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납치

이런젠장2011.07.13
조회10,685

1번

이글은 디씨인사이드에서 읽고 다들주의하시라구 펌한것입니다.!!

 

 

2010년 그러니까 작년 초여름 부터 갓 20넘은 남자들의 실종신고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글을 읽는 즉시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다른 포털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이 없기에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 사실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실제 제 주변에서 벌어진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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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여름 친구들하고 새벽까지 종로 낙원동 근처에서 술을 진탕 먹고 삼삼오오 몰려다니다가 한 친구가 오바이트 한다고 해서 오바이트 친구랑
저 그리고 핸폰으로 통화를 하던 친구 이렇게 3명만 남고 다른 친구들 모두 술 취해서 택시를 타려고 단성사쪽으로 몰려가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오바이트를 심하게 해서 이 친구를 일단 집에 보내기가 너무 힘들거 같다고 판단해서 대충 술이 깰려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와서 두캔정도
맥이고 핸폰 통화를 하던 친구는 자기도 가야 한다며 저와 이 친구를 남겨두고 통화하던 친구도 택시 잡는 일행들을 향해 단성사쪽으로 걸어갔습니다.
피씨방을 가려고 저도 친구를 부축하며 이동하고 있는데 단성사 뒷골목 쪽에서 제 친구들 몇명이 택시 한대를 놔두고 애워싸며 못가게 막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술에 취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기사 님 이랑 실랑이가 붙어서 서로 옥신각신 욕을 하며 난리가 났습니다. 이러다 경찰 오겠다 싶어서
얼른 취한 친구를 흔들어 정신차리게 한뒤 급하게 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택시가 급 출발을 하며 친구들을 거의 칠듯이 스쳐가며
손쌀같이 사라졌고 제 친구들은 택시 뒤에 대고 욕을 하며 소리지르고 고함치고 암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각자 거의 30분 정도 간격으로
두세 명씩 같은 방향 인 애들끼리 뭉쳐서 다른 택시를 잡아 타고 사라졌으며 제가 부축하던 친구와 저는 피씨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하고
저는 술이 거의 깨기 시작한 오전 6시쯤에 서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 저녁 어제 들어갔던 친구 중 한명이 다급하게 전화가 와서 어제 들어갔던 친구 중 2명 핸폰이 계속 꺼져 있다며 이 친구들 행방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저는 피씨방에 있었고 아침에 지하철 타고 집에 왔다는 말만 했습니다. 친구는 먼일 생긴거 같다고 하며 그쪽 부모님한테 계속 전화가 온다고 좀 알아보라고 해서 제가 알고 있는 다른 친구들 을 수소문 해서 계속 알아봤습니다. 제가 전화해봐도 꺼져있고 아니 전화벨 소리 자체가 울리지 않고 그냥 꺼져 있다고 나오는 거 보니 첨에는 핸펀을 분실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담날이 되고 다음다음 날이 되도 계속 꺼져 있길래 저 또한 평소 생활에 지장있을정도로 심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경찰에 친구 부모님들이 실종 신고를 했고 실종된 두명의 행방이 현재 아직도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경찰은 실종 당일 새벽에 있었던 일에 대한 cctv를 확보하고 이들이 탄 택시 또한 추적을 했으나 이들을 태운 택시 기사는 정확히 아현동 과 수색쪽에 두명을 각각 따로 내려줬고 결제는 카드로 했다고 합니다. 택시 기사는 정확한건 알수 없으나 계속 자신의 차량을 따라오던 검은색 오피러스 차량 한대와 개인택시로 보이는 차량 한대를 수상 하게 생각한다고 진술 했으며 두명을 따로 내려줄때마다 검은색 오피러스 차량 한대는 첫번째 친구 내려준곳 이후에 자신의 택시를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았고 따라오던 다른 택시 또한 다른 머지 친구를 내려준후 사라졌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상황은 경찰이 이 두차량을 용의 선상에 올려놓고 각 친구들 내려준 방향에서 cctv 열람및 그 시간대 혹시 알지 모르는 목격자들 탐문을 시작으로 수사를 하고 있으나 더 이상 진척된 상황이 없는듯 합니다.
실제 친구 두명을 태워준 택시 기사에게 전적으로 모든 정황을 믿고 따르고 있을 정도로 목격자도 없고 증거자료 또한 확보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날 있었던 우리 친구들 또한 경찰서에서 모든 그 때 상황을 진술했으며 따로 혐의점을 두고 있는 다툼이 있었던 택시 기사 또한 탐문조사를 벌여
수사를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친구들 끼리는 서로 재수없는 말을 하면 안되지만 아는 선배중에 예전 조직 쪽에 있었던 분 말로는 실제 이런 비슷한 일로 팔려가는 애들이 몇명 있다고 합니다.
폭력배 조직원으로 포섭하거나 이에 불응 하는 아이들은 실제 중국 지방 소도시나 어촌 쪽으로 팔려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들은 새벽 늦은 귀갓길 술 취한 건장한 청년들을 실제 뒤따라가서 보쌈치기라고 그냥 업어가 버린다고 표현하더군요..

실제 사소한 시비나 다툼으로 납치할려는 상대의 배짱을 알아보는 행동대원들이 널려있고 이들 뒤에는 끝까지 뒤쫒아가서 행적을 파악하고 조사하는
자석 역활이라고 한다는 중간책들이 있으며 그 뒤에는 승합차 납치조가 수시로 이동하며 연락을 취한다고 합니다. 주로 휴계소, 유흥가, 심지어 사우나와 찜찔방 , 지하철 에도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선배분께 전혀 다른 세상인거 같은 이런 말들을 들으며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 없는 내용인거 같기도 하지만
현직 어둔운 세계에 계셨던 분이기에 따로 부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만일 이글이 사실이면 제 친구들 또한 납치 또는 다른 행불 형태가 아닌거 같아
심히 걱정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저 보다 좀 어린 분들이거나 아님 저랑 비슷한 나이또래라고 생각되어져서 정말 걱정되서 글 올려봅니다.
어디서 누가 시비 걸거나 다툼을 일으킬려는 소지가 보이면 그 즉시 그 자리를 회피하시고 사람이 많이 있는쪽으로  대피하셔서 혹시나 만일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 대처 하셨으면 합니다.
이글은 100% 사실에 근거한 제가 겪고 들었던 내용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맹세코 알려드립니다.

 

 

 

2번

 

사람들이 납치다, 실종이다 뭐다 유난은 떠는데 정작 그 실상은 모르는 듯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일단 주된 납치 타겟은 "여성" 이고, "젊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인신매매로 많이 팔려나가는데요..

옛날처럼 단순히 성매매로만 팔려 나간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요즘은 대부분이 장기밀매입니다.

 

오늘 날 성매매 여자의 수가 200만 명이 넘었습니다.

한마디로 공급이 넘친다는 말이죠..

납치한 여자 성매매로 팔아봤자 받는 돈이라고는 300에서 최대 5~600만원 선이지만 반대로 장기매매는 장기 하나 당 2~3000만원입니다.

 

게다가 얼굴이나 몸매를 따지고 납치해야하는 일종의 수고(?)가 필요없고, 또 한 죽이지 않고 성매매로 팔아버리면 그 만큼 경찰의 수사에 노출 될 위험이 큽니다..

 

성매매보다도 더 많은 목돈을 만질 수 잇는 것이 장기밀매입니다.

 

마취제로 마취해서 납치한 뒤에 작업장에 데리고 가면 시술자가 나타나는 즉시 바로 적출이 시작되는데요..

운이 좋으면 마취에 취한 체 진행이 되겠지만

대부분 마취에서 깬 체로, 생살이 메스에 짤려 나가는 소름끼치는 느낌과 동시에 장기들이 하나 둘 적출되는 느낌을 그대로 체험하실 수 있지요..

 

적출 과정은 기본적으로 숨이 붙어있는 즉, 살아있는 상태에서 우선적으로 안구가 적출되고, 뒤이어 흉부와 복부가 메스로 개복되고 폐와 심장을 덮고 있던 갈비뼈를 전선이나 철근을 자르는 커터로 자른 뒤 열어 젖히고 하나 둘 적출해서 나갑니다.

 

필요에 따라 골수나 자궁, 체모, 혈액도 빼가기는 합니다..

 

시체 처리 과정이요?

엄청 간단한데다, 증거도 없고.. 위험부담도 없고.. 돈은 돈대로 억대로 벌고.. 아마 그래서 선호하나 봅니다..

 

 

일단, 대략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빨리 시체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일단 사체를 마디 하나하나를 토막내어 작은 조각들로 불규칙하게 자릅니다.

이 상태 그대로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토막낸 것을 대형 믹서기에 갈아서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냥 드럼통에 우선 사람을 집어 넣고 화학약품(염산이나 각종 산성물질) 등을 채워넣고 뚜껑을 닫아 보름이 지나고 열어보면 그냥 물처럼 말금히 녹아있습니다.

그걸 그냥 하수구나 변기에 버립니다.

 

매년마다 실종되는 사람의 수는 3000명에서 많게는 7000명에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아동 또한 장기매매 대상의 예외는 아닙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실종자들은 장기매매로 살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하죠.

 

납치되어 적출하는 과정이 끝나면 자기들만의 방법대로 처리되어 버려집니다..

이럴 경우, 찾기도 힘들고 철저히 계획된 범죄인데다가 불특정 다수를 노리기 때문에 증거도 없어 수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장기들은 외국으로 팔려 나가기 때문에 추적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사실상 형식적으로 수사 절차를 밟아 나가지만 정작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작정하고 조직적으로 덤비는 놈들은 경찰측에서도 상당히 곤란한 사건들입니다..

 

3번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뉴비가 된 새내기 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좀 바랄께요.

 

정말 제게 이런일이 끼칠지 몰랐습니다.

 

저는 남자이고 키는한78정도고요 몸무겐63정도 됩니다.

 

제가 판을 정말 자주보는데 요즘 신종 납치가 너무 많아서

 

정말 세상 무섭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저에겐 그저 먼 애기 같아씁니다.

 

그런데 15일새벽 즉 16일 오전1시쯤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오고있었는데요 [반수준비중이라서요]

 

안그래도 외로워서 힘든데 [자취해요 원룸에서 하아...]

 

자취방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뭐가 있는거에요 멀리서봤는데

 

가까히가보니까 사람이 쓰러져있었어요 늙으신 할머니가요

 

저는 너무 당황했는데 마침 그옆이 택시승강장이 있었는데

 

한대가 있길래 진짜 그택시 손으로 훠이훠이 저으면서 오라고 했죠

 

택시가 왔고 아쩌시한테 할머님이쓰러졌다고 부축좀 해달라고했어요

 

병원가야 될꺼같다고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같이타고 [목격자?막그런거 있어야될꺼같아서요...죄송]

 

타지역이라 큰병원어딨는지도 몰라서 아저씨는 택시기사니까

 

응급실 아무데나 가요 빨리요!!

 

소리쳤음 5분? 지났나 갑자기 할머니가 깨셨음

 

그래서내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머라머라 이상한말 함

 

그냥 치매걸리신? 할머니라고 생각했음

 

근데갑자기 문을 잠그는거임

 

좀이상했지만 요즘막 60키로?막 그런거넘어가면 문자동으로 잠가지는 차있다해서

 

그런건가했음

 

근데 나정말 소름끼쳤음;; 보조석에;; 사람이일어났음;;

 

나정말 그때 정신팍듬 아납치구나;;;;

 

진짜 죽기살기로 문열고 걍달리는차에서 엎어져서 내림 근데 그할머니가 내머리채잡음

 

진짜 그냥뛰어내렸는데 머리서는 피가나고 손은 다까지고 오른팔이 너무 아팠음

 

죽기살기로 그 도로한복판에서 뜀...

 

상가 그런게 없었음 도로에...

 

진짜 미친듯이 뛰는데 택시가막 돌아서옴 나너무무서웠음

 

눈물 막남 나이대로 죽을꺼같아서

 

근데 저멀리서 차한대가옴

 

나진짜 그거 드라마에서보듯이 앞에 대자로 팔펼치고 그거막앗음

 

그 운전기사가 쌍욕을함

 

근데나 진짜 살려달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외쳤는데

 

감사하게 그운전기사분이 나언넝타라고 태워주심

 

그리고 병원을감 나 진정제맞고 수면제맞고 잤음

 

일어나니까 경찰와있음

 

상세히말하고 그랬다가 자취방옴

 

나 무서워서이제 도서관같은곳 못감....

 

여러분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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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안소중한 목숨은 없으니까요

 

후기는 내일 오후쯤쓸께요!!진짜다들 조심하고 알려주고싶어서

 

정리안된 글이지만 바주셔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