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찌해야 될까요?

미련퉁이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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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젋은  어린이집 월급 원장입니다

 

요새 너무 힘드네요..

 

선생님들은 저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관리하기도 힘들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반발만 하고..

 

처음에 이곳에 갔을땐 대표님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저보다 나이는 많고 경력은 적은 선생님이랑 의견 충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연륜을 무시 못한다고 주변인들을 포섭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근데 시간이 갈수록 다들 태도가 싹 변하고 다 그선생님 편만 드니..

 

그러고는 저때문에 그만 둔다고 하네요 ;;

 

한번 생긴 오해나 불신의 벽을 허물긴 참 힘드네요.

 

처음 제가 이곳에 왔을땐 저를 지지하고 밀어주던 분들이 이젠 다들 등을 돌려버리고

 

제가 여기서 누굴 의지하고 버틸수 있을까요?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 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은따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고 해도 지금 받고 있는 연봉 만큼 받을 곳도 없어서 지금은 버티고만

 

있는중입니다

 

 제가 어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