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사는 32살 남자입니다.. 제가있었던일에 대해서 어디라도 호소를 하고싶어올립니다. 이틀전 비가오는날이었습니다 . 인터넷 지식인에 실시간검색어가 여중생폭주족이더군요.. 다른분들도 다보셔서 아실테지만 ..정말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나중에 결혼해서라도 딸을 가질수도 있기에 정말 충격적인 일이라생각하고 이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회식을하게되고 .. 기분이 좋았는지 나빳는지 회사사람들과 잠깐의 시비를 갖고는 혼자 집에가게되었겠죠.. 사실 술이 만취상태라 전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 그러던중 잠깐 기억나는게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전 유치창에서의 하루밤을 보내게되었고. 거기계신 형사님들 께 너무나도 면목이없었기에 ... 고지곧대로 술먹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를 걸어서 이렇게 잡혀온거다라고 들었습니다 . 그리고 물었습니다 . " 제가 그사람을 때렷나요 .." 형사님왈 전치2주정도 나올꺼같다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술먹고 지나가는사람한테 행패를 부렸겠구나.. 근데 어떤식으로 행패를 부렸냐고 묻자 "니가 지나가는사람한테 사창가를 같이가자고 햇다더군요..;;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 제가 아무리 술을 많이 먹고 정신이없이 그랬지만 왜 하필 지나가는 남자한테 그것도 사창가를 같이가자고했을까...제가 잘못한걸 시인하면서도 너무 의문 투성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만취라 필름이 끊겼다는거죠...왜 왜 왜....왜 지나가는 남자한테 사창가같이가자고 끌고갓을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사창가를 애용하는사람 도 아닌데말이죠...;; 그렇게 조사를 받고 피해자와의 합의를 보러갔습니다 ...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근데 다치신데가?? 라고 묻자... 목이 아푸다더군요..목......원래부터 아팟다더군요.... 그제서야 ... 제가 폭행을 한건 아니라는결론이나오더군요... 그러면서 합의금 50 을 원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참 드러운나라죠.. 상처하나 없이도 아푸다면 전치 2주를 시원하게~~~ 끊어줍니다.. 그렇게 10만원을 깍아서 40만원에 합의를 봤습니다 .. 그리곤 생각햇죠 .. 그사람이 자기 동네도 아닌데 왜그시간에 여고 앞에서 저한테 사창같이가자고 저한테 끌려 왔을까요... 문득 피해자얼굴을보니 기억이 어렴풋이 나더군요... 문제는 여고앞입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제가 근데 어디서 그쪽한테 그랫죠 ? 라고 물으니 여학생들 지나가는 길 골목에서 그랬다더군요.... 순간 느낌이 빡오더군요..무슨 짓을 했을까요 그사람은 그시간에 그앞에서 ... 그걸 제가 봤겟죠... 그래서 낮에 본 뉴스도 있고 해서 그사람 목덜미를 잡고 이야기했겠죠 이럴거면 그냥 나랑 사창가가자 여기서 이러지말고.. 그모습을 누가 보고 신고를 했고 도착한경찰들은 그모습만 보고 제가 가해자가 되버리고 제가 술먹고 그렇게 온몸이 부서질때까지 난동을 부리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던건..왜일까요.. 정말...이제야 하나둘 기억이 어렴풋이나는데...이미 상황은 끝나버렷네요.. 왜 남자한테 제가 술먹고 사창가를 같이 가자고 했을까요 그것도 강제적으로... 제 생각 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자가 남자한테 그냥 이유없이 같이 가자고 술먹고 행패부리는사람은 없을껍니다.. 차라리 제가 술을 먹고 여자한테가서 성폭행을 햇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 이유없이 그랬던것엔 다른이유가 있겠죠.. 증거가 없으니... 술이 너무 취햇으니.....다 제잘못인거겟죠... 에휴.... ㅠㅠ
아 이억울함은 어디가서 달래야하나요..
저는 대구 사는 32살 남자입니다..
제가있었던일에 대해서 어디라도 호소를 하고싶어올립니다.
이틀전 비가오는날이었습니다 .
인터넷 지식인에 실시간검색어가 여중생폭주족이더군요..
다른분들도 다보셔서 아실테지만 ..정말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나중에 결혼해서라도 딸을 가질수도 있기에 정말 충격적인 일이라생각하고 이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회식을하게되고 ..
기분이 좋았는지 나빳는지 회사사람들과 잠깐의 시비를 갖고는 혼자 집에가게되었겠죠..
사실 술이 만취상태라 전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
그러던중 잠깐 기억나는게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전 유치창에서의 하루밤을 보내게되었고.
거기계신 형사님들 께 너무나도 면목이없었기에 ...
고지곧대로 술먹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를 걸어서 이렇게 잡혀온거다라고 들었습니다 .
그리고 물었습니다 . " 제가 그사람을 때렷나요 .." 형사님왈 전치2주정도 나올꺼같다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술먹고 지나가는사람한테 행패를 부렸겠구나..
근데 어떤식으로 행패를 부렸냐고 묻자 "니가 지나가는사람한테 사창가를 같이가자고 햇다더군요..;;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
제가 아무리 술을 많이 먹고 정신이없이 그랬지만 왜 하필 지나가는 남자한테 그것도 사창가를 같이가자고했을까...제가 잘못한걸 시인하면서도 너무 의문 투성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만취라 필름이 끊겼다는거죠...왜 왜 왜....왜 지나가는 남자한테 사창가같이가자고 끌고갓을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사창가를 애용하는사람 도 아닌데말이죠...;;
그렇게 조사를 받고 피해자와의 합의를 보러갔습니다 ...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근데 다치신데가?? 라고 묻자...
목이 아푸다더군요..목......원래부터 아팟다더군요.... 그제서야 ... 제가 폭행을 한건 아니라는결론이나오더군요...
그러면서 합의금 50 을 원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참 드러운나라죠.. 상처하나 없이도 아푸다면 전치 2주를 시원하게~~~ 끊어줍니다..
그렇게 10만원을 깍아서 40만원에 합의를 봤습니다 ..
그리곤 생각햇죠 .. 그사람이 자기 동네도 아닌데 왜그시간에 여고 앞에서 저한테 사창같이가자고 저한테 끌려 왔을까요...
문득 피해자얼굴을보니 기억이 어렴풋이 나더군요...
문제는 여고앞입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제가 근데 어디서 그쪽한테 그랫죠 ? 라고 물으니 여학생들 지나가는 길 골목에서 그랬다더군요....
순간 느낌이 빡오더군요..무슨 짓을 했을까요 그사람은 그시간에 그앞에서 ...
그걸 제가 봤겟죠...
그래서 낮에 본 뉴스도 있고 해서 그사람 목덜미를 잡고 이야기했겠죠
이럴거면 그냥 나랑 사창가가자 여기서 이러지말고..
그모습을 누가 보고 신고를 했고 도착한경찰들은 그모습만 보고 제가 가해자가 되버리고
제가 술먹고 그렇게 온몸이 부서질때까지 난동을 부리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던건..왜일까요..
정말...이제야 하나둘 기억이 어렴풋이나는데...이미 상황은 끝나버렷네요..
왜 남자한테 제가 술먹고 사창가를 같이 가자고 했을까요 그것도 강제적으로...
제 생각 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자가 남자한테 그냥 이유없이 같이 가자고 술먹고 행패부리는사람은 없을껍니다..
차라리 제가 술을 먹고 여자한테가서 성폭행을 햇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
이유없이 그랬던것엔 다른이유가 있겠죠..
증거가 없으니... 술이 너무 취햇으니.....다 제잘못인거겟죠...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