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왜 내말은 믿지 않고 다른 사람 말만 믿냐고 나도 내 말 못믿는 사람이랑 살기 싫다고
홧김에 나온거였거든요.......
근데 하루 집 나오니까 저는 댓글들 보고 남편 더 화날줄 알았는데 본의아니게
사람 겁을 준 것처럼 됐어요 남편이 둘이 이야기 쫌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늘 출근 못하고 남편 퇴근하고 만나서 이야기 했어요 맥주한잔 하면서
신혼이라서 이건 좋긴 하네요 싸워도 오래 못가는거
그리고 제 과거에 대해서 말이 많으신데 저 위로 오빠가 있거든요 오빠가 부모님보다 더 엄했다해야하나
하여튼 오빠가 제 남자관계는 참 관여를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문란하게 놀지도 못했고????? 말이 이상하네,, 하여튼 그냥 스쳐간 남자 수가 많을 뿐
만나는 남자마다 관계를 하고 이런건 맹세코 없었네요 절대 저 좋은쪽으로만 이야기 한거 아니고요
오늘 저 남편이랑 이야기 하고있을 때 친구들끼리도 다 만났었나봐요 저 때문에 참 다들 하루를 보냈어요
남편이랑 있는데 장문의 문자가 왔더라구요 다 같은 친구로써 중립을 지켜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렇지만 이번일은 확실이 그 년이 잘못한게 맞다고.. 이번일로 다들 그년한테 실망도 많이 했다면서 아무쪼록 남편이랑 잘 풀어라고 무엇보다 부부가 중요하다구요
저는 몰랐는데 저 없을 때 제이야기를 많이 했나보더라구요 그 친구란 년이 휴....
무튼 남편한테 울면서 진실대로 이야기를 했고 남편도 제가 본의아니게 남자가 많이 꼬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애기간동안 두어번은 그런일있었네요. 옆에서 남편이 잘 중재해주었구요)
다시는 남의 이야기에 휘둘리지 말자고 서로 약속했네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
시댁 어른들이요........ 토요일에 찾아뵙고 말씀드리기로 했어요
오늘 하루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법적대응 문제도 쓰셨던데.. 그렇게까진 하고싶지 않아요
그래도 한 때 친구였으니까.... 에휴 그리고 저는 그 친구랑 인연끊기로 했구요 문자보냈어요
전화는 잘 안받길래 너랑 친구로 지냈던 시간들을 더 이상 후회하게 만들지마라고 지금 이시간 이후로 너랑 나는 모르는 사이다 오히려 니 덕분에 남편이랑 더 돈독해진거 같다 두번다시 니 입에 내이름 오르는 일 없길 바란다고 지금 당장이라도 쫓아가서 너 욕해주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 얼굴봐서 참는거니까 그냥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자고 했어여 아휴 진짜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이런거 몰라서 못봐요 ㅎㅎㅎ
여기에 글을 쓰면 분명 아는 사람이 볼 것 같은데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욕하실 분은 그냥 뒤로가기 하세요
저는 27살이고 신랑은 30살 입니다
저희는 6월 18일날 결혼식을 올렸고요 지금 깨가 쏟아져야 할 신혼부부입니다
근데 지금 저희는 이혼하니 마니 하고 있습니다
성격차이? 뭐 집안차이?? 그런거 아닙니다
아 오로지 친구라는 년 때문에 고등학교 동창인데 얘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났습니다
저는 대학을 못갔어요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못했고 사실 제가 대학 갈만큼 공부를 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시절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재미있게 보냈고요 단지 대학만 못갔을 뿐입니다
(수정 후기??)결혼한지 한달 친구년때문에 이혼위기에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 집에 들어왔고요. 하루 뿐이었는데 남편도 쫌 어이없긴했나봐요
음 제가 어제 너무 흥분해서 글을 막 썼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진 몰랐네요
첨에 아니라고 다같이 만나볼까 내친구들 다 모아서 이야기 해볼까 했는데
남편이 니 친구들 입 맞추고 사람 놀려먹을거라면서 이게 무슨 망신이냐고 엄청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왜 내말은 믿지 않고 다른 사람 말만 믿냐고 나도 내 말 못믿는 사람이랑 살기 싫다고
홧김에 나온거였거든요.......
근데 하루 집 나오니까 저는 댓글들 보고 남편 더 화날줄 알았는데 본의아니게
사람 겁을 준 것처럼 됐어요 남편이 둘이 이야기 쫌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늘 출근 못하고 남편 퇴근하고 만나서 이야기 했어요 맥주한잔 하면서
신혼이라서 이건 좋긴 하네요 싸워도 오래 못가는거
그리고 제 과거에 대해서 말이 많으신데 저 위로 오빠가 있거든요 오빠가 부모님보다 더 엄했다해야하나
하여튼 오빠가 제 남자관계는 참 관여를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문란하게 놀지도 못했고????? 말이 이상하네,, 하여튼 그냥 스쳐간 남자 수가 많을 뿐
만나는 남자마다 관계를 하고 이런건 맹세코 없었네요 절대 저 좋은쪽으로만 이야기 한거 아니고요
오늘 저 남편이랑 이야기 하고있을 때 친구들끼리도 다 만났었나봐요 저 때문에 참 다들 하루를 보냈어요
남편이랑 있는데 장문의 문자가 왔더라구요 다 같은 친구로써 중립을 지켜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렇지만 이번일은 확실이 그 년이 잘못한게 맞다고.. 이번일로 다들 그년한테 실망도 많이 했다면서 아무쪼록 남편이랑 잘 풀어라고 무엇보다 부부가 중요하다구요
저는 몰랐는데 저 없을 때 제이야기를 많이 했나보더라구요 그 친구란 년이 휴....
무튼 남편한테 울면서 진실대로 이야기를 했고 남편도 제가 본의아니게 남자가 많이 꼬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애기간동안 두어번은 그런일있었네요. 옆에서 남편이 잘 중재해주었구요)
다시는 남의 이야기에 휘둘리지 말자고 서로 약속했네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
시댁 어른들이요........ 토요일에 찾아뵙고 말씀드리기로 했어요
오늘 하루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법적대응 문제도 쓰셨던데.. 그렇게까진 하고싶지 않아요
그래도 한 때 친구였으니까.... 에휴 그리고 저는 그 친구랑 인연끊기로 했구요 문자보냈어요
전화는 잘 안받길래 너랑 친구로 지냈던 시간들을 더 이상 후회하게 만들지마라고 지금 이시간 이후로 너랑 나는 모르는 사이다 오히려 니 덕분에 남편이랑 더 돈독해진거 같다 두번다시 니 입에 내이름 오르는 일 없길 바란다고 지금 당장이라도 쫓아가서 너 욕해주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 얼굴봐서 참는거니까 그냥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자고 했어여 아휴 진짜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이런거 몰라서 못봐요 ㅎㅎㅎ
여기에 글을 쓰면 분명 아는 사람이 볼 것 같은데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욕하실 분은 그냥 뒤로가기 하세요
저는 27살이고 신랑은 30살 입니다
저희는 6월 18일날 결혼식을 올렸고요 지금 깨가 쏟아져야 할 신혼부부입니다
근데 지금 저희는 이혼하니 마니 하고 있습니다
성격차이? 뭐 집안차이?? 그런거 아닙니다
아 오로지 친구라는 년 때문에 고등학교 동창인데 얘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났습니다
저는 대학을 못갔어요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못했고 사실 제가 대학 갈만큼 공부를 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시절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재미있게 보냈고요 단지 대학만 못갔을 뿐입니다
대학 안가고 바로 취업해서 사회생활 7년만에 결혼자금 모아서 결혼한 거고요
남편이랑은 1년 연애했습니다
저요 결혼하기 전에 지금 남편 만나기 전에 남들 하는 만큼 연애도 하고 남자도 만나봤어요
그렇다고 몸을 함부로 굴린건 아니에요 이부분은 오해말아주세요
이쁜 얼굴은 아닌데 분위기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의도치않게 남자문제도 몇번 있었지요
예를 들면 만나는 애인이 있는데 다른 남자가 죽자고 쫓아다녀서 연락처 바꾸고 암만 해도 안되길래
결국 스트레스만 받다가 만나는 남자와 헤어진적도 있고요 하여튼 본의아니게 남자문제가 생겨서
저역시 이걸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 무슨 살이 꼈다면서;;;;;
이 과정을 옆에서 그 친구라는 년이 다 지켜봤어요 당시에는 실연하고 힘들때 술도 같이 마시고
위로도 받고. 그땐 정말 소중한 친구였지요 서로 애인도소개시켜주면서 평범한 친구사이였어요
남편도 저 대학 안간거 알고 있어요 근데 제가 몇명의 남자를 만났는지는 남편도 몰랐어요
그냥 과거얘기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서로 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 친구라는 년이 제 결혼식장와서 홀랑 다 말아먹었습니다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젤 먼저 결혼한거였거든요?
다른 친구들 제 결혼 준비 고맙게도 도와주더라구요 혼수며 예물이며 드레스며 보러다닐때
항상 같이 번갈아가면서 와주고요 (저희 동창이 5명이에요 저 포함해서)
근데 유일하게 한번도 안 도와준 친구가 제 결혼생활을 망쳐놨어요 제가 먼저 시집간다고 했을때
엄청 아니꼬와하던게 눈에보였거든요 친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말하니깐 다들 축하한다 부터 시작해서
일찍 결혼할줄알았다 니가 제일 먼저 가네 등등 이런말이 오가는데 그 친구 혼자만
"너 오빠(지금 남편)한테 너 과거 말안했어?" "너네오빠도 참 순진하네.ㅋㅋ" 이런식으로 엄청 비꼬고
그래서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이 너 왜그래 이러면서 말릴 정도였거든요
기분은 상했지만 뭐 항상 같이 다니던 친구들인데 시집간다니까 좀 그런가보다 했어요
아 그때 따끔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제 결혼식 날 식장에 와서
예식 한참 진행중인데 친구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대요
"쟤는 그렇게 남자가 끈임없이 꼬이더니 결국 순진한 남자 하나 차서 결혼하네"
"나 쟤 결혼 못할줄 알았어"
"신랑이 쟤 남자 얼마나 많이 만났는지 그거 알고 있대?"
등등 진짜 누가 들으면 오해할만한 소리를 한거에요 결혼식장까지 와서
근데 이 이야기를 신랑 고모님이죠 시고모님께서 들으시곤 그 이야기를 저희 신혼여행 떠났을때
시댁에 다 했나보더라고요
신혼여행 갔다와서 시댁 인사드리러 갔는데 분위기가 영 이상하더라고요
그후 안부전화 드려도 달가워하지않으시고 ..........
하여튼 그렇게 있다가 얼마전 신랑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신부측 하객중에 한명이 너 결혼전에 남자 셀수도 없이 만났던 이야기 한거 고모께서 들으셨다고...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무슨이야길 하냐고 하다가 결국 엄청 크게 싸우고
지금 친구집에 와있어요 차마 친정에는 못가겠고
제 친구들이 더 난처해해요 지금 아 그래서 그 친구년한테 전화해서 만나서 이야기쫌 하자니까
바쁜척 엄청하네요 전화도 잘 안받고
저 진짜 어떡하죠 아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지금 집나온 신세라니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 너무 화가나서 글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정말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