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무속인이신 우리이모님과 겪은 소름돋는경험5 (번외편 下)

22똥강아지2011.07.13
조회42,50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집에 오자마자 판켰습니다!!! 우오오오!!!!!!흐흐

 

폰으로 댓글들 보는데.. 밀당하지말고 빨리 써달라고 많이들 그러시더라고요..

 

본의아니게 밀당을 하였더니.. 이런 후폭풍이 있을줄이야 통곡

 

제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에요ㅠㅠ 오해마셈들..

 

제 성격이 원래 하나 일 시작하면 끝을 봐야 마음이 좀 놓이는?(뿌듯한..?) 그런성격인데ㅋ

 

어제 얼마나 찝찝했던지..슬픔 그래도 일찍 일어나야 했기에...폐인

 

 

 

지금 저는 빵과 우유로 저녁을 때우며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슴니당 ㅋ

 

진짜 이게 판의 매력이고 중독인가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어떡해..

 

 

 

 

계속 핸드폰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댓글 구경하느라고..

 

수업도 집중을..........하아... 얼른 마저 쓰고 공부하러가야게씀 ㅠㅠ

 

(그래봤자 공부하면서 또 폰을 만지작 거리겠지만....한숨)

 

이렇다보니 댓글들 모두 읽은건 당연~!!!!! 으흐흐흐..음흉

 

 

 

제가 쓰는 이야기를 이토록 몰입하여 봐주시고 재밌으시다니

 

매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오 씐나~!!!!!!!!!!!ㅋ

 

 

 

자 그럼 모두들 뒷이야기가 궁금하셨을테니!! 바로 들어가 볼까요?짱

 

 

' 같은과 후배가 사이코패스? ' 2탄

 

 

시작하기전에윙크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전해들은 그대로 허구나 과장 없이 표현할것을

 

제가 앞으로 겪게 될 미래를 걸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음슴체 ㄱㄱ싱파안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매우 빠른속도로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동기1 : 헐 저거 뭐하는 짓이야 지금;; 미친 xx;;;;허걱

 

 

친구 : 야!!!!! 그만 두들기라고!! 딴데 가라고!!!!!버럭

 

 

A  :  .......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진짜 문 열어 줄때까지 노크하기로 작정한거 같았다고 함.

 

계속 노크해대니까.. 그 소름끼치는 행동을 참다참다 폭발한 친구가...

 

 

 

 

 

친구 : 아 이 C8 xx가 진짜!!!!버럭

 

 

 

 

 

벌컥..! 하고 여는 순.간.

 

 

 

 

 

 

 

 

 

 

 

 

 

 

 

 

 

 

 

 

 

 

 

 

 

 

 

 

 

흐름 끊어서 매우 죄송통곡

 

여기서 왠지 방 구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음.

 

자취방 들어가는 구조를 머리속으로 상상해보셈. 간단한구조임.

 

 

친구의 자취방은 작은 현관문을 열면 그 문 크기만한 조그마한 신발벗어놓는곳이 있었고

 

그 신발놓는곳에서 정면과 왼쪽으로 방문이 2개가 있음.

 

왼쪽이 자취방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정면은 화장실이 있음.

 

신발장으로 들어와서 자취방으로 들어가는 문은 당연히 열려져있는 상태였고

 

(현관에 있는 사람이랑 큰소리로 대화를 할 수 있었으니 ㅋ)

 

신발장에는 동기1과 동기2, 그리고 글쓴이 친구의 모든 신발이 놓여져 있었음.

 

 

 

 

 

 

 

 

 

 

 

 

 

 

 

 

문을 잠근걸 풀고 열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밀고 들어왔다고 함.

 

A가 친구를 살짝 세게 밀치듯이 확 들어오려다가 방에 동기1과 동기2가 있는걸 보고나서는

 

갑자기 멈칫하더니 슬금슬금 뒤로 가는게 아님?

 

 

 

 

(살짝 밀림을 당한 후)

 

친구 : 아 ㅅㅂ 깜짝이야;;

         이xx 간댕이가 진짜 부었나? 문 열자마자 뭐가 급하다고 훅 들어오는건데?

         야 그리고 너 진짜 뭐하자는거야?

         문을 왜 그렇게 두들겨?

         너 진짜 일부러 나 열받게 하려고 지x 하는거냐?버럭

 

 

 

 

A  :  ㅇ..아;;; 다른 선배들도 계셨군요.. 하..하;;

       전 xx(친구이름) 선배 혼자 계신줄 알고... 아 죄송해요;;

       그냥 가볼게요.

  딴데가서 잘게요..

 

 

 

 

친구  :  와 이거 진짜 또라이네? 문좀 열어달래서 열어줬더니 이제와서 딴데 가겠다고?

           그럼 그렇게 문 두들기지말고 진작에 좀 가던가??

 

           근데 등 뒤엔 뭐야? 뭘 감춘것 같..

 

 

(친구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A  :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죄송해요;; 저 가볼게요!!!!

 

 

 

 

 

 

 

 

 

하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향해 후닥닥 뛰어가는게 아님?

 

 

 

 

 

 

 

 

 

 

 

 

 

 

 

 

 

근데..

 

A가 뒤돌아서 뛰던 그 순간에....

 

그 자취방에 있던 동기1 동기2 내 친구 세명이서..

 

 

 

 

 

 

 

     

 

 

 

 

 

 

 

 

 

동기 1  : 

    야.... 봤어??

            저 xx..분명..긴 막대같은거......

    들고있지 않았어..?

 

 

 

 

 

 

 

 

동기 2  :  어..어....나 봤어.. 형도 봤어..??

 

          쇠파이프같이 생긴 긴 막대...

 

 

 

 

 

 

 

 

 

 

 

 

 

 

 

 

 

친구    :     야..쇠파이프같이 생긴게 아니라.. 

      쇠파이프야......

      내가 바로 앞에서 똑똑히봤어..

               

 

 

 

 

 

 

 

 

 

 

 

 

 

 

 

 

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그 순간 모두가 그 자리에서 더는 한마디도 못하고 얼어붙었다고 함 (몇초 동안)

 

 

 

동기1  :  으아!!!!!!!뭐야!! 저 미친 xx 개또라이 xx !!형 뭐해!!!!!!!!!빨리 문 닫아!! 빨리!!!!!!!! 으으

 

 

친구  :  어? 어......( 문 닫고 다 걸어잠그고 자리로 옴 )

 

 

동기 2  :  자...잠깐.. 생각좀 해봐..

              새벽 4시에.. 갑자기 찾아와서.. 문 겁나게 미친놈처럼 두들기고.. 쇠파이프를 들고왔....어..?

              저..저 xx 개 싸이코아냐?? 허걱 와 시x 겁나 무서워 나 지금 어떡해 통곡

 

 

친구  :  내가 방금 그 뭐라뭐라 지x 한거 때문에 저 자식이 그걸로 나 패러 온거야??지금??놀람

           뭐 저런 xx가 다 있어??????????

 

 

 

 

 

 

 

 

 

 

 

 

 

 

 

 

 

너무 무서운 나머지 그 3명은 다음날 아침에도 집밖에를 못나갔다고 함.

 

1교시인가..2교시 수업이 있는데도 못들어갔음.

 

그 수업을 싸이코도 듣는 수업이였다고 하는데..

 

다른 동기랑 친구들한테 문자로 물어보니

 

그 A라는 자식도 수업에 안 들어왔다고 함.....................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일지도 모르니까.. 무서워서 나갈수가 있겠음??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해보면 그래도 3 : 1인데.. 체격도 내 친구보다 작았고..

 

그 당시에는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워서.. 그럴 생각조차 못했다고함..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학교를 가긴 갔는데..

 

생각 해보니까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갑자기 화가나서

 

불러내서 어떻게 된거냐고 어제 뭐하려고 했냐고 따지려고

 

전화를 몇 통이나 걸었는데도 받지를 않았다고 함..

 

근데 그 이후에..캠퍼스 내에서던지 모든 수업에 그 A라는 녀석은 들어오질 않았다고 함..

 

자퇴를 한 것 같다고 했음.

 

그 이후에 방학을 하고나서 동기들이랑 또 모였을 때

 

술먹고 전화를 해봤더니..

 

없는 번호랍니다.....

 

 

 

 

 

 

 

 

 

 

에피소드는 이것으로 끝입니다..슬픔

 

하.. 얘기 들은것을 단지 옮겨 적는 것 뿐인데도 오싹오싹하네요;;

 

제 주변에 저런 또라이가 아직은 없다는게 정말 천만 다행일뿐....한숨

 

 

 

아.. 이제 잘 시간인데 ㅠㅠ

 

갑자기 10cm 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통곡

 

 

 

후.. 제가 약속 드렸었죠? 인증샷 찍어 온다고..ㅋ

 

혹시라도 못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이모님 에피소드처럼 오래 된 사건도 아니라서.. 인증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인증샷 투척!!

 

 

 

 

 

 

이게 그 젓가락으로 지진 화상자국이고요.. 지금은 한달 넘게 지나서 그런지 많이 아물었네요..

 

 

 

 

 

 

첫번째 사진 "팔뚝이 아니라 종아리 아니냐?" 생각하는 분도 있으실거 같아서.. 이것도 투척..ㅋ

(뭐 이렇게 털이많어... 털쟁아부끄)

 

 

 

 

 

 

이 친구가 바로 그 싸이코패스같은 후배를 실제경험했던 제 친구입니다ㅋ

 

얼굴 모자이크 했어도.. 뭔가 좀.. 뭔가 힘좀 쓰는 산적같은 느낌나지 않음?

 

나만그럼? 그런가봄....딴청

 

(이제와서보니 상당히 날씬하게 나왔군.. 고맙지 곰팅아메롱)

 

 

 

 

 

 

여기까지 쓸게요 짱

 

많이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언능 올리렵니다!!

 

다들 안녕히주무세요잠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