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당일치기 # 3 - 속이 알찬 진주수목원2

밥주니2011.07.14
조회213

앞글에 이어 귀여운 동물 칭구들

 

 

 

 

  

 

 

왼다리에 주목하라 요염한 자태의 타조느님

 

이렇게 즐거운 야생동물원을 관람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진주수목원에서 마지막 행선지 메타세콰이어길로 향했다.

 

 

메타세콰이어길가기전에 분수대 근처에서 한컷~~

 

분수대는 민경이가 용납못하게도 음악분수대가 아니였다.

 

노래해~ 노래해 ~ 아무리 외처도 그거슨 소리없는 아우성일뿐.......

 

심지어 분수도 안틀어주었다. 하긴 비오는날 누가 분수를........

 

 

요즘은 아무리 까불며 사진을찍어도 예전만큼 까부는 느낌이 살지를 못하는데

 

이번여행에는 그런컷 몇개를 건진 것 같아 좋다. 이것도 맘에 드는 컷중 하나

 

 

 

우리 신나쪄요~

 

 

 

셀프타이머 기능을 잘 활용해서 폭우로인해 아무도없는 관광지에서 단체샷을 남겼다 마음에 든다.

 

 

 

 

 

 

 

 

 

 

 

처음 들어섯을땐 에이~머 이거야?? 이런 기분이였는데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면서

 

우리는 점점 가로수길과 하나가 되었고 걷는 내내 많은 사진을 찍으며 즐거웠다.

 

 

 

이번 여행의 최고의 사진..... 선애느님 조..존경합니다. 아침에 지각정돈 하셔도되지요 암요..

 

사진 제목은 작가의 의견대로 쩜오의 사이라고 해두고싶다.

 

 

 

 

방문자센터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진주수목원내부를 담았다.

 

방문자센터에는 도서관 인터넷검색 사진전시관이있는데 적절히 이용만 잘하면 여행에 큰 도움이 될것같다.

 

사진전시관을 둘러보면서 가을의 단풍, 겨울에 눈내린 수목원 모습은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나이가 먹으면서인지 여행을 하면서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여행지이든 사람이든 한번의 만남으로 매력을 다 알순없는법임을 깨닫는다.

 

진주수목원도 다른계절에 한번 더 만나길 기대해보며 출입구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