 상황상.. 부모님과도 살수 없기에... 아빠같은 존제인 할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차를 치인 포터주인은.. 한 편의점 물류 업체 사람이라더군요... 무단횡단을 할아버지도 원망스럽지만..
과속하신 그 분도 엄청 원망스럽습니다...
저와 유일하게 함께 할수 있는 분의 생명을.... 너무나도 멀리 여행을 보내주신 그분을.. 너무나도 증오 하고 원망스럽습니다.. 여러분.. 조금만더 천천히 운전하시고..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무단횡단을 하지마십시요...
생명은.. 정말 소중하고.. 그 생명을 잃게 되면 슬퍼할 지인들을 생각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