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베이에서 피쉬앤 칩스로 점심을 대신한후 12사도를 보러가는길.... 호주의 도로야 말로 호주가 넓긴 넓구나..라는 생각을 하게한다..!! 달려도 달려도 도로는 끝이 없고 도로의 양옆으로는 초원넘어 언덕넘어 초원넘어 언덕넘어 또이어지는 초원, 언덕,초원, 언덕ㅋㅋ 포트캠벨 국립공원 내에 있는 12사도상 안내판 다들 여기서 한번 찍더라구...ㅋㅋ 산책로 같은 길을 걷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를 발견하게 된다.. 절벽 가까운곳으로 드문드문 들어서 있는 것이 바로 12사도상 원래는 12개의 흙으로 된 바위였는데.. 몇년전부터 하나씩 두개씩 파도의 힘에 무너지기 시작해서 이제 남은건 6개뿐이란다... 12사도상은 지금현재도 1년에 1~2cm 씩 깎여나간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두개의 사도상은 헬기를 타야 볼수있다... 그래서..헬기를 타기위해... 헬기장으로 향한다 난 !! 여행사 투어에서 미리 예약을 해놓아서 $90 짜리 를 $75에 할수 있었다 !! 헬기루트에 따라서 각각 요금이 다르다 비행높이와 거리에 따라 요금이 각각 다르다.. 당연히 저공비행과 헬기를 오래타고 도는건... 훨씬 비싸다!! 나...도 저공비행..하고싶다!!! 하지만..돈이..보이나..ㅋㅋㅋ $520 !!!!!!!!! 꺼져버려 ~난 $90으로 만족할래!!! ㅋㅋㅋ 예전에 젊었을때는 영화티켓 하나 입장권 하나 다모으는 성격이었는데 이제 그러기도 싫다ㅋ 아마 헬기에서 내려와서 바로 버렸던듯..싶은 헬기탑승권 반갑다 한글! 호주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글을 굉장히 많이 볼수 있다 ㅋㅋ 일본어는 없는데 한글은 있다 크크크 헬기장주변 풍경이다... 아...넓다~ 호주에선 사방이 막힌걸 볼수가 없다... 헬기탑승을 기다리면서 한컷 헬기는 4인용으로 조종사 포함이다 네명이 타면 딱 맞는 정도의 크기로 굉장히 아담하다 그래도 프로펠러는 굉장히 큰듯~ 헬기에서 본 포트캠벨 국립공원의 모습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그런 벅찬감정이 있었다...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헬기를 타고 헤드셋을 뜨면 내 목소리조차도 들을수 없다. 헬기가 이륙하면 잘생긴 헬기조종사가 영어로 뭐라뭐라 설명을 해준다... 12사도 바위의 전설과 그에대한 설명,.. 물론!!!!!!!!!!!!!알아듣지는 못하지만...그럴것이라는 예감!! ㅋㅋㅋㅋ 마지막에 정말 정확하게 알아들은건.... 내가 긴장이 덜풀린채 헬기에서 내릴때 헤드셋을 벗지않고 내릴려고 했더니 "헤드셋" 이라고 말했다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기가 원을 그리면서 도는데 방향을 틀때의 그 느낌이란..... 가슴이 철렁하면서 내가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인데. 꼭 바다에 빠질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꽤 높이 떴구나 싶다... 절벽의 모습이 신비롭기도 하고 이쁘기도하고 ... 멀리 헬기장과 주차장도 보이고~ 이제 마지막 코스 로크아드 협곡한군데만 남았다!! 로크아드 협곡은 1878년 영국인들이 타고 있던 크루즈 한대가 짙은 안개에 협곡을 발견하지 못하고 배가 난파되어 승선인원 55명중 53명이 죽은 사연을 가지고 있다 .. 입구에 추모비와 당시의 기록이 남아있다. 언뜻보면 굉장히 평온한 수영장 같기도 하고 잔잔한 파도같지만 한번씩 큰 파도가 밀려오면 대단한 높이라는거! 우리일행중 한 아이도 밀려온 파도에 넘어져 물에 몽땅 젖고 그 아이의 할아버지도 손주 구하러 갔다가 무릎까지 다 젖었다는 ㅋㅋ 로크아드 협곡 맞은편에 있는 자연동굴이다 55명중에 살아남은 2명이 여기서 목숨을 건졌다는 소리가.. 파도가 거친 날이면 파도가 동굴에 부딪히는 소리가 천둥소리 같다고 한다 투어를 이용해 다녀온 그레이트오션로드 사진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그런 장엄함과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경이로움을 느낀다 멜번을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곳 꼭 가보길 바란다. 비용이 비싸더라도 꼭 헬기투어도 해보기를!!!!
나홀로 호주 4일차*그레이트 오션로드
아폴로 베이에서 피쉬앤 칩스로 점심을 대신한후
12사도를 보러가는길....
호주의 도로야 말로 호주가 넓긴 넓구나..라는 생각을 하게한다..!!
달려도 달려도 도로는 끝이 없고 도로의 양옆으로는
초원넘어 언덕넘어 초원넘어 언덕넘어 또이어지는 초원, 언덕,초원, 언덕ㅋㅋ
포트캠벨 국립공원 내에 있는 12사도상 안내판
다들 여기서 한번 찍더라구...ㅋㅋ
산책로 같은 길을 걷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를 발견하게 된다..
절벽 가까운곳으로 드문드문 들어서 있는 것이 바로 12사도상
원래는 12개의 흙으로 된 바위였는데..
몇년전부터 하나씩 두개씩 파도의 힘에 무너지기 시작해서
이제 남은건 6개뿐이란다...
12사도상은 지금현재도 1년에 1~2cm 씩 깎여나간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두개의 사도상은 헬기를 타야 볼수있다...
그래서..헬기를 타기위해...
헬기장으로 향한다 난 !!
여행사 투어에서 미리 예약을 해놓아서
$90 짜리 를 $75에 할수 있었다 !!
헬기루트에 따라서 각각 요금이 다르다
비행높이와 거리에 따라 요금이 각각 다르다..
당연히 저공비행과 헬기를 오래타고 도는건... 훨씬 비싸다!!
나...도 저공비행..하고싶다!!!
하지만..돈이..보이나..ㅋㅋㅋ $520 !!!!!!!!!
꺼져버려 ~난 $90으로 만족할래!!! ㅋㅋㅋ
예전에 젊었을때는 영화티켓 하나 입장권 하나 다모으는 성격이었는데
이제 그러기도 싫다ㅋ
아마 헬기에서 내려와서 바로 버렸던듯..싶은 헬기탑승권
반갑다 한글!
호주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글을 굉장히 많이 볼수 있다 ㅋㅋ
일본어는 없는데 한글은 있다 크크크
헬기장주변 풍경이다... 아...넓다~ 호주에선 사방이 막힌걸 볼수가 없다...
헬기탑승을 기다리면서 한컷
헬기는 4인용으로 조종사 포함이다
네명이 타면 딱 맞는 정도의 크기로 굉장히 아담하다
그래도 프로펠러는 굉장히 큰듯~
헬기에서 본 포트캠벨 국립공원의 모습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그런 벅찬감정이 있었다...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헬기를 타고 헤드셋을 뜨면 내 목소리조차도 들을수 없다.
헬기가 이륙하면 잘생긴 헬기조종사가 영어로 뭐라뭐라 설명을 해준다...
12사도 바위의 전설과 그에대한 설명,..
물론!!!!!!!!!!!!!알아듣지는 못하지만...그럴것이라는 예감!! ㅋㅋㅋㅋ
마지막에 정말 정확하게 알아들은건....
내가 긴장이 덜풀린채 헬기에서 내릴때 헤드셋을 벗지않고 내릴려고 했더니
"헤드셋" 이라고 말했다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기가 원을 그리면서 도는데 방향을 틀때의
그 느낌이란..... 가슴이 철렁하면서 내가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인데.
꼭 바다에 빠질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꽤 높이 떴구나 싶다...
절벽의 모습이 신비롭기도 하고 이쁘기도하고 ...
멀리 헬기장과 주차장도 보이고~
이제 마지막 코스 로크아드 협곡한군데만 남았다!!
로크아드 협곡은 1878년 영국인들이 타고 있던 크루즈 한대가
짙은 안개에 협곡을 발견하지 못하고 배가 난파되어
승선인원 55명중 53명이 죽은 사연을 가지고 있다 ..
입구에 추모비와 당시의 기록이 남아있다.
언뜻보면 굉장히 평온한 수영장 같기도 하고
잔잔한 파도같지만 한번씩 큰 파도가 밀려오면
대단한 높이라는거!
우리일행중 한 아이도 밀려온 파도에 넘어져 물에 몽땅 젖고
그 아이의 할아버지도 손주 구하러 갔다가 무릎까지 다 젖었다는 ㅋㅋ
로크아드 협곡 맞은편에 있는 자연동굴이다
55명중에 살아남은 2명이 여기서 목숨을 건졌다는 소리가..
파도가 거친 날이면 파도가 동굴에 부딪히는 소리가 천둥소리 같다고 한다
투어를 이용해 다녀온 그레이트오션로드
사진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그런 장엄함과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경이로움을 느낀다
멜번을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곳
꼭 가보길 바란다.
비용이 비싸더라도 꼭 헬기투어도 해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