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0번째를 쓰게 되엇어요!!! 혼자 자축할게요 ㅠㅜ 사실 요 몇일동안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판을 못쓰고 잇엇어요.. 저승사자 판을 쓰고나서 얼마 후 우연히 옛날 친구를 만나게 되엇는데 작년 수능치는 전날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셧다고 하더라구요.. 저승사자가 보여줫던 그 남자분의 죽는 상황과는 달랏지만.. 왠지 제가 죄인같고 미안함에.. 판을 쓸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엇던거 같아요 여하튼!! 빨리 빨리 못적어 드려서 죄송해요!! 11탄부터는 가위안눌리고 실생활에 겪은 경험담에 대해 적어볼게요! 그래서 제목도 바꼇어요!! 이어지는판 안되니까 11탄 링크걸어놀게요!! 비범하지않은나의능력1http://pann.nate.com/talk/312070516 자 그럼 다시 이야기를 해볼까요? 10. 투명귀신 고2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엿음 여름방학때 씐나게 놀앗던 소녀는 발등에 불떨어졋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공부하고 쉬는시간에자고 새벽 3시-4시까지 공부하고햇음 학교 생활 통틀어서 이때 최고로 열심히 공부한거엿음 그렇게 공부하는데도 코피한번 안터지는 나의 튼실한 코님에게 매우 섭섭햇엇음 하지만 열심히 공부한거에 비해 성적이 많이 오르지않았고 매우 상처받은 소녀는 그 이후로 쿨하게 공부와 ㅂ2를 고햇음 소녀는 공부체질이 아.님ㅋ 소녀는 코피 한번 안 나는 건강 체질인데에 비해 엄마 뱃속에 잇을때부터 죽을고비를 정말 많이 넘기고감기와 크고 작은 이상한 원인모를 잔병에 참 많이 고생을 하고 잇음 안다녀본 병원 없이 다녀봣고 365일중 200일은 병원에서 사는것 같음 병원은 나에게 친정같은 존재가 되엇음ㅠ 이번년도만해도 죽을고비 1번넘기고 수술 한번햇고 앞으로 한번 더 수술을 앞두고 잇음 수술후에 맞아야 할 수많은 바늘들과 항생제 진통제의 고통에 벌써부터 무서움에 떨고 잇음 ㅠ 생각해보면 1년에 한번씩은 죽을고비를 넘기거나 큰 일이 일어남 ㅡㅡ 그러다보니 어느새 소녀의 집은 약국이 되어잇음ㅋㅋ 이웃집들 비상약 없을때 다 우리집에 옴 이번년도에 넘긴 죽을 고비를 계기로 그것들이 아주 더 자주 잘보이게 된것같음 다음 판에는 이 죽을고비를 소재로 이야기를 해볼까함 여하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기가 허해졋나봄 여름방학을 끝으로 끝낫던 가위님께서 다시 찾아 오셧음 시험이 바로 다음주인 일요일날이엿음 이날도 어김없이 공부하기위해 새벽5시에 일어나서 치카푸카하고 어푸어푸하고 정신차리고 공부하다가 점심을 먹고나니 배따시겟다 등따시겟다~ 미친듯이 잠이 몰려오는거엿음 집중도 안되고 진도도 안나가고 시간만 축내는것같아서 쿨하게 1시간만 자기로 마음먹고 작은방 침대에 가서 몸을 던지자마자 정말 5초만에 잠에 골아떨어졋음 그런데 가위라는게 정말정말 피곤하면 더 잘걸리는 것 같음 잠들자마자 눈이 딱 떠졋고 아니나 다를까 몸은 밧줄로 묶인 듯 움직여지지 않앗음 소녀는 발버둥 칠 기력도 없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방문을 바라보고잇엇음 그런데 읭?????????????????!!!! 이놈의 방문이 미쳣는지 스스로 슥 열렷다가 닫혓다가를 무한 반복 해대는것임 참고로 소녀는 어중간하게 문이 열려잇거나 닫혀잇는것을 매우 싫어함 그사이로 뭐가 보일까봐ㅠ 그래서 항상 문을 꼭 닫음 그런데 저것이 열려서 혼자 움직이는게 아니겟음????? 열렷다 닫혓다 열렷다 닫혓다 해대더니 갑자기 문이 쾅ㅡ! 하고 닫히는것임 선풍기도 틀어져 잇지 않았기때문에 바람이 부는 바람에 쾅하고 닫힐 가능성 희박이엿음 소녀의 공포는 고조되기 시작하엿음 대낮이고.. 방에 불도 환하게 켜져잇고..그리고...그리고.....그래도 역시나 무서웟음 ㅠ 소녀는 안방 침대에서 옆에 프린트물을 펼쳐놓고 베란다를 등진채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엇음 그런데!!! 머리뒤에 눈이 달려있지 않아도 어느정도 감이라는게 있잖슴???? 베란다에서 누군가가 런닝머신 시속 7km로 왓다갓다 걸어다니는거 같앗음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 뿐더러 소녀의 심장은 콩알이라 감히 뒤돌아 볼 용기따윈 없엇음 그런데 갑자기 등뒤에 베란다로 통하는 유리창문이 손톱에 긁히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끼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ㄱㄱ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기기긱- 칠판을 손톰으로 긁는 소리는 저리가라임 유리창 손톱으로 찍찍 긁는소리 다들 아심?? 정말 레알 등뒤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그런 소리들리니까 소녀 광년 될뻔햇음 귀를 막고싶어도 몸이 안움직여서 어쩔수없이 들을수밖에 없엇음 정말 소름끼치고 귀아픈 소리임 무언가가 이 방안으로 들어올려고 하는것 같앗음 그렇게 한참을 찍찍 끽끽 거리던 소리가 사라짐을 느낌과 동시에 그것이 내 침대 위에 머리 위 쪽에로 왓다는것을 느꼇음ㅜㅠㅠㅠㅠㅠㅠㅜ 그런데 이 망할것이 내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슥슥 빗듯이 만지는게 아니겟음?????????? 마치 할머니가 손녀 이쁘다고 머리 쓰다듬듯이 천천히 손가락으로 빗는것임 헐ㅇㄻ허ㅑㅐ혹ㄷ;;ㅠㅠ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공포가 더 컷음 ㅠㅠ 차라리 내눈앞에 내 시야에 보이게 있는게 더 나음 ㅠ 그런데 또 갑자기 내옆에 놓여있던 시험 요약 정리 프린트물이 아무도 안만졋는데 혼자서 미친듯이 넘어가는것임 (오늘은 그림에서 귀신님 출연안함 오늘은 쉬는날 걱정말고 보셔도 됨) 귀 바로 옆에서는 프린트물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지 머리는 누가 쓰다듬고 있지 이대로 더 있다간 정말 소녀 머리에 개나리꽃 달고 뛰어다닐 판임 정말 잇는 힘을 다해 열심히 발버둥을 친 것 같음 가위에서 깨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여는데!! 헐;;;;;;;;;;;;;;;ㅠㅠㅠㅠㅠ 방문은 아주 잘 굳게 그것도 잠긴채로 잘 닫혀있엇음 흥분+고조+두려움에 문고리 박살 낼 기세로 열고 엄마방으로 엄마를 부르며 뛰쳐나갓음 그런데... 이 집안에 소녀 혼자엿음 소녀의 엄마는 공부한다고 방해될까봐 아주머니들이랑 수다 떨러 나가고 없고 나 혼자 집에 있었던 거엿음 소녀, 그대로 현관문 활짝 열고 집에서 나와서 집앞에 복도에 신문깔고 엄마 올때까지 쪼그리고 앉아서 공부햇음 이상 끗~?? 다음 편엔 이번년도에 겪은 죽을고비에 대해 써보겟음 추천 한번 눌려 주고 가면 15
나의 귀신경험담 10
안녕하세요 벌써 10번째를 쓰게 되엇어요!!!
혼자 자축할게요 ㅠㅜ
사실 요 몇일동안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판을 못쓰고 잇엇어요..
저승사자 판을 쓰고나서 얼마 후 우연히 옛날 친구를 만나게 되엇는데
작년 수능치는 전날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셧다고 하더라구요..
저승사자가 보여줫던 그 남자분의 죽는 상황과는 달랏지만.. 왠지 제가 죄인같고 미안함에..
판을 쓸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엇던거 같아요
여하튼!!
빨리 빨리 못적어 드려서 죄송해요!!
11탄부터는 가위안눌리고 실생활에 겪은 경험담에 대해 적어볼게요!
그래서 제목도 바꼇어요!! 이어지는판 안되니까 11탄 링크걸어놀게요!!
비범하지않은나의능력1http://pann.nate.com/talk/312070516
자 그럼 다시 이야기를 해볼까요?
10. 투명귀신
고2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엿음
여름방학때 씐나게 놀앗던 소녀는 발등에 불떨어졋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공부하고 쉬는시간에자고 새벽 3시-4시까지 공부하고햇음
학교 생활 통틀어서 이때 최고로 열심히 공부한거엿음
그렇게 공부하는데도 코피한번 안터지는 나의 튼실한 코님에게 매우 섭섭햇엇음
하지만 열심히 공부한거에 비해 성적이 많이 오르지않았고
매우 상처받은 소녀는 그 이후로 쿨하게 공부와 ㅂ2를 고햇음 소녀는 공부체질이 아.님ㅋ
소녀는 코피 한번 안 나는 건강 체질인데에 비해 엄마 뱃속에 잇을때부터 죽을고비를 정말 많이 넘기고감기와 크고 작은 이상한 원인모를 잔병에 참 많이 고생을 하고 잇음
안다녀본 병원 없이 다녀봣고 365일중 200일은 병원에서 사는것 같음
병원은 나에게 친정같은 존재가 되엇음ㅠ
이번년도만해도 죽을고비 1번넘기고 수술 한번햇고 앞으로 한번 더 수술을 앞두고 잇음
수술후에 맞아야 할 수많은 바늘들과 항생제 진통제의 고통에 벌써부터 무서움에 떨고 잇음 ㅠ
생각해보면 1년에 한번씩은 죽을고비를 넘기거나 큰 일이 일어남 ㅡㅡ
그러다보니 어느새 소녀의 집은 약국이 되어잇음ㅋㅋ
이웃집들 비상약 없을때 다 우리집에 옴
이번년도에 넘긴 죽을 고비를 계기로 그것들이 아주 더 자주 잘보이게 된것같음
다음 판에는 이 죽을고비를 소재로 이야기를 해볼까함
여하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기가 허해졋나봄
여름방학을 끝으로 끝낫던 가위님께서 다시 찾아 오셧음
시험이 바로 다음주인 일요일날이엿음
이날도 어김없이 공부하기위해 새벽5시에 일어나서 치카푸카하고 어푸어푸하고 정신차리고 공부하다가
점심을 먹고나니 배따시겟다 등따시겟다~ 미친듯이 잠이 몰려오는거엿음
집중도 안되고 진도도 안나가고 시간만 축내는것같아서 쿨하게 1시간만 자기로 마음먹고
작은방 침대에 가서 몸을 던지자마자 정말 5초만에 잠에 골아떨어졋음
그런데 가위라는게 정말정말 피곤하면 더 잘걸리는 것 같음
잠들자마자 눈이 딱 떠졋고 아니나 다를까 몸은 밧줄로 묶인 듯 움직여지지 않앗음
소녀는 발버둥 칠 기력도 없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방문을 바라보고잇엇음
그런데 읭?????????????????!!!!
이놈의 방문이 미쳣는지 스스로 슥 열렷다가 닫혓다가를 무한 반복 해대는것임
참고로 소녀는 어중간하게 문이 열려잇거나 닫혀잇는것을 매우 싫어함 그사이로 뭐가 보일까봐ㅠ
그래서 항상 문을 꼭 닫음 그런데 저것이 열려서 혼자 움직이는게 아니겟음?????
열렷다 닫혓다 열렷다 닫혓다 해대더니 갑자기 문이 쾅ㅡ! 하고 닫히는것임
선풍기도 틀어져 잇지 않았기때문에 바람이 부는 바람에 쾅하고 닫힐 가능성 희박이엿음
소녀의 공포는 고조되기 시작하엿음
대낮이고.. 방에 불도 환하게 켜져잇고..그리고...그리고.....그래도 역시나 무서웟음 ㅠ
소녀는 안방 침대에서 옆에 프린트물을 펼쳐놓고 베란다를 등진채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엇음
그런데!!!
머리뒤에 눈이 달려있지 않아도 어느정도 감이라는게 있잖슴????
베란다에서 누군가가 런닝머신 시속 7km로 왓다갓다 걸어다니는거 같앗음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 뿐더러 소녀의 심장은 콩알이라 감히 뒤돌아 볼 용기따윈 없엇음
그런데 갑자기 등뒤에 베란다로 통하는 유리창문이 손톱에 긁히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끼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ㄱㄱ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기기긱-
칠판을 손톰으로 긁는 소리는 저리가라임 유리창 손톱으로 찍찍 긁는소리 다들 아심??
정말 레알 등뒤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그런 소리들리니까 소녀 광년 될뻔햇음
귀를 막고싶어도 몸이 안움직여서 어쩔수없이 들을수밖에 없엇음 정말 소름끼치고 귀아픈 소리임
무언가가 이 방안으로 들어올려고 하는것 같앗음
그렇게 한참을 찍찍 끽끽 거리던 소리가 사라짐을 느낌과 동시에
그것이 내 침대 위에 머리 위 쪽에로 왓다는것을 느꼇음ㅜㅠㅠㅠㅠㅠㅠㅜ
그런데 이 망할것이 내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슥슥 빗듯이 만지는게 아니겟음?????????? 마치 할머니가 손녀 이쁘다고 머리 쓰다듬듯이 천천히 손가락으로 빗는것임
헐ㅇㄻ허ㅑㅐ혹ㄷ;;ㅠㅠ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공포가 더 컷음 ㅠㅠ
차라리 내눈앞에 내 시야에 보이게 있는게 더 나음 ㅠ
그런데 또 갑자기 내옆에 놓여있던 시험 요약 정리 프린트물이 아무도 안만졋는데
혼자서 미친듯이 넘어가는것임
(오늘은 그림에서 귀신님 출연안함 오늘은 쉬는날 걱정말고 보셔도 됨
)
귀 바로 옆에서는 프린트물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지 머리는 누가 쓰다듬고 있지
이대로 더 있다간 정말 소녀 머리에 개나리꽃 달고 뛰어다닐 판임
정말 잇는 힘을 다해 열심히 발버둥을 친 것 같음
가위에서 깨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여는데!!
헐;;;;;;;;;;;;;;;ㅠㅠㅠㅠㅠ 방문은 아주 잘 굳게 그것도 잠긴채로 잘 닫혀있엇음
흥분+고조+두려움에 문고리 박살 낼 기세로 열고 엄마방으로 엄마를 부르며 뛰쳐나갓음
그런데...
이 집안에 소녀 혼자엿음
소녀의 엄마는 공부한다고 방해될까봐 아주머니들이랑 수다 떨러 나가고 없고
나 혼자 집에 있었던 거엿음
소녀, 그대로 현관문 활짝 열고 집에서 나와서 집앞에 복도에 신문깔고
엄마 올때까지 쪼그리고 앉아서 공부햇음
이상 끗~??
다음 편엔 이번년도에 겪은 죽을고비에 대해 써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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