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6살, 어제 저희 부모님과 남친 부모님이 함께 식사하시고,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랑 남친은 6살 차이입니다. 근데, 저 정말 좋은 시집을 만났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아들만 있는 집에, 저 여자라고 이뻐해주시고, 밥도 가끔 사준다고 부르시고, 집도 자주 놀러가는데, 저희 집이 큰딸도 시집 안갔는데, 갑자기 막내딸이 시집간대서, 돈도 준비 안됐는데, 그냥 진짜, 몸만 와도 된다고 하신 분들입니다. 집이고 혼수도 다 해주신다고, 저희 부모님도 , 오빠보다는 오빠네 집 부모님땜에 보내겠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근데, 오빠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저랑 싸우다가, 너무 열받으면, 욱해서는, 너라고 했다가, 욕듣고, 어제 호텔 로비에서도 발로, 탁자 차고, 갑자기 무서워서, 이런 욱하는 사람과 살수 있을까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제가 약올리고 열받게 하니깐 그런거다, 그러는데, 물론 제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잘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욱하는 남자, 견디면서 살아야 하는건가요. 618
결혼허락, 근데, 남친의 성격이 좀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26살, 어제 저희 부모님과 남친 부모님이 함께 식사하시고,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랑 남친은 6살 차이입니다. 근데, 저 정말 좋은 시집을 만났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아들만 있는 집에, 저 여자라고 이뻐해주시고,
밥도 가끔 사준다고 부르시고, 집도 자주 놀러가는데,
저희 집이 큰딸도 시집 안갔는데, 갑자기 막내딸이 시집간대서,
돈도 준비 안됐는데, 그냥 진짜, 몸만 와도 된다고 하신 분들입니다.
집이고 혼수도 다 해주신다고,
저희 부모님도 , 오빠보다는 오빠네 집 부모님땜에 보내겠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근데, 오빠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저랑 싸우다가, 너무 열받으면, 욱해서는, 너라고 했다가, 욕듣고,
어제 호텔 로비에서도 발로, 탁자 차고, 갑자기 무서워서, 이런 욱하는 사람과 살수 있을까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제가 약올리고 열받게 하니깐 그런거다, 그러는데, 물론 제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잘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욱하는 남자, 견디면서 살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