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하는 짝사랑...

사랑해..2011.07.14
조회1,914

우와.... 제가 자고일어나면 톡된다던데 진짜인가봐요....

자고일어났더니 톡이 되있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울한 이 기분 어찌할까요 ㅜㅜ

그래두 힘 낼렵니다......

그녀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빼고 맞춰가야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만약에 그분과 잘된다면 후기는 꼭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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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20이 된 대학생 남자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는데여..

요즘 대세임 음슴체로 쓸려구요 ㅎㅎ...

저좀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ㅜㅜ

그럼 시작할께요 ㅜㅜ

 

-----------------------------------------------------------------------------------------     나님은 올해 대학생이 됬슴..

2년전부터 짝사랑한 동생이 한명 있었슴...

물론 친동생은 아니고...

그 동생이 한달전에 자기의 친구를 대리고 왔슴...

근데 나님 그 친구에게 힘을 빌려 동생에게 고백했슴...

근데 동생이 나님을 보기좋게 깠음 ㅜㅜ....

2년동안 너무 기다려서 지금은 그냥 오빠라고...

그래서 나님 쿨하게 알았다고 했슴...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였슴...

그 동생의 친구가 나님을 위로해주는거임...

술먹는데 술주면서 막 위로하고 토닥토닥 해주는거임

그래서 어떻게 저렇게 2주를 잘 지냈음...

근데 그 동생의 친구가 2주전부터 기억에서 떠나가질 않음...

좋아함... 너무 좋아함....

나님 키 175에 몸무게 105키로인 뚱뚱남아였음

지금 2주만에 98키로 됬음..

오로지 그 동생의 친구를 생각하며 살을 빼고 있음...

근데 그 동생의 친구는 1주일 조금 넘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함....

나님 오로지 그 동생의 친구를 기다리며 다시 기나긴 짝사랑이 시작됬음..

근데 나님 동생한테 고백했는데.. 그 동생의 친구가 헤어지고

나님이 동생의 친구한테 고백하는건 좀 아닌것 같음..

나 어떻게 해야함?...

내 감정에 충실해서 동생의 친구한테 고백을 해야함?...

아니면 동생한테 고백하다 까여서 위로받은 그 친구한테 고백하면 안되는거임?

제발 힘드니까 톡커님들 도와주셈..ㅜㅜ

악플은 상처받을 꺼 같음.....

그래두 악플이라도 도와주셈 ㅜㅜ

부탁드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