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29세임 남친님 22세임 나님 아직도 부모님 품을 못 벗어나서 구박받는 여자 였음 어릴때는 그래도 연애도 하고 잘 놀러다니기도 했었는데 27살 넘고 나니까 연애도 놀러가는 것도 귀찮아 진 나님은 그냥 가게 집 가게 집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음 그냥 아이온 케릭이나 정 붙이고 키우고 옷 입히며 .... ;;; 근데도 아직 만렙을 못 찍음 ----- 아이온 한지 1년째 어쨌든!!!! 부모님 사업을 도와 매달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하루는 나도 이제 벗어나고 싶다 ㅡㅡ;;; 그...런...생각을... 그래서 차만 달랑 데리고 가출함 통장엔 300만원 정도만 있었고 방을 얻고 뭐 그럴 수 있는 상황음 아니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인맥 전무한 나는 갈데가 없는거임 하룻밤도 얹혀잘데가 없다니 OTL 자는건 뭐 모텔에서 자면 되고 술이나 마시려고 하는데 같이 마실 친구도 없었음 그래서 자주 가던 BAR 에 갔음 매니져랑 수다 떨다가 나 일 좀 시켜줘 이랬음 그랬더니 지금은 아니된다 하여 4일만 기다려 달라했음 그래서 기다리기로 함 매니져늠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순간 샤방샤방 샤이니 종현님 같은 꽃미남 이 샤라라...;;;; 지나감 쟤는 누구야? 매니져 : 응? 아~ 달이라고 22살 이야 닉넴이 달;;; 나님 이름이 김별임 뭔가....운명적이라고 혼자 생각하였음 오우....괜찮다 싶음... 벗뜨!! 나는 어떤 것도 티내지 않음 그냥 술이나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음 그런데!! 나는 손님이였기에 샤이니 같은 그 님이 나에게 다가옴 처음 봤는데 막~~~~ 말을 걸고 자기 자란 이야기며 운동하던 이야기며 부모님이야기며 다 하는거임 ㅋㅋ 음....... 관심이 있었으나 티 내지 않으려 안간힘;;; 그냥 그 얘기 다 들어 줌 그러다 다른 여자 손님이 바에 앉아서 그 여자랑 얘기하러 잠시 옆으로 감;;; 왠지 아쉬움...ㅠㅠ 그 여자가 노골적으로 번호라 달라고 징징댐 달이라는 놈은 휴대폰이 없다며 거절함;;; 휴대폰 가지고 있는거 나는 봤는데;;;; 그 여자는 아쉽다며 자주 올꺼라고 하고 친구들이 있는 테이블 자리로 감 아마도 술자리에서 게임을 한 모양임 다시 나에게 와서 또 막 자기 얘기를 함;;; 아~ 음~ 그랬구나? 그러면서 또 들어 줌 고놈 참 잘생겼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듣고 있었음 그러다 내가 나 여기서 일할꺼야 라고 말함 그놈 : 아 진짜여? 그럼 친하게 지내여~^^ 누나 연락처 주세요 ㅎ 아;;;; 뭔가 일이 술술........풀리네? ㅋㅋ 하지만 번호 따였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음 그냥 뭐 사람을 좋아하는 얘인가 보다 싶었음 매니져가 모텔을 4일치를 미리 내주고 거기서 묵으라 했음 바 바로 옆에 있는 모텔;; 그렇게 바에서 놀다가 모텔에 누워있는데 자꾸 생각남 카톡을 해볼까.... 전화를 해 볼까....하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는 거임 22살......;;;; 맘에는 드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는 거임 그 바 퇴근 시간은 대중 없었음 주말엔 아침 6시에도 끝나고 평일엔 4시정도면 끝났음 시계를 보니 5시 흠냐~ 평정심을 찾고자 티비를 봄 아이돌들이 나와서 이쁜 짓을 샤방샤방 함~ 나는 빠져들었음 그 때 전화 띠리링 모르는 번호;;; 나님 : 여붜세여~ ?? : 저예요!!! 나님 : 누구쉐여~ ?? : 달이요~ 나님 : (태연하게) 어~;;; 어 안녕;;; 달 : 나와요 밥 먹게~ 나님 : 지금...시간이 몇신데;;; 달 : 나와요 앞이니까 나는 당당히 쌩얼로 나감 당당해서 쌩얼로 나가는 것은 아니고 나이 먹고 나니 화장과 꾸미는 것이 너무 귀찮음 근데 그 아인 뭔가 좀 이쁨;;; 아무래도 바텐더다 보니 옷을 예쁘게 입고 다님 그리고 너무 말랐음 나보다 6키로 적게 나감;;;;;;; 달이가 너무 늦었으니 야식집 이런데 말고 안주가 맛있는 술집으로 가자고 함 1년 반만에 외출이라 소주를 두병이나 마심 나님은 사실 바에서 얌전떨고 칵테일이나 마시는 그런 여자 아님 술은 말아먹는 것이라고 생각함 고놈도 소주를 두병이나 마심 나도 두병이나 마심 바 숙소는 바 3층이였고 모텔은 바 바로 옆임 어느새 걸어서 바 앞에까지 옴 달 : 누나 나 숙소 너무 추운데 누나가 숙소에서 자고 내가 모텔에서 자면 안되요? 나 : 미췄니~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해서 좀 친해짐 ) 달 : 누나 숙소 진짜 추워요 오늘만이라도 따뜻하게 자고 싶어요 ㅎ 나 : 그럼 같이 모텔 서 자 뭐 어때;;; 형동생 사이에~ (난 정말 어떻게 할 마음이 없었음 그냥 안쓰러워가꼬;;;) 달 : 그럴까여? 대박;;;; 월척을 낚았구나~ 에헤라디야~ 하였으나 겉으론 여자라는 것을 어필하지 않은 채 무심한 듯 샤워를 함 근데!!!! 그놈도 날 전혀 의식하지 않고 샤워를 함;;; 샤워하는 소릴 들으니 왠지 심란하였으나 애국가를 부름 ;;; 자....잘자~^^ 라며 어색하게 인사한 뒤 우리는 침대 가운데를 텅 비워두고 양쪽 끝에 매달려 잠을 잠 그른데~~~~~ 그른데~~~~!!!!! 같이 일할꺼고 또 너무 어리다 보니 나는 평정심을 찾아야만 한다고 생각함 진짜로 그렇게 해야만 된다고 생각하였음 진짜 그랬음!!!! 2편은 사람들을 반응 보고 올리겠음 ㅡ_ㅡ;;; 10
★★★★★ 7살 연하 남친과의 좌충우돌 연애기 1탄 ★★★★★★★★★
나님 29세임
남친님 22세임
나님 아직도 부모님 품을 못 벗어나서 구박받는 여자 였음
어릴때는 그래도 연애도 하고 잘 놀러다니기도 했었는데
27살 넘고 나니까 연애도 놀러가는 것도 귀찮아 진 나님은
그냥 가게 집 가게 집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음
그냥 아이온 케릭이나 정 붙이고 키우고 옷 입히며 .... ;;;
근데도 아직 만렙을 못 찍음 ----- 아이온 한지 1년째
어쨌든!!!!
부모님 사업을 도와 매달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하루는 나도 이제 벗어나고 싶다 ㅡㅡ;;; 그...런...생각을...
그래서 차만 달랑 데리고 가출함
통장엔 300만원 정도만 있었고 방을 얻고 뭐 그럴 수 있는 상황음 아니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인맥 전무한 나는 갈데가 없는거임
하룻밤도 얹혀잘데가 없다니 OTL
자는건 뭐 모텔에서 자면 되고
술이나 마시려고 하는데 같이 마실 친구도 없었음
그래서 자주 가던 BAR 에 갔음
매니져랑 수다 떨다가 나 일 좀 시켜줘
이랬음
그랬더니 지금은 아니된다 하여 4일만 기다려 달라했음
그래서 기다리기로 함
매니져늠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순간 샤방샤방 샤이니 종현님 같은 꽃미남 이 샤라라...;;;; 지나감
쟤는 누구야?
매니져 : 응? 아~ 달이라고 22살 이야
닉넴이 달;;;
나님 이름이 김별임
뭔가....운명적이라고 혼자 생각하였음
오우....괜찮다 싶음...
벗뜨!!
나는 어떤 것도 티내지 않음 그냥 술이나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음
그런데!!
나는 손님이였기에 샤이니 같은 그 님이 나에게 다가옴
처음 봤는데 막~~~~
말을 걸고 자기 자란 이야기며 운동하던 이야기며
부모님이야기며 다 하는거임 ㅋㅋ
음.......
관심이 있었으나 티 내지 않으려 안간힘;;;
그냥 그 얘기 다 들어 줌
그러다 다른 여자 손님이 바에 앉아서 그 여자랑 얘기하러 잠시 옆으로 감;;;
왠지 아쉬움...ㅠㅠ
그 여자가 노골적으로 번호라 달라고 징징댐
달이라는 놈은 휴대폰이 없다며 거절함;;;
휴대폰 가지고 있는거 나는 봤는데;;;;
그 여자는 아쉽다며 자주 올꺼라고 하고 친구들이 있는 테이블 자리로 감
아마도 술자리에서 게임을 한 모양임
다시 나에게 와서 또 막 자기 얘기를 함;;;
아~ 음~ 그랬구나?
그러면서 또 들어 줌
고놈 참 잘생겼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듣고 있었음
그러다 내가 나 여기서 일할꺼야 라고 말함
그놈 : 아 진짜여? 그럼 친하게 지내여~^^ 누나 연락처 주세요 ㅎ
아;;;; 뭔가 일이 술술........풀리네? ㅋㅋ
하지만 번호 따였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음
그냥 뭐 사람을 좋아하는 얘인가 보다 싶었음
매니져가 모텔을 4일치를 미리 내주고 거기서 묵으라 했음
바 바로 옆에 있는 모텔;;
그렇게 바에서 놀다가 모텔에 누워있는데
자꾸 생각남
카톡을 해볼까.... 전화를 해 볼까....하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는 거임
22살......;;;;
맘에는 드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는 거임
그 바 퇴근 시간은 대중 없었음
주말엔 아침 6시에도 끝나고 평일엔 4시정도면 끝났음
시계를 보니 5시
흠냐~ 평정심을 찾고자 티비를 봄
아이돌들이 나와서 이쁜 짓을 샤방샤방 함~ 나는 빠져들었음
그 때 전화 띠리링
모르는 번호;;;
나님 : 여붜세여~
?? : 저예요!!!
나님 : 누구쉐여~
?? : 달이요~
나님 : (태연하게) 어~;;; 어 안녕;;;
달 : 나와요 밥 먹게~
나님 : 지금...시간이 몇신데;;;
달 : 나와요 앞이니까
나는 당당히 쌩얼로 나감
당당해서 쌩얼로 나가는 것은 아니고
나이 먹고 나니 화장과 꾸미는 것이 너무 귀찮음
근데
그 아인 뭔가 좀 이쁨;;;
아무래도 바텐더다 보니 옷을 예쁘게 입고 다님
그리고 너무 말랐음 나보다 6키로 적게 나감;;;;;;;
달이가 너무 늦었으니 야식집 이런데 말고 안주가 맛있는 술집으로 가자고 함
1년 반만에 외출이라 소주를 두병이나 마심
나님은 사실 바에서 얌전떨고 칵테일이나 마시는 그런 여자 아님
술은 말아먹는 것이라고 생각함
고놈도 소주를 두병이나 마심
나도 두병이나 마심
바 숙소는 바 3층이였고
모텔은 바 바로 옆임
어느새 걸어서 바 앞에까지 옴
달 : 누나 나 숙소 너무 추운데 누나가 숙소에서 자고 내가 모텔에서 자면 안되요?
나 : 미췄니~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해서 좀 친해짐 )
달 : 누나 숙소 진짜 추워요 오늘만이라도 따뜻하게 자고 싶어요 ㅎ
나 : 그럼 같이 모텔 서 자 뭐 어때;;; 형동생 사이에~ (난 정말 어떻게 할 마음이 없었음 그냥 안쓰러워가꼬;;;)
달 : 그럴까여?
대박;;;;
월척을 낚았구나~ 에헤라디야~ 하였으나
겉으론 여자라는 것을 어필하지 않은 채 무심한 듯
샤워를 함
근데!!!!
그놈도 날 전혀 의식하지 않고 샤워를 함;;;
샤워하는 소릴 들으니 왠지 심란하였으나 애국가를 부름 ;;;
자....잘자~^^ 라며 어색하게 인사한 뒤
우리는 침대 가운데를 텅 비워두고 양쪽 끝에 매달려 잠을 잠
그른데~~~~~ 그른데~~~~!!!!!
같이 일할꺼고 또 너무 어리다 보니 나는 평정심을 찾아야만 한다고 생각함
진짜로 그렇게 해야만 된다고 생각하였음
진짜 그랬음!!!!
2편은 사람들을 반응 보고 올리겠음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