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무개념 중딩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이오리2011.07.13
조회17,845

 

 

 

안녕하세요. 7월 9일 토요일에 롯데월드에 갔던 여자 중3 사람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판에 써보려고 합니다.

재미없게 썼을지 몰라도 잘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다음부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오마이갓!!

 

 

 

 

아침 8시에 출발해서 9시 30분정도인가 그때쯤 롯데월드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들 3명과 저랑 갔어요!

롯데월드에 들어서자마자 아틀란티스를 타려고 줄을 섰습니다.

줄을 서는데 저희 앞에는 어떤 대학생? 으로 보이시는 커플이 계셨습니다.

뒤에는 중2병에 걸린 허세녀들이.....^^ 아하하핫

 

 

 

정말 저 이런일 처음 당해봤어요ㅋㅋㅋ

글쎄 뒤에서 자꾸 신발 신발 거리지를 않나.

얘기를 듣는데 꼭 문장 앞에 신발 , 중간에 신발, 끝에 신발은 기본이더군요.

누구 뒷담을 까는지 뭐 지랄맞네 호구같은년 미친년 별 쌍욕이 나오더군요.

입에 수건를 물었나 싶을정도로요.

만약에 세어봤으면 지극히 현실적으로 1분에 23번 나왔을 기세ㅋㅋㅋㅋ

그래서 앞에 있던 커플 남자분이 그 여자애들한테 그러더라구요.

 

 

 

그 여자애들이 뭐가 지랄맞다는 둥 뭐라고 하고있으니까

"뭐가 지랄맞아?" 이러시니까 "그냥 저 혼잣말 한건데요." 라고 싸가지 없게 말하더랍니다.

전 귀가 좀 어두워서 딴 생각하느라고 못듣고 그 여자애들 바로 옆에 있던 제 친구가 들은 내용을

적는거에요! 저는 조금밖에 못들었구요;;

 

 

 

그리고 계속 그 여자애들이 욕을 하는겁니다. 누가 미친년이라는 둥 걔네가 그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그 남자분이 또 "뭐가 미친년이야?" 그러시니까

그 여자애중 한명이 "제가 미친년인데요."

 

 

 

이런겁니다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원.

정말 너무너무 시끄럽고 욕 많이 하는거 듣기도 싫고 그래서

"아 겁나 시끄럽네" "아 진짜 개념없다ㅋㅋ" "쟤네뭐야?" "허세쩐다" 라는 둥 눈치를 계속 줬습니다.

근데 저는 걔네들이 정말 개념이 없는 나머지 아직까지도 눈치 못채고 지들끼리 얘기 하는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와 제 친구들 그리고 제 앞에있던 그 커플분들을 욕하는거였습니다ㅋㅋㅋ

 

 

 

그 커플 두분이 계속 쳐다보고 그러니까 "아 눈 졸라 작아 왜 쳐다봐 미친"

이러지를 않나 제가 짜증나서 뒤에 잠깐 쳐다봤어요 저는 못 듣고 근데 그때 친구가 들었다는데

"아 졸라 호구같은게 뭐야 치마봐ㅋㅋㅋㅋ키도 성기만한게" 이랬다네요 글쎄?ㅋㅋㅋ

제가 그때 흔치않은 핑크 샤랄라 치마를 입고있었거든요... 제 키는 153..... ㅠㅠㅠ이렇게 슬플수가...

 

 

(대한민국 키작녀 언니동생들!!! 힘내요...ㅠ_ㅠ...

전 153으로 키가 멈췄어요...ㅜㅜ...)

 

 

그리고 계속 신발 신발 거리면서 저희들 욕하고 저희 앞에계시던 커플 두분 욕하고 그러는겁니다ㅋㅋㅋ

전 귀가 어두워서 못들었고 제 친구들은 들었는데 그때가 저랑 제친구들한테는

정~~말 좋은날!! 이었거든요 그래서 좋은날에 싸우기 싫었다고 그냥 넘겨버렸댑니다.

저도 뭐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저런 무개념 상대하다간 일이 커질게 뻔할것같으니까요.

 

 

 

같은 학생으로써 너무너무 창피하더랍니다. 저와 1살 차이 밖에 안나는데 이렇게 개념이 없을수가!!!!

중2병 걸리신 개념없으신분들... 이러지맙시다.

학교에서 짜져사니까 일부러 이런데와서 가오잡고 욕하고 노는척하고 그러는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 그지같은개찌질이 처럼 보여요...^^ 그러지맙시다...?^^

 

 

 

그런데 이렇게 글로 쓰니까 정말 현실감 Zero 이네요...

글로 보셔도 화나시겠지만 정말 현실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ㅋㅋㅋㅋ

주먹이 날라갑니다... 주먹이...ㅠㅠ 제가 그때 귀가 밝아서 자알~ 들렸다면

가만히 있지 못했을텐데.. 귀가 어두워서 못들은 바람에 그 좋은날에 싸우지 않고

좋은날!!!! 로 기억될수 있어 다행이네요. 뭐 그 순간은 많이 어이없었지만...^^;

 

 

저는 대충 몇개밖에 못들었는데도 화가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제 친구들은

얼마나 많이 화났겠어요. 그리고 얼마나 화를 참았을까요.ㅜㅜ

 

 

 

 

앞으로 이런 무개념들이

개념을 다시 찾고 살았으면 하는 분들은

추 to the 천!!!!!!!

롯데월드 철자가 '롳데월드' 인줄 알고 계셨던 분들은

추 to the 천!!!!!!!!

 

(저만 그런건가요... 죄송합니다...ㅠㅠ사실 저 헷갈려서.... 친구들이 롯데월드가 롳데꺼라고 하길래

 롳데월드 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까.. 롯데월드..ㅋㅋㅋ)

 

이런일 겪어 보신 분들도

화가나시는 분들도

화가 안나시는 분들도

모두 추천!!!!!!!!!!!!!!!!!!!

 

개념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추천 눌러주thㅔ용!!짱

 

 

 

(+수정)

 

모든 중딩들 분들이 저러시는거 아닌거 압니다.

전 무개념 중딩분들 말씀드린거에요.

그날 초딩들도 많이 왔던데 초딩들도 가만히 있던데ㅠㅠ...

그날 그 중2 애들 빼고 다 개념있는 사람들이었어요.

혹시 읽고 저러시는 분들은 고쳐주시길 바래요ㅠㅠ...

 

 

정말 옆에서 너무 시끄럽고 욕이 정말 너무 많이 나와서

저한테 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기분나쁘고 듣기 싫어지더군요..

뒤에서 줄 서는 30분동안 계속 누가 1번에 23번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확히 세본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많이 했다는 뜻입니다.) 계속 욕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ㅠㅠ.. 지치고 짜증나고 화나고 그래요...

 

아예 욕을 안하라는건 아닙니다. 그건 사람의 자유죠.

그렇지만 제발 .. 적당히 적당히! 그리고 앞뒤 사람들이 안들리게끔 작게 매너있게!!

해달라는 겁니다ㅠㅠ... 예의를 지켜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