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호주 3일차*멜번

쪼쪼♬2011.07.13
조회12

오늘은 멜번으로 떠나는날!

원래 내 비행기시간은 8시 15분 이었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편하게 공항에 오긴 왔다만..

뭐 보딩패스 받는데 둘이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내비행시간을 7시40분으로 바꿔놔버렸다..-0-

가서 백팩 체크인도 안되고 ..어쩌라고요~

어쨌든 Window seat에 앉아 멜번으로 GOGOGO!!!!

 

단거리 비행일때는 Window seat이 제맛~

Sydney~  조금이따보자!!ㅋㅋ

 

이번여행에서 비행기안에서 찍은사진이 거의 50장은 넘는듯 ㅋㅋ

호주 국내선 까지 타다보니..이게 어디사진인지도 헷갈린다 이제 ㅋㅋ

멀리...멜번(?)이 보이는구나~흐흐

 

멜번공항에 도착!

난 시티까지 나가는 공항버스를 타야한다~

도착홈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니

바로 셔틀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가걱은 왕복 $26

 

 return ticket please~ 이러면 준다~

감격에 또 감격! 영어때문에 걱정했던...쪼알라ㅋㅋ

티켓한장 사는거 성공하고 난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인증샷!ㅋ

 

 이렇게 바코드에 찍고 나서 탑승!

 

 멜번씨티로 이동하는중~

아직 운전석방향과 차량진행방향이 다른것이 적응되지 않는다 ㅠㅠ

 셔틀버스는 20분간을 달려 서던크로스역에서 정차...

여기서부터 숙소는 내힘으로! ㅋ

멜번의 모든 열차는 서던크로스 역에서 출발하고 멈춘다

우리나라의 서울역같은..? 

 

아직 체크인할수 잇는 시간이 안되어

멜번 Visitor center 에 잠깐 들렀다...

말을 꺼내기가 무서워..한바퀴를 돌았는데..

블로그에서 보았던....한글지도는 없다..

쉣!!!ㅠㅠ

 

 

그래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기로 했는데....

여기에도..한글은 없다..ㅠㅠㅠ

그럼...영어로 해야된다는거잖아 !

 

여차저차 해서 한글지도를 구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한글지도는 지금없고 자기들끼리 솰라솰라~ 하더니

어떤 책을 하나 내민다ㅋㅋㅋ

 

바로 교민저널 !!!

이거...난 필요없는데....

난한글 지도가 필요하다구 ㅋㅋㅋ 이러고싶었지만..

너무 친절해서...또한 영어가 안되서..그냥 베리땡큐~ 이러면서

나와서 백팩으로 향했다.....이런 ㅠ0ㅠ

 

 내 숙소는...멜번 그린하우스 백패커스!

백팩치고는 깨끗하고 조용하다~

카드키도 따로 있어 다른사람은 들어올수 없고

수건과 타월 비누 도 reception에서 얻울수 있다.

난...하루에 하나씩 가져다 썼는데..

백팩에서 만난사람들 말을 들어보니...여기아이들은 하나가지고 3일을 쓴단다..

그래도 난 축축한건 싫으니까ㅋㅋ

그담날도 꿋꿋이 타월플리즈~~흐흐흐흐

 

 숙소에서 2분정도 거리에 있는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멜번에서 가장 오래된 역이라고 한다

정말 웅장하고 거대하다..

이 사거리를 중심으로 사거리에 

페더레이션 광장(Federation Square), 

세인트폴 성당(St.paul's  Cathedral)

이 있다.

 

 고딕양식을 기반으로 지은 성당이라서 웅장하고 화려하다.

내 카메라가 광각임에도 불구하고 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화각에 다 안들어 올정도로 건물 역시 크다.

 

 

이제 하루를 겪어보았지만 멜번은 조용하다.

하지만 감성적이고 멋진 도시임을 말 하고 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