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착한 외국인인것같아요 !_!

지킬건지킵시다2011.07.14
조회62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한 중학생입니다.

지하철 패륜남 이런 사건을 보면서 나는 이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주변에도 이런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는데요..

제가 글을 잘 못써봐서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놀다가 집에 가는길이엇죠..ㅋㅋ

우리집은 4층이라 올라가고잇엇는데

계단을 올라가다 창문밖을보니 어떤 외국인과 할머니가 얘기를 나누고계시더라구요 ㅎ

저도모르게 보게 됬는데요 !_!

외국인은 뭔가 곤란해 보엿고 할머니도 마찬가지인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할머니가 짐이 좀 많으시고 머리에도 짐을 지고 계셧어요

언뜻보니 길을 물어보시고 계시던데 외국인은 말을 잘 못알아듣는것같아서얼른 뛰어갔죠 !

제가 키가 183에 몸무게가 78 이고 인상도 순해보이진않아서..세상도 험하다보니 괜한 오해안사려고

최대한 환한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하면서 할머니께 좀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씀하시니

처음엔 그냥 쳐다보시더니 근처에 있는 아파트이름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미소를 잃지않으며 방긋 

" 아~ 여기서 말로하기 좀 복잡한데.. 실례가안된다면 같이 가드려도 될까요? "

좌회전 우회전 몇번만 말하면 되는거리엿지만 짐을좀 들어드리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그래주면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만족

그러자 그옆에서 멀뚱히 보고잇던 외국인이 어눌한 한국말으로

" 저도 도움드리겠습니다 " 하시더군요.. 오타아닙니다 ^^;;

제가 한쪽팔에 깁스를 하고있엇거든요 그래서 할머니가 말씀하신곳까지 가고난뒤

엘리베이터 앞에 짐을 내려놓고 안녕히 가세요 인사를하는데

그 외국인이 두손을 가지런히 배꼽에 놓고 90도로 인사하면서 수고하십시오 하는겁니다 ..ㅎㅎ

요즘 한국인 어른들도 이러지 않던데.. 어디서 이런 인사를 배웠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ㅎ

그 뒤에 입구까지 걸어가면서 내심 노심초사했습니다.. 말걸까봐요;;

다행히 말은 거시지않고..;;

무슨말을 하려는지 저를 쳐다보더니 뭔가 말을 하려고하더라구요

그러다 Thank you, boy 이 한마디를하고 걸어가더라구요..

제가 겪엇던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기억이 잘안나서 횡설수설햇네요..

제가 글을 잘쓰지도 못해서 읽기 힘드셧을꺼라생각합니다

그래도 봐주세요..

아 참 나이어린 제가 낄자린아닌것같지만

막 여자남자 싸우는판 많던데

서로 그렇게 헐뜯고 해도

저도 조금씩의 예의는 지켜주면서 댓글을 단다면

그렇게 10원짜리 욕쓰면서까지 댓글 안다셔도 될것같아요..

댓글 다시기전에 한번만이라도 생각해보시면서

댓글 달아주세요 ~~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__)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