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제 어떤 여자한테 번호를 따였어요~ 저는 평상시대로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되서 직원들과 밥을 먹고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근데 거기서 알바하고 있는 여학생이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는게 아니겠어요? ㅋ 사실 나도 예전부터 그 여학생을 보면서 좀 이쁘네? 괜찮게 생겼다? 몇 살이고 남친은 있을려나? ㅋ 등... 이런 생각은 가끔 했었어요 ㅋㅋㅋ 근데 여친이 있어서 차마 물어볼 수는 없고 나에게는 사랑하는 여친님이 있으니깐 관심끄자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번호를 물어보더니 그녀도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는 말? ㅋ 여자가 예전부터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고 ㅋㅋㅋ 근데 맨날 직원들이랑 같이 들어와서 못 물어봤는데 오늘은 마침 혼자 오셨길래 물어보는거라고 ㅋㅋㅋ 저는 당연히 (?) 여학생에게 번호를 줬습니다. 미소 한 번 띄어주면서요 ㅎㅎㅎ 여자도 수줍게 웃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퇴근을 하고 방에서 쉬고 있는데 문자하나가 왔어요 드디어 그 여학생한테 ㅋㅋㅋ (이모니콘등은 안 쓰겠음 실제로는 많이 썼음) 여학생 : 저기 안녕하세요 저 아까 편의점 여자인데 나 : 아 안녕하세요 왜 그렇게 늦게 보내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여학생 : 아~ 미안해요 근데 혹시 실례지만 나이랑 이름 사는 곳 등 좀 알려주세요 나 : 나이랑 사는 곳 이름 등 알려줌 ㅋㅋㅋ (혹시 내 여친이 이 글 보면 안되니깐 철저히 신변 보호하겠음) 여학생 : 아~ 오빠신데 말 놓으세요 저는 22살이예요~ 그렇게 말을 놓고 문자 여러개 보내고 있었는데 여친한테 문자가 왔어요 그렇게 여친이랑도 문자하고 여자랑도 하고 ㅋㅋㅋ 어지리웠어요 ㅋㅋㅋ 헤깔리는데 실수하지 말자~ 그 여자한테 보낼 문자 여친한테 보내지 말자 실수하면 안된다. 정신 바짝 차리고 문자 보내자 속으로 계속 주문을 외웠어요 ㅋㅋㅋ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여학생 : 오빠는 혹시 여자친구 있어요? 여친 : 오빠~ 나 오늘 저녁에 짬뽕 먹었다. 나 : (여자에게 전송)아니 여친 없어 근데 왜? 너가 오빠 여친 해줄래? ㅋ 나 : (여친에게 전송) 그래? 맛있었겠다. 이번 주말에 어디 놀러 갈까? 이런식으로 ㅋㅋㅋ 혹시 여친한테 <아니 여친 없어 근데 왜? 너가 오빠 여친 해줄래? ㅋ> 이렇게 보내면 안되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정신 바짝 차리고 보낸거죠 ㅋㅋㅋ 아~ 아무튼 너무 기분 좋네요!!! 오늘도 점심 시간에 편의점 들릴려구요!!! 그럼 모두들 좋은 보내세요^^ ----------------------------------------------------------------------------------- 그 여자애한테 사실 여친 있다고 사실대로 얘기 했습니다. 알았다고 연락 안 한다길래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어요 가끔 연락하라고... 알았다고는 하는데 연락이 없네요 제가 먼저 해보면 안되는거겠죠? 문자와서 그 여자애인지 기대하고 보면 여자친구나 친구들 문자네요... 7110
여친 있는데 딴 여자한테 번호 따였어요!!!
제목 그대로 어제 어떤 여자한테 번호를 따였어요~
저는 평상시대로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되서 직원들과 밥을 먹고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근데 거기서 알바하고 있는 여학생이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는게 아니겠어요? ㅋ
사실 나도 예전부터 그 여학생을 보면서 좀 이쁘네? 괜찮게 생겼다? 몇 살이고 남친은 있을려나? ㅋ
등... 이런 생각은 가끔 했었어요 ㅋㅋㅋ 근데 여친이 있어서 차마 물어볼 수는 없고
나에게는 사랑하는 여친님이 있으니깐 관심끄자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번호를 물어보더니
그녀도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는 말? ㅋ
여자가 예전부터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고 ㅋㅋㅋ 근데 맨날 직원들이랑 같이 들어와서
못 물어봤는데 오늘은 마침 혼자 오셨길래 물어보는거라고 ㅋㅋㅋ
저는 당연히 (?) 여학생에게 번호를 줬습니다. 미소 한 번 띄어주면서요 ㅎㅎㅎ
여자도 수줍게 웃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퇴근을 하고 방에서 쉬고 있는데 문자하나가 왔어요
드디어 그 여학생한테 ㅋㅋㅋ
(이모니콘등은 안 쓰겠음 실제로는 많이 썼음)
여학생 : 저기 안녕하세요 저 아까 편의점 여자인데
나 : 아 안녕하세요 왜 그렇게 늦게 보내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여학생 : 아~ 미안해요 근데 혹시 실례지만 나이랑 이름 사는 곳 등 좀 알려주세요
나 : 나이랑 사는 곳 이름 등 알려줌 ㅋㅋㅋ (혹시 내 여친이 이 글 보면 안되니깐 철저히 신변 보호하겠음)
여학생 : 아~ 오빠신데 말 놓으세요 저는 22살이예요~
그렇게 말을 놓고 문자 여러개 보내고 있었는데 여친한테 문자가 왔어요
그렇게 여친이랑도 문자하고 여자랑도 하고 ㅋㅋㅋ 어지리웠어요 ㅋㅋㅋ
헤깔리는데 실수하지 말자~ 그 여자한테 보낼 문자 여친한테 보내지 말자 실수하면 안된다.
정신 바짝 차리고 문자 보내자 속으로 계속 주문을 외웠어요 ㅋㅋㅋ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여학생 : 오빠는 혹시 여자친구 있어요?
여친 : 오빠~ 나 오늘 저녁에 짬뽕 먹었다.
나 : (여자에게 전송)아니 여친 없어 근데 왜? 너가 오빠 여친 해줄래? ㅋ
나 : (여친에게 전송) 그래? 맛있었겠다. 이번 주말에 어디 놀러 갈까?
이런식으로 ㅋㅋㅋ 혹시 여친한테 <아니 여친 없어 근데 왜? 너가 오빠 여친 해줄래? ㅋ>
이렇게 보내면 안되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정신 바짝 차리고 보낸거죠 ㅋㅋㅋ
아~ 아무튼 너무 기분 좋네요!!! 오늘도 점심 시간에 편의점 들릴려구요!!!
그럼 모두들 좋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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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애한테 사실 여친 있다고 사실대로 얘기 했습니다.
알았다고 연락 안 한다길래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어요 가끔 연락하라고...
알았다고는 하는데 연락이 없네요 제가 먼저 해보면 안되는거겠죠?
문자와서 그 여자애인지 기대하고 보면 여자친구나 친구들 문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