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솔직히 이거읽으시는 많은 분들은 생각하실거에요 저나이에 지금 뭐하는거냐 , 남자는많다 , 시간이약이다 등 이런 얘기로도 짐작가시죠? 네.. 얼마전에 사랑하는 사람하고 헤어졌습니다 다른 진짜 이별을 맞본 사람들의 비해선 짧고도 긴 430일 정도의 연애였어요 제가 잘못한게 너무많습니다 저는솔직히 자랑하려는게아니고.. 어린나이지만 남자를 그냥 장난으로 사귀는걸로밖에 생각을 안햇어요 그냥 핸드폰 문자 하는사람 아니면 그냥 외로울때 채워주는 사람 그런걸로밖에요 제남자친구를 만난건 제가 서울에살다가 전학을온 중학교1학년떄 일이였어요 다니기싫던 학원을 억지로 다니면서 만난사람이에요 그때도 한번 사겼죠 근데 바보같이 그때도 다른남자가 나좋다고하니 덥석 물고 버리고 갔던기억이나네요,, 그리고 다른사람과의 가벼운 이별을 뒤로 고1 스승의날때 이사람을 다시만났어요 솔직히 남들보단 뛰어난외모의 이사람을 다시봤을땐요 정말 잘생겻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집에바로가야햇지만 더잇고싶다는 생각으로 노래방도 대려가고 그사람 동내까지 따라가버렸어요 근데갑자기 독서실을들어가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씁쓸한 마음을 뒤로한채 핸드폰번호를 다시 달라하고 보냈어요 그러고 문자를했더니 여자친구가있다하더라구요 근데도 저는 당당하게 말했죠 좋아한다고 그렇게 3일동안 열심히 그사람한테 연락을 한결과 내옆에있게 되더라구요 전 잦은 연애를 많이햇어요 저 어린나이에 사귄남자는 수많았지만 겨우100일도 못가본 풋사랑 밖에 못햇죠 앗근데 이사람하고는 100이란 숫자를 찍어버리더라구요 평소 제주위에 커플들이 해주는 촛불 이벤트에 스케치북 이벤트를 받았어요 그런거해주는커플들 보면서 진짜 할거없다 개식상하다 이러고있엇는데 막상 그자리에 주인공이되어보니 정말 .... 말로표현할수없는 행복이더라구요 그렇게 우리는 200일 300일 400일이 되었답니다 근데 .. 이렇게 행복햇던 우리둘사이를 제 잘못으로 갈라놓게되었어요 이렇게 사람을 사랑한지가 처음이라 연애가 서툴러서 뭐가옳은지 뭐가 옳지않은건지 구분도못하는 병신같은 저였거든요 남자들연락오면 좋아라하면서 잘지내냐 뭐하냐 만나자 이런식의 대화는 기본이엿구요 같은학교 남자애랑 눈도 맞앗었어요 거짓말치고 그남자랑 놀러도가고.. 근데 어느날 보니 내옆에있는사람보다 눈맞은 그남학생을 더좋아하게된거죠 그래서 난 말했어요 한달만 기다려줘 한달동안 그애가 좋으면 그애랑사귀고 아니다싶으면 너한테오겟다고 진짜 병신같고 어이 없으시죠.. 압니다 알아요.. 근데 그날 그눈맞은 남자애한테 사귀자고 말을 전하고 제옆에있던 그사람 얼굴 한번보자고 갔어요 둘이 나란히 앉아이야기를 하는데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내가많이 좋아하는데 내가좋아하는만큼 너도 그사람좋아하니까 가라고 짧앗지만 못해줘서 너무미안햇다고 .. 근데 솔직히 그 눈맞은 남자애도 무릎까지꿇고 울면서 사겨달라고 제발하루만이라도 사겨달라고 그렇게말을 햇지만 나는 내옆에잇는 이사람이 울때가 더 마음이흔들렷고 나도같이 울엇어요 그때되서알앗죠 아 가슴은 이사람을 사랑하는데 머릿속으로는 저눈맞은애를 사랑햇구나 하면서 가슴이 더깊고 따듯한건데 내가몰랏다고.. 그래서나는 다시 정신차리고 제자리에왔죠 바보같죠 근데 바보같은짓 아직안끝낫어요.. 이사람이 전부라고 믿고 사겨오다가 같은일상 같은친구 똑같은사람들만 보다보니까 이사람한테도 너무질리는거에요 .. 그래서 또 같은학교 후배하고 밥도먹으러가고.. 남자친구한텐 야자한다 거짓말까지 쳐가면서 저 욕해도좋아요 저욕먹을짓진짜많이햇으니까.. 남자친구한테는 친한여자애 만나지도 연락하지도못하게 해놓고 나는다했으니까요 근데... 그러다가 제가 이주일전에 또 ... 또...병신같이 또 바보같은짓을 해버렷습니다 다른남자랑 영화를봣어요 제주제에 진짜 .. 그래서 남자친구가 다눈치도채고 아는상태에서 거짓말치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라는 그상황에서도 거짓말을해버렸습니다.. 이미 그사람한테서 난 신뢰성도없구요 우리가사랑한 지나난을 돌이켜보면 제잘못이 거의반을 차지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병신같이 이제서야 알아버린게 단지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란 그이유만으로 내감정까지 질렷다고 결정을 지어버리고 체념하고 사귀면서 그사람을 잊으려 햇다는 그 제마음이 너무 후회됩니다. 이제와서 알아버렷지만.... 헤어진지 2주일이 다되갑니다 사는거같지도 않아요 시간이약이라고들하지만 일분 일초가 저에겐 지금 너무나도 독이구요 아픕니다 잡을대로도 많이잡아봤는데 후회하면 돌아오겟다는 말밖에 그사람은 남기질안아요 잡으면 잡을수록 멀어진다는 사실도 누구보다 잘알고있지만 그게마음처럼 쉽질안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렇게 긴 이야기 들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마음편히 누군가에게 말할수있고 들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죠 저는 이젠 다른사람도 못만날거같습니다 만난다고들 하겟지만 .. 나는 이사람한테 아직 줘야할 사랑도 너무많구요 갚아야할 것들도 너무너무 많아요 다시 돌아올그날을위해 이쁘게 웃는연습도 많이하구있구요 그사람이 다시돌아오는 그날을위해 내자신의 마인드도 하나한 바꾸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행복했던 기억이 참많아요 살면서 처음으로 동영상이란걸 제작도해봤구요 내가모를 설렘도 많이느꼈어요 그사람이 화나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하루종일 고민에도 잠겨봤구요 그사람이 저보다 늦게들어가는날이 많진않았지만 그러는날에는 걱정이 너무많이되서 잠도잘안왔구요.. 그냥 매순간같이있는 순간이 지금생각하면 좋았던거같아요 남자친구보고싶어서 학교 시계만 벙찌게 처다보고있구 공부할생각보단 학교가서 남자친구문자기다리는게 먼저였으니까요..ㅎㅎ 지금되게힘들지만 그때생각하면 피식피식 웃음도 나는걸요 근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또따로있었어요 제가보는시선이에요 그사람마음이 아니고.. 제가보는시선에선 그사람이 날별로좋아하는거 같지 않았어요 관심도없어보였구요 그냥 좀 많이 엇나가는 짓을 할때면 그냥 경고 한마디 해주면서 관심을 살짝보여주곤 아무것도 없었어요... 갑자기 편지도 많이써주다가 써달라고 몇일간 쫄라봐도 짧은 편지하나안써줬구요 멀티 받으면 솔직히 여자들 그거 장문의그냥 문자이지만 정말좋아하거든요? 그런거조차... 안써줬구요 정말 헷갈렸어요 얘가날좋아하는게 맞는건지 그러다가 제가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헤어지자하더라구요 근데 내가좋아하는하니까 헤어지긴너무싫은거에요 그래서 물었죠 좋아는하냐 그러니까 진심을말해줄까?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심장이 쿵 내려앉았죠 별로안좋아한다할까바 근데 좋아한다고하더라구요... 안심되는마음에서 시작되서 정말 고마운거에요 그래서 우리 아무 걸림돌없이 잘사랑하다가., 또 소홀해지는거같아 보이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감정이 늘어가기시작햇고 .. .....그래서 실수를 또저질러버렸네요? 그런거있거든요... 남자들이 위기감느낄때 여자한테잘해주고 마음돌린다는말.. 바보같이 믿어가지고는... .. 올까요 올거에요 꼭오니까 바보같이 헛된시간 보내는거 아닌거 아니까 빨리왔으면 좋겟다 꼭와 와와와와와 알겟지 와라 221
좀봐주셨으면합니다!!!!
안녕하세요 18살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솔직히 이거읽으시는 많은 분들은 생각하실거에요
저나이에 지금 뭐하는거냐 , 남자는많다 , 시간이약이다 등
이런 얘기로도 짐작가시죠?
네.. 얼마전에 사랑하는 사람하고 헤어졌습니다
다른 진짜 이별을 맞본 사람들의 비해선 짧고도 긴 430일 정도의 연애였어요
제가 잘못한게 너무많습니다
저는솔직히 자랑하려는게아니고.. 어린나이지만 남자를 그냥 장난으로
사귀는걸로밖에 생각을 안햇어요 그냥 핸드폰 문자 하는사람
아니면 그냥 외로울때 채워주는 사람 그런걸로밖에요
제남자친구를 만난건 제가 서울에살다가 전학을온 중학교1학년떄 일이였어요
다니기싫던 학원을 억지로 다니면서 만난사람이에요 그때도 한번 사겼죠
근데 바보같이 그때도 다른남자가 나좋다고하니 덥석 물고 버리고 갔던기억이나네요,,
그리고 다른사람과의 가벼운 이별을 뒤로 고1 스승의날때
이사람을 다시만났어요
솔직히 남들보단 뛰어난외모의 이사람을 다시봤을땐요
정말 잘생겻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집에바로가야햇지만 더잇고싶다는 생각으로 노래방도 대려가고
그사람 동내까지 따라가버렸어요
근데갑자기 독서실을들어가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씁쓸한 마음을
뒤로한채 핸드폰번호를 다시 달라하고 보냈어요
그러고 문자를했더니 여자친구가있다하더라구요 근데도
저는 당당하게 말했죠 좋아한다고
그렇게 3일동안 열심히 그사람한테 연락을 한결과
내옆에있게 되더라구요
전 잦은 연애를 많이햇어요 저 어린나이에 사귄남자는 수많았지만 겨우100일도
못가본 풋사랑 밖에 못햇죠
앗근데 이사람하고는 100이란 숫자를 찍어버리더라구요
평소 제주위에 커플들이 해주는 촛불 이벤트에 스케치북 이벤트를 받았어요
그런거해주는커플들 보면서 진짜 할거없다 개식상하다 이러고있엇는데
막상 그자리에 주인공이되어보니 정말 .... 말로표현할수없는 행복이더라구요
그렇게 우리는 200일 300일 400일이 되었답니다
근데 .. 이렇게 행복햇던 우리둘사이를 제 잘못으로 갈라놓게되었어요
이렇게 사람을 사랑한지가 처음이라 연애가 서툴러서 뭐가옳은지 뭐가 옳지않은건지
구분도못하는 병신같은 저였거든요
남자들연락오면 좋아라하면서 잘지내냐 뭐하냐 만나자 이런식의 대화는 기본이엿구요
같은학교 남자애랑 눈도 맞앗었어요
거짓말치고 그남자랑 놀러도가고.. 근데 어느날 보니 내옆에있는사람보다 눈맞은 그남학생을
더좋아하게된거죠 그래서 난 말했어요 한달만 기다려줘 한달동안 그애가 좋으면 그애랑사귀고
아니다싶으면 너한테오겟다고 진짜 병신같고 어이 없으시죠.. 압니다 알아요..
근데 그날 그눈맞은 남자애한테 사귀자고 말을 전하고 제옆에있던 그사람 얼굴 한번보자고
갔어요 둘이 나란히 앉아이야기를 하는데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내가많이 좋아하는데 내가좋아하는만큼 너도 그사람좋아하니까 가라고 짧앗지만 못해줘서
너무미안햇다고 ..
근데 솔직히 그 눈맞은 남자애도 무릎까지꿇고 울면서 사겨달라고 제발하루만이라도 사겨달라고
그렇게말을 햇지만 나는 내옆에잇는 이사람이 울때가 더
마음이흔들렷고 나도같이 울엇어요
그때되서알앗죠 아 가슴은 이사람을 사랑하는데 머릿속으로는 저눈맞은애를 사랑햇구나 하면서
가슴이 더깊고 따듯한건데 내가몰랏다고..
그래서나는 다시 정신차리고 제자리에왔죠 바보같죠 근데 바보같은짓 아직안끝낫어요..
이사람이 전부라고 믿고 사겨오다가 같은일상 같은친구 똑같은사람들만 보다보니까
이사람한테도 너무질리는거에요 ..
그래서 또 같은학교 후배하고 밥도먹으러가고.. 남자친구한텐 야자한다 거짓말까지 쳐가면서
저 욕해도좋아요 저욕먹을짓진짜많이햇으니까..
남자친구한테는 친한여자애 만나지도 연락하지도못하게 해놓고
나는다했으니까요
근데... 그러다가 제가 이주일전에 또 ... 또...병신같이 또 바보같은짓을 해버렷습니다
다른남자랑 영화를봣어요
제주제에 진짜 .. 그래서 남자친구가 다눈치도채고 아는상태에서 거짓말치지말고
솔직하게 말하라는 그상황에서도 거짓말을해버렸습니다..
이미 그사람한테서 난 신뢰성도없구요 우리가사랑한 지나난을 돌이켜보면
제잘못이 거의반을 차지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병신같이 이제서야 알아버린게 단지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란 그이유만으로
내감정까지 질렷다고 결정을 지어버리고 체념하고 사귀면서 그사람을 잊으려 햇다는
그 제마음이 너무 후회됩니다. 이제와서 알아버렷지만....
헤어진지 2주일이 다되갑니다 사는거같지도 않아요
시간이약이라고들하지만 일분 일초가 저에겐 지금 너무나도 독이구요 아픕니다
잡을대로도 많이잡아봤는데 후회하면 돌아오겟다는 말밖에 그사람은 남기질안아요
잡으면 잡을수록 멀어진다는 사실도 누구보다 잘알고있지만
그게마음처럼 쉽질안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렇게 긴 이야기 들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마음편히 누군가에게 말할수있고 들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죠 저는 이젠 다른사람도 못만날거같습니다
만난다고들 하겟지만 .. 나는 이사람한테 아직 줘야할 사랑도 너무많구요
갚아야할 것들도 너무너무 많아요
다시 돌아올그날을위해 이쁘게 웃는연습도 많이하구있구요
그사람이 다시돌아오는 그날을위해 내자신의 마인드도 하나한 바꾸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행복했던 기억이 참많아요
살면서 처음으로 동영상이란걸 제작도해봤구요 내가모를 설렘도 많이느꼈어요
그사람이 화나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하루종일 고민에도 잠겨봤구요
그사람이 저보다 늦게들어가는날이 많진않았지만 그러는날에는
걱정이 너무많이되서 잠도잘안왔구요..
그냥 매순간같이있는 순간이 지금생각하면 좋았던거같아요
남자친구보고싶어서 학교 시계만 벙찌게 처다보고있구
공부할생각보단 학교가서 남자친구문자기다리는게 먼저였으니까요..ㅎㅎ
지금되게힘들지만 그때생각하면 피식피식 웃음도 나는걸요
근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또따로있었어요
제가보는시선이에요 그사람마음이 아니고..
제가보는시선에선 그사람이 날별로좋아하는거 같지 않았어요
관심도없어보였구요 그냥 좀 많이 엇나가는 짓을 할때면 그냥 경고
한마디 해주면서 관심을 살짝보여주곤 아무것도 없었어요...
갑자기 편지도 많이써주다가 써달라고 몇일간 쫄라봐도 짧은 편지하나안써줬구요
멀티 받으면 솔직히 여자들 그거 장문의그냥 문자이지만 정말좋아하거든요?
그런거조차... 안써줬구요 정말 헷갈렸어요
얘가날좋아하는게 맞는건지 그러다가 제가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헤어지자하더라구요
근데 내가좋아하는하니까 헤어지긴너무싫은거에요 그래서 물었죠 좋아는하냐 그러니까
진심을말해줄까?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심장이 쿵 내려앉았죠 별로안좋아한다할까바
근데 좋아한다고하더라구요... 안심되는마음에서 시작되서 정말 고마운거에요
그래서 우리 아무 걸림돌없이 잘사랑하다가., 또 소홀해지는거같아 보이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감정이 늘어가기시작햇고 ..
.....그래서 실수를 또저질러버렸네요?
그런거있거든요... 남자들이 위기감느낄때 여자한테잘해주고 마음돌린다는말..
바보같이 믿어가지고는...
.. 올까요
올거에요 꼭오니까 바보같이 헛된시간 보내는거 아닌거 아니까
빨리왔으면 좋겟다 꼭와 와와와와와 알겟지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