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편한 글이라면 음슴체로 가겠지만, 제 스스로에게 편하지 않은 글이라서 그냥 편하게 쓰겠습니다.7월 12일 어제, 저는 치료를 위해서 사당역에 위치한 예술인마을로 가기위해서 7번 출구로 나와 걸었습니다.7번출구에서 나와 주욱 걸어 올라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전 거기에서 아무 버스나 타도한코스면 되기 때문에 오르막길이 힘들어 그냥 버스를 타기러 했습니다.시간은 한 .. 7시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7시에서 8시 사이로 추정합니다.사람이 정류장에 많았습니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그런데 버스가 안오는 겁니다.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버스 왜 이렇게 안와 ㅠㅠ?" 이러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왼쪽을 보더니 손가락질을 하며 반쯤 달려가더군요. 전 시력이 안좋아서.. "왜그래 왜?" 이러면서 천천히 따라갔습니다.좀 더 다가갔을 때 전 보았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비명을 지르며 움찔대면서 몸을 비틀던 모습을요.주변이 다 피였고...고양이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어요. 한두번 움찔한 후 숨을 쉬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순간 당황했지만, 전 애인과 비를 맞으며 가방에서 종이나 휴지같은 걸 찾았습니다.길을 막고 서있었어요. 그런데 퇴근시간 때문인가 도로에 차들이 많았어요.그랬더니 차들이 빵빵대면서 그냥 오더군요. 휴지같은 걸 찾을 수가 없어서 ㅠㅠ 마음은 급하고 진짜...여튼 차들이 그냥 막 오는거예요. 저희 아랑곳 않고,.. 저희도 당황하고.. 차들이 봤으니까, 한 차만이라도 먼저 보내려고 잠시 옆으로 물러섰고 그 차는 고양이를피해서 지나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다가서려니 갑자기 미친듯이 버스들이 미친듯이 몰려왔어요 ㅠㅠ그렇게 기다려도 안오던 버스들이 다섯대인가 여섯대인가 와서 저희는 다시 들어갈 수가 없었죠.버스 다섯대가 그 도로에 주욱 섰고, 사람들은 그 곳까지 와서 버스를 탔지요..많이 복잡진 않았어요. 그래도 다들 탈 버스를 타려 걸어왔지요.저희가 끝까지 도로를 막고 있을 상황은 아니었어요.저희 둘과 고양이를 위해서 그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며 혼잡스러운 가운데그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없더군요.그때 조금 걸어가면 있던 페밀X마트에 들어가서 알바생분께 혹시 신문지 필요없는거 있으신지물어봤어요. 사야하는 신문지 밖에 없길래.. 근데 정말 감사하게 무료 신문지 주셨어요!버스가 지나가면 신문지로 고양이를 들어올리려고 기다리고 있었고그런데 그때 저희가 다가가려던 그때오토바이를 탄, 조금은 험상굿게 생긴 검은 피부의 젊은 남자 (한 20대 초반?)남자가 고양이를 자신의 오토바이로 밟았습니다.그러더니 밑을 보더니 고양이 시체가 있으니까그냥 오토바이를 빼서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은 무표정으로두번 생각도 없이 바퀴를 빼더니 가버리는겁니다.분명 보였을 거예요하얀 고양이가 검은 아스팔트 위에 있는데 안보였을 리 없어요그런데 정말 무서웠던 건 그 분의 무표정한 모습. 그때 고양이의 몸이 다 터졌어요.정말 몸이 다 터지는 걸 전 봤어요. 남자친구도 봤구요.내장이 다 튀어나오고 피가 정말 미친듯 튀겼는데정말 무표정하게 바퀴를 빼고 가시는 그 모습에 전 너무 놀라서...그런데 그 남성분이 바퀴를 빼고 옆으로 비켜가시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전 진짜 욕을 바가지를 하려고 했는데, 그 무표정한 눈이 마주친 순간.. 진짜 아무런 말도 안나왔어요너무 당황스럽고 너무 놀랐고 너무...제가 오바하는 건가요..그 후로는 정말 정신이 나간건지그대로 차로 뛰어들어서.. 제가 고양이 치우겠다니 남자친구가 자신이 하겠다고 그래서신문지로 고양이를 들어올렸는데 내장이 다 흘러내리는지 오래 들고있을 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일단은 도보에 올렸는데.. 어디에도 묻어줄 수 있는 흙이 없더라구요..그래서 다시 그 알바생분께 봉지 사겠다고 했더니, 그냥 하나 주시더라구요 ㅠㅠ그 패밀리X트 알바생 여자분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해요!그렇게 봉지에 넣으려 했는데, 그만 그러지 못했습니다.봉지에 넣어서 흙 있는 곳을 찾아서 묻어주려고 했는데.. 저는 그 곳을 잘 몰라서...전혀 생소한 곳이거든요 ㅠㅠ 치료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그런데 그 고양이는 이미 속이 다 터져서 물이 줄줄 흐르고... 그래서 그냥 남은 신문지로도 다 쌓아놓았습니다.고양이를 감싸두었어요 신문지로.그 곳은 쓰레기 봉지 바로 옆이었어요.알아요.. 고양이를 그렇게 버리면 안된다는 건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비는 미친듯이 내리고.. 생소한 동네에.. 다 음식점과 가게들이고..봉지에라도 넣어주고 싶었는데.. 시도는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신문지 뭉탱이도 너무 크고 ㅠㅠ 봉지도 너무 작고 ㅠㅠ그래서 그 위에 메모를 적어놓았어요... 비가 다 와서 번지진 않았을까 걱정입니다.청소부 아저씨 놀라지 말라는 이야기랑.. 7월 12일 교통사고 난 고양이 시체인데 둘 곳을 찾지 못해이렇게 두었으니 ㅠㅠ 죄송합니다.. 라는 메세지랑.. 등등..고양이가 죽은 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속상한 일이지만,처음으로 친 분! 고양이를 치셨으면 ㅠㅠ 바쁘셔도 내려서서 병원에라도 데려다 주세요 제발 ㅠㅠ저는 치료를 받고 돌아오는 내도록 멍했어요. 남자친구가 택시를 불러서 바로 치료끝나고 집으로 왔지만묻어주지 못한게 정말 너무 슬프네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그런데 저를 정말 놀라게 한건고양이가 자신의 오토바이 밑에서 터졌는데에도 놀라는 기색 하나 없이그냥 자기 갈 길 기던 남자분입니다.정말 피가 사방으로 튀었고, 전 진짜... 남자분의 바퀴가 고양이 몸에 박히던거 (?)를 똑똑히 봤습니다.그런 후 그 남자분과 눈이 마주쳤을 때 무표정이었던 그 분에게 놀라청심환인가 그거 사먹었습니다. 그게 또 물약으로 나오더라구요.. 반 병만 마시고 심하면 한병 다 마시랬는데반병 마시고도 심장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서 (그게 한 2시간 이후) 한병을 다 먹었습니다.저는 어릴 적 부모님께 남을 사랑하라, 라는 말을 들은 만큼동물을 사랑하라, 너보다 약한 자들을 사랑하라, 라는 말씀을 듣고 컸습니다.동물을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을 떠나서그렇게 무표정하게 지나갈 수 있는 사람에게 저는 경멸과 증오보다도너무 놀라서,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건 알았지만...제가 오바하는 걸 수도 있지만.너무 놀라서..인터넷에 고양이 태워 죽이고, 동물들 떨어트려 죽이고 등등(저 어릴때 ㅠㅠ 아파트 오빠들이 십층아파트에서 병아리 떨어트려 살아있는 놈 주인에게 돈 주는그런 게임하는거 보고 막 가서 오빠들 때리다가 물씬 두들겨 맞은 기억 납니다 ㅠㅠ 그 오빠 깨물고할퀴어서 그 집 엄마가 막 따지러 왔는데.. 울 엄마가 나보고 잘했다고 막 ㅠㅠ 눈물 엄청 흘렸음)그런 일들을 뉴스로 접하면 정말 화가 났었습니다.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어떤 분들은 제가 괜히 오바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제발 조금의 죄책감이라도 느껴 주세요..이미 죽은고양이 친건데 어때? 라는 생각 전에그래도.. 죽은 시체라도.. 피가 다 흐르고 내장이 터지고 더러워보여도..그런 아주 조금의 미덕이 혹은 양심이인간에게 남아있다고 믿을 수 있게 해주세요.결국 저들을 저렇게 도로로 내 민것은 우리 인간의 잘못이라고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21
사당역 7번출구에서 고양이를 오토바이로 짓밟고 간 무표정의 남자분.
안녕하세요.
편한 글이라면 음슴체로 가겠지만, 제 스스로에게 편하지 않은 글이라서
그냥 편하게 쓰겠습니다.
7월 12일 어제, 저는 치료를 위해서 사당역에 위치한 예술인마을로 가기위해서 7번 출구로 나와 걸었습니다.
7번출구에서 나와 주욱 걸어 올라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전 거기에서 아무 버스나 타도
한코스면 되기 때문에 오르막길이 힘들어 그냥 버스를 타기러 했습니다.
시간은 한 .. 7시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7시에서 8시 사이로 추정합니다.
사람이 정류장에 많았습니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그런데 버스가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버스 왜 이렇게 안와 ㅠㅠ?" 이러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왼쪽을 보더니
손가락질을 하며 반쯤 달려가더군요. 전 시력이 안좋아서.. "왜그래 왜?" 이러면서 천천히 따라갔습니다.
좀 더 다가갔을 때 전 보았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비명을 지르며 움찔대면서 몸을 비틀던 모습을요.
주변이 다 피였고...
고양이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어요. 한두번 움찔한 후 숨을 쉬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
순간 당황했지만, 전 애인과 비를 맞으며 가방에서 종이나 휴지같은 걸 찾았습니다.
길을 막고 서있었어요. 그런데 퇴근시간 때문인가 도로에 차들이 많았어요.
그랬더니 차들이 빵빵대면서 그냥 오더군요. 휴지같은 걸 찾을 수가 없어서 ㅠㅠ 마음은 급하고 진짜...
여튼 차들이 그냥 막 오는거예요. 저희 아랑곳 않고,.. 저희도 당황하고..
차들이 봤으니까, 한 차만이라도 먼저 보내려고 잠시 옆으로 물러섰고 그 차는 고양이를
피해서 지나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다가서려니 갑자기 미친듯이 버스들이 미친듯이 몰려왔어요 ㅠㅠ
그렇게 기다려도 안오던 버스들이 다섯대인가 여섯대인가 와서 저희는 다시 들어갈 수가 없었죠.
버스 다섯대가 그 도로에 주욱 섰고, 사람들은 그 곳까지 와서 버스를 탔지요..
많이 복잡진 않았어요. 그래도 다들 탈 버스를 타려 걸어왔지요.
저희가 끝까지 도로를 막고 있을 상황은 아니었어요.
저희 둘과 고양이를 위해서 그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며 혼잡스러운 가운데
그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없더군요.
그때 조금 걸어가면 있던 페밀X마트에 들어가서 알바생분께 혹시 신문지 필요없는거 있으신지
물어봤어요. 사야하는 신문지 밖에 없길래.. 근데 정말 감사하게 무료 신문지 주셨어요!
버스가 지나가면 신문지로 고양이를 들어올리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런데 그때 저희가 다가가려던 그때
오토바이를 탄, 조금은 험상굿게 생긴 검은 피부의 젊은 남자 (한 20대 초반?)
남자가 고양이를 자신의 오토바이로 밟았습니다.
그러더니 밑을 보더니 고양이 시체가 있으니까
그냥 오토바이를 빼서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은 무표정으로
두번 생각도 없이 바퀴를 빼더니 가버리는겁니다.
분명 보였을 거예요
하얀 고양이가 검은 아스팔트 위에 있는데 안보였을 리 없어요
그런데 정말 무서웠던 건 그 분의 무표정한 모습. 그때 고양이의 몸이 다 터졌어요.
정말 몸이 다 터지는 걸 전 봤어요. 남자친구도 봤구요.
내장이 다 튀어나오고 피가 정말 미친듯 튀겼는데
정말 무표정하게 바퀴를 빼고 가시는 그 모습에 전 너무 놀라서...
그런데 그 남성분이 바퀴를 빼고 옆으로 비켜가시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전 진짜 욕을 바가지를 하려고 했는데, 그 무표정한 눈이 마주친 순간.. 진짜 아무런 말도 안나왔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너무 놀랐고 너무...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그 후로는 정말 정신이 나간건지
그대로 차로 뛰어들어서.. 제가 고양이 치우겠다니 남자친구가 자신이 하겠다고 그래서
신문지로 고양이를 들어올렸는데 내장이 다 흘러내리는지 오래 들고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도보에 올렸는데.. 어디에도 묻어줄 수 있는 흙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 알바생분께 봉지 사겠다고 했더니, 그냥 하나 주시더라구요 ㅠㅠ
그 패밀리X트 알바생 여자분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해요!
그렇게 봉지에 넣으려 했는데, 그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봉지에 넣어서 흙 있는 곳을 찾아서 묻어주려고 했는데.. 저는 그 곳을 잘 몰라서...
전혀 생소한 곳이거든요 ㅠㅠ 치료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데 그 고양이는 이미 속이 다 터져서 물이 줄줄 흐르고...
그래서 그냥 남은 신문지로도 다 쌓아놓았습니다.
고양이를 감싸두었어요 신문지로.
그 곳은 쓰레기 봉지 바로 옆이었어요.
알아요.. 고양이를 그렇게 버리면 안된다는 건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비는 미친듯이 내리고.. 생소한 동네에.. 다 음식점과 가게들이고..
봉지에라도 넣어주고 싶었는데..
시도는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신문지 뭉탱이도 너무 크고 ㅠㅠ 봉지도 너무 작고 ㅠㅠ
그래서 그 위에 메모를 적어놓았어요... 비가 다 와서 번지진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청소부 아저씨 놀라지 말라는 이야기랑.. 7월 12일 교통사고 난 고양이 시체인데 둘 곳을 찾지 못해
이렇게 두었으니 ㅠㅠ 죄송합니다.. 라는 메세지랑.. 등등..
고양이가 죽은 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속상한 일이지만,
처음으로 친 분! 고양이를 치셨으면 ㅠㅠ 바쁘셔도 내려서서 병원에라도 데려다 주세요 제발 ㅠㅠ
저는 치료를 받고 돌아오는 내도록 멍했어요. 남자친구가 택시를 불러서 바로 치료끝나고 집으로 왔지만
묻어주지 못한게 정말 너무 슬프네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저를 정말 놀라게 한건
고양이가 자신의 오토바이 밑에서 터졌는데에도 놀라는 기색 하나 없이
그냥 자기 갈 길 기던 남자분입니다.
정말 피가 사방으로 튀었고, 전 진짜... 남자분의 바퀴가 고양이 몸에 박히던거 (?)를 똑똑히 봤습니다.
그런 후 그 남자분과 눈이 마주쳤을 때 무표정이었던 그 분에게 놀라
청심환인가 그거 사먹었습니다. 그게 또 물약으로 나오더라구요.. 반 병만 마시고 심하면 한병 다 마시랬는데
반병 마시고도 심장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서 (그게 한 2시간 이후) 한병을 다 먹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 부모님께 남을 사랑하라, 라는 말을 들은 만큼
동물을 사랑하라, 너보다 약한 자들을 사랑하라, 라는 말씀을 듣고 컸습니다.
동물을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을 떠나서
그렇게 무표정하게 지나갈 수 있는 사람에게 저는 경멸과 증오보다도
너무 놀라서,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건 알았지만...
제가 오바하는 걸 수도 있지만.
너무 놀라서..
인터넷에 고양이 태워 죽이고, 동물들 떨어트려 죽이고 등등
(저 어릴때 ㅠㅠ 아파트 오빠들이 십층아파트에서 병아리 떨어트려 살아있는 놈 주인에게 돈 주는
그런 게임하는거 보고 막 가서 오빠들 때리다가 물씬 두들겨 맞은 기억 납니다 ㅠㅠ 그 오빠 깨물고
할퀴어서 그 집 엄마가 막 따지러 왔는데.. 울 엄마가 나보고 잘했다고 막 ㅠㅠ 눈물 엄청 흘렸음)
그런 일들을 뉴스로 접하면 정말 화가 났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괜히 오바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발 조금의 죄책감이라도 느껴 주세요..
이미 죽은고양이 친건데 어때? 라는 생각 전에
그래도.. 죽은 시체라도.. 피가 다 흐르고 내장이 터지고 더러워보여도..
그런 아주 조금의 미덕이 혹은 양심이
인간에게 남아있다고 믿을 수 있게 해주세요.
결국 저들을 저렇게 도로로 내 민것은 우리 인간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