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패밀리카로 준중형급을 사고 싶은데 세단은 별로고...’ 뭐, 이런 고민 하는 사람 있는지….? 난 젊었을 때부터 나름 스타일 추구한답시고 문짝 두 개 달린 차도 타 보고 그랬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그냥 가족한테 옴짝달싹 묶여 그런 차는 꿈도 못 꾸게 되었다는….. ㅜ_ㅜ
나뿐만이 아님. 내 친구 녀석들도 하나 둘 장가가고 보니 옛날에 타던 차들은 어디 가고 다~~~ 새로 차를 바꿨는데 나름 쎈스 있는 녀석들이라 생각했거늘 죄다 은색에 준중형 세단…쯧쯧…
뭐 준중형 세단이 절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난 왠지 그렇게 남들따라 같은 흐름에 휘말려 가긴 싫더라고.
이런 차는 너무 뻔하잖;;??
그렇다고 중형, 대형이나 SUV로 넘어가기엔 아직 금전적인 부담이 좀 크고…
그래서 1,600cc급에서 탈 만한 차가 세단 빼고 뭐가 있나 찾아봤더니 첫눈에 들어오는 차가 있었으니…
문짝 3개 달린 벨로스터! 첨엔 내 눈을 확 사로잡았다. 그래서 바로 마눌님께 이거 어때? 우리 이 차 사자! 했더니 바로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
역시 여자들은 보는 눈이 남다른건가!!!
이런 차를 우리 패밀리카로 어떻게 타냐는 말부터 꺼내더군. 끙… 뒷문은 1개라 불편하고 생각보다 트렁크도 별로 안 넓어 보이고 왠지 좁아 보이고 불편할 것 같다고…
잠시 홀렸던 눈을 바로 잡고 바로 정보 서치에 들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뒷좌석은 너무 천장이 낮아 머리가 닿을 정도고 동급 엔진을 장착한 타 차량들보다도 오히려 출력이 더 부족하다고…
순간 “아.. 난 패밀리카를 찾고 있었던 건데..뭘 보고 있었던 거지” 하고 다시 찾아봤다… 그런데 세단을 제외하고는 2개밖에 선택권이 없더군;
나머지 하나는 기아의 쏘울.
예전에 유심히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니 기분이 묘~하더군. 그래도 지금은 관심이 아닌 살 차를 고르는 시점인지라 더 유심히 살펴봤다능.
일단 나의 로망 문짝 2개짜리 차는 아니지만,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 불편한 문짝 2개에 목을 매는지;;;) 가족을 위한 차라는 점에서의 내 평가는 대만족!!! 재미있던 건 내 마눌님이 쏘울 사진만 보더니 진짜 거짓 안 보태고 2초 만에 입에서 “그래 이거야!!이런 걸 찾았어야지!” 라면서 - -;;;;;;
그렇게 우리가족 패밀리카는 쏘울GDI로 확정!!ㅋㅋㅋ 개인적으로 밋밋한 차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실용성을 최대한 강조하면서 디자인 면에서도 꽤나 만족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점이 나한테는 가장 큰 점수를 땄음. (죽으나 사나 스타일!!) 게다가 다른 차들에서는 볼 수 없는 데칼까지 고를 수 있으니… 굿~~!!
종류도 3개이고 박스카 스타일임에도 충분히 스포티해 보이는 데칼과 휠이 대 만족!!!
그리고 출력적인 면을 고려 안 할 수가 없어서 1.6 GDI엔진 때문에 처음에 벨로스터를 생각했었는데
어랍쇼..이번에 GDI 달고 나온다고 하는 쏘울GDI는 140마력에 연비는 16.9km/L나 됨!!!! 이쯤 되면 벨로스터는 머릿속에서 사라지게 되고….-_-b
쏘울GDI는 나 혼자 모는 차가 아니라 마눌님도 같이 탈 차라 그런지 마트 같은데 갈 때나 짐 나르고 할 때에 트렁크 크기도 중요하고 원체 운전에 능숙치 못해서 차고가 좀 높아야 하는데 딱인 것 같다능..! (요즘 쏘울GDI 덕에 완전 사랑 받고 있음)
특히 내가 결혼할 때 마눌님과 약속한 것이 있는데…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결혼하고 나면 꼭 한 달에 한 번씩 오토캠핑 가자고… 거대한 약속을 해버렸다는 ㅋㅋ
자고로 오토캠핑이라 하면,
이런 무늬만 오토캠핑장 말고
이런 진짜 오토캠핑장이 제맛 아니겠음?!
저도 여행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여유있게 오토캠핑 갈만한 차가 없었기 때문에 짐 잔뜩 싣고도 가족끼리 룰루랄라~~~ 여행갈 수 있는 차여야 했기 때문에 쏘울GDI야말로 제격이라고 할 수 있음. 이쯤 되면 완전 복덩어리 아니겠음??? ㅋㅋㅋ
저처럼 준중형 세단은 사기 싫고, 가족끼리 탈 패밀리카는 사야 한다면 이번에 나온다는 쏘울GDI모델 한 번 생각해 보심이?? 정말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 봐도 이만한 차가 없다능… ㅎㅎㅎ
패밀리카로 딱인 준중형차 쏘울?!
혹시 ‘패밀리카로 준중형급을 사고 싶은데 세단은 별로고...’
뭐, 이런 고민 하는 사람 있는지….?
난 젊었을 때부터 나름 스타일 추구한답시고
문짝 두 개 달린 차도 타 보고 그랬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그냥 가족한테 옴짝달싹 묶여
그런 차는 꿈도 못 꾸게 되었다는….. ㅜ_ㅜ
나뿐만이 아님. 내 친구 녀석들도
하나 둘 장가가고 보니
옛날에 타던 차들은 어디 가고
다~~~ 새로 차를 바꿨는데
나름 쎈스 있는 녀석들이라 생각했거늘
죄다 은색에 준중형 세단…쯧쯧…
뭐 준중형 세단이 절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난 왠지 그렇게 남들따라 같은 흐름에
휘말려 가긴 싫더라고.
이런 차는 너무 뻔하잖;;??
그렇다고 중형, 대형이나 SUV로 넘어가기엔
아직 금전적인 부담이 좀 크고…
그래서 1,600cc급에서 탈 만한 차가 세단 빼고
뭐가 있나 찾아봤더니 첫눈에 들어오는 차가 있었으니…
문짝 3개 달린 벨로스터!
첨엔 내 눈을 확 사로잡았다.
그래서 바로 마눌님께 이거 어때? 우리 이 차 사자!
했더니 바로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
역시 여자들은 보는 눈이 남다른건가!!!
이런 차를 우리 패밀리카로 어떻게 타냐는 말부터 꺼내더군. 끙…
뒷문은 1개라 불편하고 생각보다 트렁크도 별로 안 넓어 보이고
왠지 좁아 보이고 불편할 것 같다고…
잠시 홀렸던 눈을 바로 잡고 바로 정보 서치에 들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뒷좌석은 너무 천장이 낮아
머리가 닿을 정도고 동급 엔진을 장착한
타 차량들보다도 오히려 출력이 더 부족하다고…
순간
“아.. 난 패밀리카를 찾고 있었던 건데..뭘 보고 있었던 거지”
하고 다시 찾아봤다…
그런데 세단을 제외하고는 2개밖에 선택권이 없더군;
나머지 하나는 기아의 쏘울.
예전에 유심히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니
기분이 묘~하더군.
그래도 지금은 관심이 아닌 살 차를 고르는 시점인지라
더 유심히 살펴봤다능.
일단 나의 로망 문짝 2개짜리 차는 아니지만,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 불편한 문짝 2개에 목을 매는지;;;)
가족을 위한 차라는 점에서의 내 평가는 대만족!!!
재미있던 건 내 마눌님이 쏘울 사진만 보더니
진짜 거짓 안 보태고 2초 만에 입에서
“그래 이거야!!이런 걸 찾았어야지!”
라면서 - -;;;;;;
그렇게 우리가족 패밀리카는 쏘울GDI로 확정!!ㅋㅋㅋ
개인적으로 밋밋한 차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실용성을 최대한 강조하면서 디자인 면에서도
꽤나 만족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점이
나한테는 가장 큰 점수를 땄음.
(죽으나 사나 스타일!!)
게다가 다른 차들에서는 볼 수 없는 데칼까지
고를 수 있으니… 굿~~!!
종류도 3개이고 박스카 스타일임에도
충분히 스포티해 보이는 데칼과 휠이 대 만족!!!
그리고 출력적인 면을 고려 안 할 수가 없어서
1.6 GDI엔진 때문에 처음에 벨로스터를 생각했었는데
어랍쇼..이번에 GDI 달고 나온다고 하는 쏘울GDI는
140마력에 연비는 16.9km/L나 됨!!!!
이쯤 되면 벨로스터는 머릿속에서 사라지게 되고….-_-b
쏘울GDI는 나 혼자 모는 차가 아니라
마눌님도 같이 탈 차라 그런지
마트 같은데 갈 때나 짐 나르고 할 때에
트렁크 크기도 중요하고
원체 운전에 능숙치 못해서
차고가 좀 높아야 하는데 딱인 것 같다능..!
(요즘 쏘울GDI 덕에 완전 사랑 받고 있음)
특히 내가 결혼할 때 마눌님과 약속한 것이 있는데…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결혼하고 나면 꼭 한 달에 한 번씩
오토캠핑 가자고… 거대한 약속을 해버렸다는 ㅋㅋ
자고로 오토캠핑이라 하면,
이런 무늬만 오토캠핑장 말고
이런 진짜 오토캠핑장이 제맛 아니겠음?!
저도 여행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여유있게 오토캠핑 갈만한 차가 없었기 때문에
짐 잔뜩 싣고도 가족끼리 룰루랄라~~~
여행갈 수 있는 차여야 했기 때문에
쏘울GDI야말로 제격이라고 할 수 있음.
이쯤 되면 완전 복덩어리 아니겠음??? ㅋㅋㅋ
저처럼 준중형 세단은 사기 싫고,
가족끼리 탈 패밀리카는 사야 한다면
이번에 나온다는 쏘울GDI모델 한 번 생각해 보심이??
정말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 봐도 이만한 차가 없다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