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오빠와 새언니 무슨생각일까요???

아쿠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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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오빠와 새언니 결혼하고 나서 부모님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은이야기입니다.

새언니는 참고로 저랑 동갑이라 둘째오빠와 2년 연애하는동안 친하게 지냈어요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나중에 태어날 조카도 생각하구

 예의는 지킬려고 새언니 새언니라고 부릅니다

오빠와 새언니는 결혼한지 2개월 ..

부모님과 이야기하는걸 듣고 나니 심히 걱정이 됩니다..

오빠 언니 둘다 모은거 없이 집안형편도 서로 넉넉하지 않아 서로 맞춰서 결혼했구요

근데 집을 1억 3천 32평 전세로 살고있다네요??ㅡㅡ

오빠는 제가알기론 영업직 한달에 180 새언닌? 콜센터 120...

둘이 합쳐 300만원도 안되는데요.

전세 1억 3천짜리에 빛을 1억을 졌다네요...

부모님께 5천만원 빌려달라고해서 ㅜㅜ그것도 오랫동안 빚갚고 새로샀던 빌라 죽을때까지 사신다고 마련하셨던 빌라 ㅡㅡ담보로 빌려줬다네요.. 

나머지7천은 오빠가 빌렸다네요?ㅜㅜ(둘다 모은돈이 진짜 없었던 상태....ㅡㅡ:)

부모님께서 지금계속 이자는 갚아주고 있는상태구요

결혼전에 계속 저한테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길래...

전 여동생 하나있는거 그동안 잘못챙겨줘서 그런가? 했더니..

아직까지 집에 한번 놀러오라는 연락도 없었구요..

먹고살기 바쁘니까 그런부분은 이해합니다만...

물론 결혼한 당사자들끼리 진짜 절약해서 잘살면 다행인데 ㅜ

그리고 2년 계약 끝나면 작은곳으로 옮긴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5천만원 빌린거

부모님께 드린다고 했다네요...근데 그게 말이쉽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둘이 무슨생각으로 일을 저렇게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