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담양]에서[ㄷㄷㄷㄷㄷㄷ]★☆★☆

롤리폴리2011.07.13
조회982

안녕하세요 안녕

 

톡을 처음 써보니 막상 생각난 글이 생각이 안나네용...

 

이게 2틀전 이야기인데

 

실제로 겪엇던일 ㅎㅎㅎ

 

친구 6섯명끼리 놀다가 새벽에 소주좀 먹을라고 하는데

 

막상 시간이 새벽이라 먹을때가 없던거에요 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gs편의점에서 소주 사가지구 노상을 깔라구 했어염

 

팔각정에서 소주 을 먹을라구 가지고온 박스 깔구 애들기리 앉아서 술먹고있는데

 

그때 한 남자 (30대 중반?) 아저씨가 위로 지나가 던겁니다!!

 

우리쪽을 게속 보길래

 

뭐 어차피 우린~~ 미성년자도 아니고 꿀릴것도 업다! 하면서 그냥 마시고 있엇어여

 

그아저씨가 위로 가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온 겁니당!..

 

그래서 우리한테 야! 너희들 왜 여기서 술먹냐? 하길래

 

저희느 시간도 그렇고 술먹을대도없어서 어쩔수 없이 여기서 먹는다고 했습니당..

 

그니간 아저씨가 웃으면서 아~ 그러냐 ^^ 그럼 좋케 먹고 좋케 치우고가라~  술부족 하면 아저씨가 사줄까?하시길래

 

저희들은 다 아니에요~ 했습니다

 

그아저씨는 다시 위로 올라가시다가 2~3분? 쯤에 다시 아래로 내려오시던거에요

 

그래놓고 하는말이 아직도 안갔냐? 언능 먹고가라 좋케 다치우고 가라 하시길래

 

이번에도 네~했습니다

 

그아저씨는 다시 안올라가구 아래로 게속 내려간거에욤!

 

그래서 친구들끼리 다시 술먹고 있는데 친구들 애기가나와서 애들끼리 있으면 욕하는게 버릇이다보니간

 

욕을 막 하면서 애들애기를했어요

 

막 시x 개새x 이런욕들하면서 애들이랑 웃고 수다를 떨고있는데

 

그아저씨가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하는말이 그래 시발롬왔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저희는 황당해서

 

뭐라 말을 할라고 하는차에

 

그아저씨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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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생선짜르는칼?

사시미?

 

같은걸 들고 있던겁니다.....?

 

너희들 내욕했니?

저희들은 아니요... 친구애기했는데요?..

 

내가 시발롬이니?

아니요....

 

그아저씬 게속 칼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아저씨는 우리가 아니라고 아저씨 욕안했다고 하니간

그아저씨는 인상을 엄청 찌푸리고...

 

너희들 조용히 술마셔^^...

여기 보는 사람도 많아^^

(오싹오싹)

 

그래서 아저씬 다시 내려 가면서 칼을 휘들르는거에요..

살인마처럼

 

우린 놀래서 경찰에 곧바루 신고를하고 경찰들은 찾아본다하구

 

우리애들은 다시 뭉처서

 

그아저씨 애기를했어요

 

근데 더 중요한건

 

우리가 술마실때부터 검은색 차가 위 아래 위 아래로 게속 지나가던겁니다...

 

그차안에 있던사람은 그 칼을든 사람이구요.....

 

아무리 날씨 좋타구 노상까지맙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