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늘나라로 여행간 우리 여시 기도좀해주세요.

이동호2011.07.14
조회57

안녕하세요. 심심할때 톡자주 구경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오늘 톡에다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011년 7월 14일 AM07:00 내가 이세상에서 정말 사랑하고 아끼던 우리 멍멍이 여시가

 

하늘나라로 떠났네요.11년동안 웃고 정들고 지냈던 우리 아기가 내옆에 없다는게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잘하면 3~4년은 더살수있다는 믿음에..순식간에 예고없는 이별이

 

다가왔습니다.아무것도 못할정도로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함께 지내고 한 시간이 11년..너무 정들었죠.항상 새벽에 집에 들어올때쯤이면.

 

항상 내방에서 나 씻고나올때까지 화장실문앞에서 기다리는 우리이쁜여시..

 

항상 내가 잘때 배개위로 올라와서 자는 우리이쁜여시..

 

얼마나 애교 잘떨고 우리가족한테 많은 사랑을 준 여시가 이세상에 가족을 떠나 편안한 안식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하루종일 울고 우리 여시가있던 집방석 안으면서 계속 울기만했네요..

 

여러분들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하늘나라에서 잘지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요번주 토요일날 장례하기로했네요..지금 우리곁에 떠나 차가운 보관소에서 있을텐데.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이말한마디 해주고싶네요.

 

정말 사랑했다 여시야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있단다.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사람으로 태어나서 우리곁으로 와줬으면한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천사되어서

 

친구들 만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오빠 마음속에 항상

 

우리 여시가 있다는걸 잊지마렴..정말사랑한다!여시야

 

 

 우리 여시입니다. 참이쁘죠?정말 천사같은 아이였답니다.

 

항상 행복 사랑 아낌없는 주는 우리 아기 여시..보고싶구나.정말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오빠도 이제 울고싶지 않은데. 이제는 조금식 울지 않을께.미안하다 우리 사랑하는 여시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토요날 우리 여시가 좋아하는 간식 사들고 갈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