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귄지 별로안됬을때쯤에는 저는 여친의 이름정도만 알고있을정도였습니다. 저희집은 사정이있어서 형과 저만 따로 서울 로 와서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그만큼 편하니 형 친구들이 저희집을 살다싶이 같이있죠 친구A를 작년12월달부터 지금까지 먹여살리고 재워줬네요 가출을 했거든요
어찌됫든 둘이 사귀면서 여친이가 저희집에도 자주오고 저랑도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였던가요 저랑 문자도 하고 그랬습니다 . 그땐사귀고있을때라
그 형 A 한테 말을했죠 문자와서 했다. 하지말라길래 안했습니다 . 남의 여잔데 미안하고 찔리니까요 둘이 잘사귀더니 여친이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저렇게 미래에 계획도 없는 애 랑 사귀기싫고 힘들어'
대충 이런식으로 ?
네 그 A라는 형 진짜 근처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도 나이값 못합니다 .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했는데 그땐 정말 심각했어요 일도 절대안하고 그럴때마다 답답해서 제가 일안하세요 ? 물어보면
''그냥 집에서 있는데 왜 돈이 필요해!!! 진짜 필요할땐 내가 알아서 일할꺼야!! ''
소리를 지르더군요
위에 그냥 집에있단소리도 저희집을 말하는겁니다 .
제 여친님이 A 한테 헤어지자고했습니다 .
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친이가 와서 힘들다고 그러고 A라는형도 같이 사는데 티 안내도 힘들어하는것같고 여친님과 연락 을 하다가 이건쫌 아닌것같다 싶어서 와도 씹고 그랬습니다 . A형한테 너무 미안했거든요
시간이 지나서 어쩌다가 여친님과 문자를 하게되었네요 여친은 그형 잊은지 한참됬을때 였어요 그형도 그때는 잠깐 저희집에없고 친구 C 집에서 살때였어요
네 A라는형은 C형네집에 아버지가 계시면 저희집에있다가 가시면 걸로가서 자고 이걸 반복합니다 .
그런데 A라는 형의 집착은 너무나 심했습니다 . 갈수록 심해지고있었어요
네이트온에서 만나기만하면 걔랑 연락하냐 ? 오냐 ? 여친얘기만 합니다.
참 미안하죠 근데 시간이 지난만큼 저도 괜찮겠지 ? 생각이 들고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습니다 . 연락을 하다가 여친님이 고백을 기다리는 문자를 몇번 보내더라구요 제가 눈치는 진짜빠른편이라 다 아는데 제가 그형이 쫌 그래가지고 피했습니다 . 제 여친이 답답했는지 먼저 고백을 했데요...
네 받아드렸죠
남자중에 이쁜여자가 먼저 와주는데 싫다고 도망갈 남자 어딨겠습니까.
네 여친님 저한테는 너무 과분하도록 이쁩니다 .
잘난거하나 없는 저를 좋아해준다는것... 너무 고맙고 눈물 납니다
2주 ? 3주 지나서 A라는 형이 저희집에 돌아왔습니다 .
눈치는 계속보이죠 그떄쯤이면 둘이 헤어진지 2달정도 됬을때네요
근데도 저한테 계속 물어봅니다
''걔랑 연락하냐 ? 연락오면 씹어라''
저는 계속 말하지못하고 눈치만 봤던이유는 그 형이 헤어지고나서도 맨날 주변친구들한테 여친 못잊겠다고 그러고 떠들고 다녀서 여친님은 그 A라는형 아니면 절대 못건드리는 그런 수준이 됬었습니다 .
제 여친의 전남친이 집착이 너무 심해요 ...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네이트판에서 라도 하소연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중요 등장인물 부터 소개시켜드릴게요
저는 17살 고1 이구요
제 여친님도 17살 입니다.
그리고 친형 , 친구들 (A, B, C) 20살입니다 .
얘기 바로 들어갈게요
지금의 제여친님은 제 여친이기전에 저 친구들중 A의 여친이었습니다.
둘이 사귄지 별로안됬을때쯤에는 저는 여친의 이름정도만 알고있을정도였습니다. 저희집은 사정이있어서 형과 저만 따로 서울 로 와서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그만큼 편하니 형 친구들이 저희집을 살다싶이 같이있죠 친구A를 작년12월달부터 지금까지 먹여살리고 재워줬네요 가출을 했거든요
어찌됫든 둘이 사귀면서 여친이가 저희집에도 자주오고 저랑도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였던가요 저랑 문자도 하고 그랬습니다 . 그땐사귀고있을때라
그 형 A 한테 말을했죠 문자와서 했다. 하지말라길래 안했습니다 . 남의 여잔데 미안하고 찔리니까요 둘이 잘사귀더니 여친이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저렇게 미래에 계획도 없는 애 랑 사귀기싫고 힘들어'
대충 이런식으로 ?
네 그 A라는 형 진짜 근처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도 나이값 못합니다 .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했는데 그땐 정말 심각했어요 일도 절대안하고 그럴때마다 답답해서 제가 일안하세요 ? 물어보면
''그냥 집에서 있는데 왜 돈이 필요해!!! 진짜 필요할땐 내가 알아서 일할꺼야!! ''
소리를 지르더군요
위에 그냥 집에있단소리도 저희집을 말하는겁니다 .
제 여친님이 A 한테 헤어지자고했습니다 .
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친이가 와서 힘들다고 그러고 A라는형도 같이 사는데 티 안내도 힘들어하는것같고 여친님과 연락 을 하다가 이건쫌 아닌것같다 싶어서 와도 씹고 그랬습니다 . A형한테 너무 미안했거든요
시간이 지나서 어쩌다가 여친님과 문자를 하게되었네요 여친은 그형 잊은지 한참됬을때 였어요 그형도 그때는 잠깐 저희집에없고 친구 C 집에서 살때였어요
네 A라는형은 C형네집에 아버지가 계시면 저희집에있다가 가시면 걸로가서 자고 이걸 반복합니다 .
그런데 A라는 형의 집착은 너무나 심했습니다 . 갈수록 심해지고있었어요
네이트온에서 만나기만하면 걔랑 연락하냐 ? 오냐 ? 여친얘기만 합니다.
참 미안하죠 근데 시간이 지난만큼 저도 괜찮겠지 ? 생각이 들고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습니다 . 연락을 하다가 여친님이 고백을 기다리는 문자를 몇번 보내더라구요 제가 눈치는 진짜빠른편이라 다 아는데 제가 그형이 쫌 그래가지고 피했습니다 . 제 여친이 답답했는지 먼저 고백을 했데요...
네 받아드렸죠
남자중에 이쁜여자가 먼저 와주는데 싫다고 도망갈 남자 어딨겠습니까.
네 여친님 저한테는 너무 과분하도록 이쁩니다 .
잘난거하나 없는 저를 좋아해준다는것... 너무 고맙고 눈물 납니다
2주 ? 3주 지나서 A라는 형이 저희집에 돌아왔습니다 .
눈치는 계속보이죠 그떄쯤이면 둘이 헤어진지 2달정도 됬을때네요
근데도 저한테 계속 물어봅니다
''걔랑 연락하냐 ? 연락오면 씹어라''
저는 계속 말하지못하고 눈치만 봤던이유는 그 형이 헤어지고나서도 맨날 주변친구들한테 여친 못잊겠다고 그러고 떠들고 다녀서 여친님은 그 A라는형 아니면 절대 못건드리는 그런 수준이 됬었습니다 .
근데 그형도 눈치를 챘죠 저랑 여친이랑 연락하고있는걸...
새벽에 집에 아무도없을때 저는 여친을 보고 집에 왔습니다 .
근데 형 A , B 가있더군요 그 A 형이 와서
''야 나와봐 할말있다''
무슨 할말인지 알고있었습니다.
''어디 갔다왔냐?''
''내가 혹시나해서 걔네집쪽 가보니까 너가 오고있더라 ?''
제 여자친구집 앞까지 갔다왔었단 소리입니다... 이소리듣고 정말 무서웠어요
말 한마디 하나하나 말하면 너무 기니까 대충빨리빨리 넘어갈게요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
문자 연락 하지말랬는데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
근데 그형은 계속 미안하면 다야 ? 하지말랬지 ? 미안하면 다야?
이말만 반복하고 끝을 낼 생각이없더군요
둘이 얘기를 하는데 제 여친한테 전화가왔습니다.
그형이 받았죠
''야 내가 너 뻔히 못잊고 그리워 하는거 알면서 어떻게 다른사람을 만나?''
참 뻔뻔하더라고요
계속 말을하다가 저를 때리겠답니다.
''너 같은 인간쓰래기같은새끼는 맞아도 모잘라''
말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제 가슴을 때렸습니다 .
저도 성질있는애 라서 맞을때마다 화가 점점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화나서 막고 제가 때렸습니다 . 얼굴을 한대
그형이 저보고 마짱뜨자네요 ?
그렇게 어린애랑 마짱뜨고싶으면 경찰서 앞에서 마짱함 뜨자고
계속 죄송 굽신굽신 거리던애가 이렇게 나오니 놀랐나 ?
제가 한달마다 돈이 필요해서 저희집에 살다싶이있는 형들한테 월10씩 월세내는셈 쳐주고 도와달라고했어요
그 형이 그 얘기를 꺼내더니 너한텐 월10 너무도 아까운돈이다 절대 평생 도와줄수없다 이런얘기를 해요
그래놓고 저희집에 들어가서 자데요 ?
다음날 제가 생각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게 없는거에요
왜 맞아야했지 ? 왜 연락하면안되는거였지 ?
제가 그형을 불러내 얘기했어요
월10 못도와줄꺼면 그냥 나가라고
처음엔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 그형은 저희집에 먹고자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제가 꺼지라고 막그러니까 집을 싸고 나가네요
제가 그때 두려워했던것은 그형의 이간질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 형들한테 저를 어떤식으로 안좋게 욕을하고 다닐까 전 그형 모르는척해도 되는데 다른형들이 나를 안좋게 본다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제가 친구랑 피씨방을 갔는데 친구 C 형이 네톤대화를 걸어요
무슨일 이냐면서 제가 상황 거짓없이 다 말해줬죠 알겠으니 제 여친과는 연락하지말라고 하네요 제가 왜 연락하면안되냐고 연락하는게 무슨잘못이냐고 말했더니 그냥 형을 봐서라도 하지말아달라고 하네요...
저녁이되서 집으로 돌아가니 그형이 우리형을 대리고 집앞에 있는거아니겠습니까? 이번엔 우리형까지 꼬셔서 저를 아주 나쁜놈으로 이간질을 하고있더라고요
형들중에 저를 이해해주는사람 지금 하나없습니다 . 제가 내쫓아도 저희형이 그형을 대리고 오고 형들은 무조건 걔랑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제가 도대체 뭘 잘못한겁니까...
어느 날 형 A 가 저한테 사과를 했습니다.
''형이 형답지 못해서 미안했고 이제 포기하고 잊도록 노력할테니까 걔랑 잘지내고 잘해줘...''
그 형 욕만 하루종일 했던 내 자신이 그형한테 너무 미안한 맘이 생기는 날이었어요 그때부터 그형을 조금이나마 좋게 보고있었습니다 .
근데 아니더라구요? 저 없을때 형들 모였을때 저랑 제 여친 욕을 했더라고요
형 B 가 말해줬습니다.
''XX아 A가 그러드라 너가 A랑 있는거 싫어한다며?''
없는얘기까지 지어내가면서 욕을하고 어제밤에는 형 C 가 네톤대화로
너 걔랑 연락하냐 ? 연락하면 다신 너 안볼꺼다 하면 뒤진다
제가 연락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
물어봤더니 그냥 다른사람들이 알려줬답니다.
말이안됩니다 이건... 그 형이 저없을때 욕을했다는소리밖에...
정말 머리가 복잡합니다.
여친님과 헤어져야되나 생각까지도 수없이 많이했습니다 .
제가 너무 남자답지 못한것 같아서 ...
그 A라는 형은 제가 원래부터 안좋게보고있었습니다 .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지만 지금이라도 모르던사이 되도 상관없습니다 .
근데 다른형들과 멀어지는게 싫어서 눈치를 보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