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나 세상에!!!! 톡이 되었어요!!!!!!! 동네사람들 여기보세요!! 저 톡 올라갔어요~~ 댓글 써주시는거 빠짐없이 다 보고 있습니다! ^_^ 글쓴이 저보다 운 좋은분들 많으신거 같아서 어쩐지 좀 부끄럽습니당 ☞☜ 여러분들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로또나 연금복권을 해볼까 합니다 톡되면서 당첨운을 다 써버리진 않았을지.. ㅋㅋㅋㅋ 제 글 봐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원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요~~~ 항상 행복하세용 ---------------------------------------------------------------------------------------- 안녕하세요 톡톡 글을 읽으며 재밌는 댓글, 웃긴 댓글 보며 사춘기 소녀마냥 깔깔대며 웃는걸 좋아하는 26살 흔녀 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읽기만 했지 막상 글을 쓰려니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허허 고거 참 어렵네요 어제 밤에 그동안 썼던 다이어리를 다시 읽던 중 이벤트에 대해 적어놓은 다이어리를 읽고서 저 쫌 운 좋은듯 싶어서 이벤트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다들 아시죠? 음슴체로 쓸게요 (여기서 이벤트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해주는 그런 이벤트가 아님 응모하고 당첨되는 이런 이벤트임) 1. 라디오 첫번째. 시간을 거슬로 대략 10년 전으로 돌아감. 글쓴이 중학생이던 어느날 저녁. 밖에서 엄마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와 무언가에 이끌리듯 컴퓨터를 켜서 그당시 정말 인기 많은 텐텐클럽 라디오에 사연을 올림 (왜그랬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ㅋㅋ) (개인적인 내용이라 어떤 내용의 사연이였는지는 밝히지 않겠음) 그렇게 사연을 올리고 잠이 들었음 다음 날 밤 할머니랑 동생은 TV를 보고 글쓴이는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아는 언니로 부터 쪽지가 날라옴 - 언니 : 너 혹시 텐텐클럽에 사연썼어? - 글쓴이 : 사연? 아!!!! 응!! 왜?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사연 올린거 까먹음 ㅋㅋ) - 언니 : 지금 라디오에서 니 사연 나오는거 같은데? - 글쓴이 : 오잉 헐!! (다다다 내방으로 뛰어가 라디오를 켬) 정말임!!! 라디오에서 글쓴이 사연이 나오고 있음 이름 말하지 말고 닉네임 말해 달라고 했는데 DJ오빠가 이름 말해버림 ㅋㅋㅋ 닉네임이랑 이름이랑 계속 부르며 사연을 읽어줬음 사연을 읽고 DJ오빠가 좀 길게 글쓴이 사연에 대해 이야기 했음 위로가 정말 많이 되었음 라디오 앞에 앉아 울면서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그날의 마지막 엔딩곡으로 글쓴이에게 들려준다며 DJ오빠의 추천곡을 틀어줬는데 정말 폭풍눈물 흘렸음 ㅠㅠㅠㅠ 어린시절에 정말 힘들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음 ㅠㅠ (김동산오빠 감사합니다) 흠흠 이야기가 잠시 딴길로 샜음 전날 라디오에 사연을 올렸는데, 다음날 바로 라디오에서 사연이 나왔음! 이걸 말하고 싶었음 별거 아니다 싶겠지만 글쓴이는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히힣 2. 라디오 두번째. 다시 10년후 현재로 돌아옴 글쓴이는 직장에 다니고 있음 부장님 차를 타고 출 퇴근을 할 때의 이야기임 아침에 출근할때는 이숙영의 파워FM을 듣고 저녁에 퇴근할때는 TJB 지역방송 라디오 해피투게더를 들었음 퇴근할때 해피투게더에서는 문자퀴즈 같은걸 했음 DJ언니가 문제를 내면 정답을 문자로 보내는거임 문자들을 읽어주기도 하고 상품도 주는 그런 코너였음 그날도 라디오에서 문자퀴즈가 나오고 있었음 다른날엔 멍때리며 문제가 뭐였나 싶을정도로 집중을 안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문제가 너무 너무 잘들림 재미삼아 문자로 정답을 보냈음 문제가 아마 올드보이 남자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였을거임 글쓴이는 누구냐 넌. 최민식님 입니다 라고 보냈던거 같음 발표시간이 되면 DJ언니가 문자를 하나하나 읽어줌 글쓴이 문자도 읽어줬음 누구냐 넌.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를 이용해 재미있는 문자를 보내주셨네요~ 라고 했던거 같음 오 내꺼 나온다 하며 좋아했음 문자를 읽어주는것만으로도 좋은데 상품도 줬음!!!!!! 상품은 조용필 콘서트 티켓이였음!! 상품 받으실분은 재미있는 문자를 주셨던 분이죠~ 하면서 글쓴이 번호를 말했음 꺄꺄꺄꺄 글쓴이가 소리소리를 지르니까 부장님이 놀라셨음 지금 상품받는거 저라고 하니까 부장님이 신기해하셨음 상품으로 받은 조용필 콘서트 티켓은 엄마 보내드렸음 (그뒤로 엄마가 글쓴이에게 현철 콘서트 가고싶다고 여러번 말씀하심ㅋㅋㅋㅋㅋ 엄마 미안해요 현철콘서트티켓 주는 이벤트는 없었어요 제가 표사서 꼭 보내드릴게요^^) 그 뒤로도 문자퀴즈로 가족사진 촬영권도 받고 크리스마스 개그콘서트 (지방공연) 티켓도 받았음 크리스마스에 동생과 둘이서 개그콘서트 보고왔음 히힣 3. 웃찾사 방청. 2005년 8월. 글쓴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맞이했음 여름휴가를 무얼하며 보낼까 고민하다가 당시 유행했던 웃찾사를 친구와 보러가기로 함 그 당시에는 사연을 써서 응모하는 방식이였음 글쓴이는 글을 썼음 처음으로 보내는 여름휴가를 웃찾사를 보며 보내고 싶어요~~ 그렇게 응모를 하고 기다렸음 몇일 후 문자가 왔음 웃찾사 당첨!! 그렇게 여름휴가를 정말로 웃찾사를 보며 보냈음 ㅋㅋ 일주일 뒤 글쓴이는 방송도 탔음 ㅋㅋㅋㅋㅋㅋㅋ 입장번호 3번 4번을 득템한 후 맨 앞자리를 사수한 친구와 글쓴이. 신나게 웃어제끼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음 4. 워크샵. 워크샵에 가서 있었던 일임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녁을 먹은 뒤 노래자랑시간 & 오락시간이었음 팀별로 노래 한곡씩하고 중간중간 뽑기를 해서 선물을 주는 시간이 있었음 선물은 현금!!!!!!! 이었음 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나누어졌음 각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든 통을 높으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뽑아주시는 방식이었음 회사 사람들 20명가량 되고 10만원 하나 있었는데 10만원 글쓴이가 걸림 히힣 5. 올빼미 영화제. 아는 사람들은 알거임 XTM에서 했던 올빼미 영화제. 우연히 XTM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전날에 했던 영화 제목을 보려고 들어갔음) 올빼미 영화제라는걸 한다고 함 (밤 10시~11부터 새벽 4시~5시까지 개봉하지 않은 영화 3편을 연속으로 볼 수 있었음!!) 하루에 한번씩 출석해주는 그런 응모였던것으로 기억함. 글쓴이는 너무 늦게 그 이벤트를 알게 됐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간 열심히 출석했음 그렇게 이벤트는 마감이 되었음 글쓴이는 또 그 이벤트를 잊고 지냄 그러던 어느 날 메일이 한통 왔음 당첨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우왕ㅋ 글쓴이 고작 일주일 열심히 출석하고서 당첨됐음 히힣 평일에 시행되었던 올빼미 영화제. 회사 퇴근하고 친구만나서 영화관에가서 밤새 영화 3편보고 아침에 집에와서 씻고 올갈아입고 바로 출근했던 기억이남 (그땐 그랬지...) 6.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과의 저녁식사. 좋아하던 작가님이 책을 내셨음 이벤트가 열림 댓글을 쓰면 그중 15명을 뽑아 작가님과 저녁식사를 할 기회를 주는 이벤트였음 글쓴이는 나서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음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는 스타일임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걸 사실 좀 늦게 알았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을땐 이미 많은 댓글들이 있었음 이렇게 많은데 내가 되겠어? 하면서도 기대감도 좀 갖고 댓글을 썼음 역시나 그 이벤트에 응모한것도 잊고 지냄 어느 날 문자가 한통왔음 이벤트 당첨문자였음 할렐루야! 잠시후에 자세한 내용의 당첨메일도 왔음 글쓴이는 지방에 삼 저녁식사는 평일 서울에서함 그래도 글쓴이는 굴하지 않고 다녀왔음 ㅋㅋㅋ 알고보니 90명 가까이 응모를 했고 그중 15명을 뽑았는데 그 15명 안에 글쓴이가 든거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정말 잊지못할 좋은 시간이었음 히힣 7. 그외 기타등등. 새로나온 요하임을 먹다가 우유팩에 적힌 응모번호를 보고 이거나 해볼까? 하며 응모를 했음 영화관람권 당첨됨 인터넷에서 책을 사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였나봄 메일이 왔음 일본어 온라인 수강권 당첨되셨습니다 마이쮸에서 행사를 했음 네모칸 해놓고 네모칸 채우는 그런 이벤트였나.. 암튼 응모했음 마이쮸 1CASE 당첨됨 회사로 택배와서 직원들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음 엄마가 가져온 백화점 영수증으로 응모했다가 섬유유연제 당첨됨 신나서 퇴근하고 섬유유연제 받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들고감 작은거지만 정말 기분 좋았음 뭔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더이상 기억이 나질않음 ㅋㅋㅋ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더 없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가봄 ㅋㅋㅋ 자... 이제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 아차차 끝내기전에! 톡커분들 이벤트나 응모권을 보시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당첨 되든 안되든 응모를 해보세요!! 어차피 당첨안될거~ 하시면서 처음부터 안하시지마시고! 어차피 안될거지만 응모라도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응모해보세요~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되면 기분 정말 좋아요 그리고 너무 기다리지마세요 당첨자 발표만 눈빠지게 기다리면 기다리는 만큼 기대감도 커지고 안되면 실망감도 커집니다 저는 응모해놓고는 잊어버려요 ㅋㅋㅋ 잊고있다가 당첨되었다는 문자나 메일을 받았을때 그 기쁨은 두배 아니 세배 아니 열배!!!!! 이 기운으로 로또도 해보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 로또는 워낙 어마어마하니까 엄두를 못내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 읽으신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팍팍~!! 여러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0^ 끝 30846
저는 당첨운 억수로 좋은 여자입니다
오마나 세상에!!!!
톡이 되었어요!!!!!!! 동네사람들 여기보세요!! 저 톡 올라갔어요~~
댓글 써주시는거 빠짐없이 다 보고 있습니다! ^_^
글쓴이 저보다 운 좋은분들 많으신거 같아서
어쩐지 좀 부끄럽습니당 ☞☜
여러분들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로또나 연금복권을 해볼까 합니다
톡되면서 당첨운을 다 써버리진 않았을지.. ㅋㅋㅋㅋ
제 글 봐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원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요~~~
항상 행복하세용
----------------------------------------------------------------------------------------
안녕하세요
톡톡 글을 읽으며
재밌는 댓글, 웃긴 댓글 보며
사춘기 소녀마냥 깔깔대며 웃는걸 좋아하는 26살 흔녀 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읽기만 했지
막상 글을 쓰려니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허허 고거 참 어렵네요
어제 밤에 그동안 썼던 다이어리를 다시 읽던 중
이벤트에 대해 적어놓은 다이어리를 읽고서
저 쫌 운 좋은듯
싶어서
이벤트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다들 아시죠?
음슴체로 쓸게요
(여기서 이벤트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해주는 그런 이벤트가 아님
응모하고 당첨되는 이런 이벤트임)
1. 라디오 첫번째.
시간을 거슬로 대략 10년 전으로 돌아감.
글쓴이 중학생이던 어느날 저녁.
밖에서 엄마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와 무언가에 이끌리듯 컴퓨터를 켜서
그당시 정말 인기 많은 텐텐클럽 라디오에 사연을 올림 (왜그랬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ㅋㅋ)
(개인적인 내용이라 어떤 내용의 사연이였는지는 밝히지 않겠음)
그렇게 사연을 올리고 잠이 들었음
다음 날 밤
할머니랑 동생은 TV를 보고
글쓴이는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아는 언니로 부터 쪽지가 날라옴
- 언니 : 너 혹시 텐텐클럽에 사연썼어?
- 글쓴이 : 사연? 아!!!! 응!! 왜?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사연 올린거 까먹음 ㅋㅋ)
- 언니 : 지금 라디오에서 니 사연 나오는거 같은데?
- 글쓴이 : 오잉 헐!! (다다다 내방으로 뛰어가 라디오를 켬)
정말임!!! 라디오에서 글쓴이 사연이 나오고 있음
이름 말하지 말고 닉네임 말해 달라고 했는데
DJ오빠가 이름 말해버림 ㅋㅋㅋ
닉네임이랑 이름이랑 계속 부르며 사연을 읽어줬음
사연을 읽고 DJ오빠가 좀 길게 글쓴이 사연에 대해 이야기 했음
위로가 정말 많이 되었음
라디오 앞에 앉아 울면서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그날의 마지막 엔딩곡으로 글쓴이에게 들려준다며 DJ오빠의 추천곡을 틀어줬는데
정말 폭풍눈물 흘렸음 ㅠㅠㅠㅠ 어린시절에 정말 힘들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음 ㅠㅠ
(김동산오빠 감사합니다)
흠흠
이야기가 잠시 딴길로 샜음
전날 라디오에 사연을 올렸는데, 다음날 바로 라디오에서 사연이 나왔음!
이걸 말하고 싶었음
별거 아니다 싶겠지만 글쓴이는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히힣
2. 라디오 두번째.
다시 10년후 현재로 돌아옴
글쓴이는 직장에 다니고 있음
부장님 차를 타고 출 퇴근을 할 때의 이야기임
아침에 출근할때는 이숙영의 파워FM을 듣고
저녁에 퇴근할때는 TJB 지역방송 라디오 해피투게더를 들었음
퇴근할때 해피투게더에서는 문자퀴즈 같은걸 했음
DJ언니가 문제를 내면 정답을 문자로 보내는거임
문자들을 읽어주기도 하고 상품도 주는 그런 코너였음
그날도 라디오에서 문자퀴즈가 나오고 있었음
다른날엔 멍때리며 문제가 뭐였나 싶을정도로 집중을 안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문제가 너무 너무 잘들림
재미삼아 문자로 정답을 보냈음
문제가 아마 올드보이 남자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였을거임
글쓴이는 누구냐 넌. 최민식님 입니다 라고 보냈던거 같음
발표시간이 되면 DJ언니가 문자를 하나하나 읽어줌
글쓴이 문자도 읽어줬음
누구냐 넌.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를 이용해 재미있는 문자를 보내주셨네요~ 라고 했던거 같음
오 내꺼 나온다 하며 좋아했음
문자를 읽어주는것만으로도 좋은데
상품도 줬음!!!!!!
상품은 조용필 콘서트 티켓이였음!!
상품 받으실분은 재미있는 문자를 주셨던 분이죠~ 하면서 글쓴이 번호를 말했음
꺄꺄꺄꺄
글쓴이가 소리소리를 지르니까 부장님이 놀라셨음
지금 상품받는거 저라고 하니까 부장님이 신기해하셨음
상품으로 받은 조용필 콘서트 티켓은 엄마 보내드렸음
(그뒤로 엄마가 글쓴이에게 현철 콘서트 가고싶다고 여러번 말씀하심ㅋㅋㅋㅋㅋ
엄마 미안해요 현철콘서트티켓 주는 이벤트는 없었어요 제가 표사서 꼭 보내드릴게요^^)
그 뒤로도 문자퀴즈로
가족사진 촬영권도 받고
크리스마스 개그콘서트 (지방공연) 티켓도 받았음
크리스마스에 동생과 둘이서 개그콘서트 보고왔음 히힣
3. 웃찾사 방청.
2005년 8월.
글쓴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맞이했음
여름휴가를 무얼하며 보낼까 고민하다가
당시 유행했던 웃찾사를 친구와 보러가기로 함
그 당시에는 사연을 써서 응모하는 방식이였음
글쓴이는 글을 썼음
처음으로 보내는 여름휴가를 웃찾사를 보며 보내고 싶어요~~
그렇게 응모를 하고 기다렸음
몇일 후 문자가 왔음
웃찾사 당첨!!
그렇게 여름휴가를 정말로 웃찾사를 보며 보냈음 ㅋㅋ
일주일 뒤 글쓴이는 방송도 탔음 ㅋㅋㅋㅋㅋㅋㅋ
입장번호 3번 4번을 득템한 후 맨 앞자리를 사수한 친구와 글쓴이.
신나게 웃어제끼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음
4. 워크샵.
워크샵에 가서 있었던 일임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녁을 먹은 뒤
노래자랑시간 & 오락시간이었음
팀별로 노래 한곡씩하고 중간중간 뽑기를 해서 선물을 주는 시간이 있었음
선물은 현금!!!!!!! 이었음
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나누어졌음
각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든 통을
높으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뽑아주시는 방식이었음
회사 사람들 20명가량 되고
10만원 하나 있었는데
10만원 글쓴이가 걸림 히힣
5. 올빼미 영화제.
아는 사람들은 알거임
XTM에서 했던 올빼미 영화제.
우연히 XTM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전날에 했던 영화 제목을 보려고 들어갔음)
올빼미 영화제라는걸 한다고 함
(밤 10시~11부터 새벽 4시~5시까지 개봉하지 않은 영화 3편을 연속으로 볼 수 있었음!!)
하루에 한번씩 출석해주는 그런 응모였던것으로 기억함.
글쓴이는 너무 늦게 그 이벤트를 알게 됐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간 열심히 출석했음
그렇게 이벤트는 마감이 되었음
글쓴이는 또 그 이벤트를 잊고 지냄
그러던 어느 날 메일이 한통 왔음
당첨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우왕ㅋ 글쓴이 고작 일주일 열심히 출석하고서 당첨됐음
히힣
평일에 시행되었던 올빼미 영화제.
회사 퇴근하고 친구만나서 영화관에가서
밤새 영화 3편보고 아침에 집에와서 씻고 올갈아입고 바로 출근했던 기억이남
(그땐 그랬지...)
6.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과의 저녁식사.
좋아하던 작가님이 책을 내셨음
이벤트가 열림
댓글을 쓰면 그중 15명을 뽑아 작가님과 저녁식사를 할 기회를 주는 이벤트였음
글쓴이는 나서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음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는 스타일임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걸 사실 좀 늦게 알았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을땐
이미 많은 댓글들이 있었음
이렇게 많은데 내가 되겠어? 하면서도 기대감도 좀 갖고 댓글을 썼음
역시나 그 이벤트에 응모한것도 잊고 지냄
어느 날 문자가 한통왔음
이벤트 당첨문자였음 할렐루야!
잠시후에 자세한 내용의 당첨메일도 왔음
글쓴이는 지방에 삼
저녁식사는 평일 서울에서함
그래도 글쓴이는 굴하지 않고 다녀왔음 ㅋㅋㅋ
알고보니 90명 가까이 응모를 했고
그중 15명을 뽑았는데 그 15명 안에 글쓴이가 든거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정말 잊지못할 좋은 시간이었음 히힣
7. 그외 기타등등.
새로나온 요하임을 먹다가 우유팩에 적힌 응모번호를 보고 이거나 해볼까? 하며 응모를 했음
영화관람권 당첨됨
인터넷에서 책을 사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였나봄
메일이 왔음
일본어 온라인 수강권 당첨되셨습니다
마이쮸에서 행사를 했음
네모칸 해놓고 네모칸 채우는 그런 이벤트였나.. 암튼 응모했음
마이쮸 1CASE 당첨됨
회사로 택배와서 직원들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음
엄마가 가져온 백화점 영수증으로 응모했다가
섬유유연제 당첨됨
신나서 퇴근하고 섬유유연제 받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들고감
작은거지만 정말 기분 좋았음
뭔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더이상 기억이 나질않음 ㅋㅋㅋ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더 없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가봄 ㅋㅋㅋ
자... 이제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
아차차 끝내기전에!
톡커분들 이벤트나 응모권을 보시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당첨 되든 안되든 응모를 해보세요!!
어차피 당첨안될거~ 하시면서 처음부터 안하시지마시고!
어차피 안될거지만 응모라도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응모해보세요~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되면 기분 정말 좋아요



그리고 너무 기다리지마세요
당첨자 발표만 눈빠지게 기다리면
기다리는 만큼 기대감도 커지고
안되면 실망감도 커집니다
저는 응모해놓고는 잊어버려요 ㅋㅋㅋ
잊고있다가 당첨되었다는 문자나 메일을 받았을때
그 기쁨은 두배 아니 세배 아니 열배!!!!!
이 기운으로 로또도 해보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
로또는 워낙 어마어마하니까 엄두를 못내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 읽으신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팍팍~!!
여러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