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당한 어이없는 사건을 화가 풀릴때까지 말하고 다니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처음으로 글써요) 진짜 어이가 없고 무서운 마음 보다는 화가 났다 짱났다 어떤 놈인지 모르는 이 자식을 어떻게 해서든 잡아서 두둘겨 패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변태자식한테 찰진 우리나라의 육두문자를 날리고 싶다 진짜 우선 저는 일본에 온지 5년 된 지금 4년제 대학을 열심히는 아니고 그냥 그냥 다니고 있는 유학생 그냥 여학생 입니다 사건은12일부터 시작 하는데 집에 세탁기가 없어서 코인세탁실에서 세탁을 하고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안 개고 침대에 그냥 방치했죠 이날까진 괜찮았는데 그날 그렇게 자고 13일날까지 고대로 방치를 해두고(잘땐 의자에 옮겨두고;; 저 정말 게으르네요)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를 갔다와서 워낙 빨래가 너저분하게 있으니까 알아채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알게 됐어요 나의 속옷이 모두 사라졌다! 그날 창문을 닫긴 했지만 잠구지 않은게 화근이었어요 내가 미쳤죠 아침에 학교가기 급해서 안 잠구고 간게 이런일을 .... 식스샌스를 능가하는 반전은 완전 기분나쁘게 윗속옷 말고 아랫속옷만 모조리 사라진 거예요 이걸 뭐라고 하나 참 묘~한 더러운 기분 완전 머리 하애지고 머리 속에 속옷이 사라졌다 속옷이 사라졌다 속옷 도둑맞았다 팬티만!!!!! 그때서야 돈은 안 훔쳤나 확인을 했는데 다른건 전혀 건들지 않았더라고요 이건 뭐 완전 변태 인거죠 창문 바로 앞에 있던 노트북은 건들지도 않았으니 나라면 노트북을 훔쳐가겠어요 참네 이거 완전 변태구나 하면서 내가 이 자식을 꼭 잡아서 아주 그냥 사단을 내버리겠다 생각하고 경찰서를 갔습니다 대박 저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눈으로 과학수사대를 보았답니다 맨날 티비에서만 보던 csi팀을 내 눈으로 보고 있는데 와~ 속옷 도둑 당해서 보게 된 과학수사대를 보고 있자니 참 마음이...........짠 한게ㅠㅠㅠㅠ (내가 참 변태덕에 별 희안한 인생경험 제대로 하는구나 하고ㅜㅜ) 하튼 경찰 2명과 과학수사대 3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지문채취하고 발자국이 남아있나 특수 조명을 쏘고 했지만 증거는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속옷만 감쪽같이 사라진거죠 (어떻게 훔쳐간건지는 귀찮아서 패쓰) 이 변태자식이 속옷을 가지고 뭘 할지 생각하면 아오 진짜 토나오고 찾아서 두둘겨 패고 싶습니당!ㅠ 저 이번 일본 대지진도 경험한 사람이라 이 이상 더 스펙타클한 일은 당할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변태 도둑이 남아있던걸 이제 알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도둑질당하거나 한적이 없는데 일본와서 도둑질당하는게 이번이 두번째 내요 무슨 도둑이 판을 치는지 정말 일본생활 점점 짜증이 나고 있네여 혹시 일본에서 유학생활하는 분들 여자든 남자든 조심하시구요 한국에서 살고 있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열받은거 좀 풀렸다ㅠㅠㅠ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해요ㅠㅠ 아~ 오늘 무서워서 창문 다 잠구고 자야겠다 더워 죽겠는데 땀띠 홍수 나겠네여 쳇 4
일본 변태도둑한테 도둑질 당했어염!!!ㅜㅜ (속옷도둑)
안녕하세요 제가 당한 어이없는 사건을 화가 풀릴때까지 말하고 다니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처음으로 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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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고 무서운 마음 보다는 화가 났다 짱났다
어떤 놈인지 모르는 이 자식을 어떻게 해서든 잡아서
두둘겨 패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변태자식한테 찰진 우리나라의 육두문자를 날리고 싶다 진짜
우선 저는 일본에 온지 5년 된 지금 4년제 대학을 열심히는 아니고 그냥 그냥
다니고 있는 유학생 그냥 여학생 입니다
사건은12일부터 시작 하는데
집에 세탁기가 없어서 코인세탁실에서 세탁을 하고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안 개고 침대에
그냥 방치했죠 이날까진 괜찮았는데
그날 그렇게 자고 13일날까지 고대로 방치를 해두고(잘땐 의자에 옮겨두고;; 저 정말 게으르네요)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를 갔다와서 워낙 빨래가 너저분하게 있으니까
알아채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알게 됐어요
나의 속옷이 모두 사라졌다!
그날 창문을 닫긴 했지만 잠구지 않은게 화근이었어요
내가 미쳤죠 아침에 학교가기 급해서 안 잠구고 간게 이런일을 ....
식스샌스를 능가하는 반전은
완전 기분나쁘게 윗속옷 말고
아랫속옷만 모조리 사라진 거예요
이걸 뭐라고 하나 참 묘~한 더러운 기분
완전 머리 하애지고
머리 속에
속옷이 사라졌다
속옷이 사라졌다
속옷 도둑맞았다 팬티만!!!!!
그때서야 돈은 안 훔쳤나 확인을 했는데
다른건 전혀 건들지 않았더라고요
이건 뭐 완전 변태 인거죠
창문 바로 앞에 있던 노트북은 건들지도 않았으니
나라면 노트북을 훔쳐가겠어요 참네
이거 완전 변태구나 하면서
내가 이 자식을 꼭 잡아서 아주 그냥 사단을 내버리겠다 생각하고
경찰서를 갔습니다
대박
저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눈으로 과학수사대를 보았답니다
맨날 티비에서만 보던 csi팀을 내 눈으로 보고 있는데
와~ 속옷 도둑 당해서 보게 된 과학수사대를 보고 있자니
참 마음이...........짠 한게ㅠㅠㅠㅠ
(내가 참 변태덕에 별 희안한 인생경험 제대로 하는구나 하고ㅜㅜ)
하튼 경찰 2명과 과학수사대 3명으로 이루어진 팀이
지문채취하고 발자국이 남아있나 특수 조명을
쏘고 했지만 증거는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속옷만 감쪽같이 사라진거죠
(어떻게 훔쳐간건지는 귀찮아서 패쓰)
이 변태자식이 속옷을 가지고 뭘 할지 생각하면
아오 진짜 토나오고 찾아서 두둘겨 패고 싶습니당!ㅠ
저 이번 일본 대지진도 경험한 사람이라
이 이상 더 스펙타클한 일은 당할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변태 도둑이 남아있던걸 이제 알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도둑질당하거나 한적이 없는데
일본와서 도둑질당하는게 이번이 두번째 내요
무슨 도둑이 판을 치는지
정말 일본생활 점점 짜증이 나고 있네여
혹시 일본에서 유학생활하는 분들 여자든 남자든
조심하시구요 한국에서 살고 있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열받은거 좀 풀렸다ㅠㅠㅠ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해요ㅠㅠ
아~ 오늘 무서워서 창문 다 잠구고 자야겠다
더워 죽겠는데
땀띠 홍수 나겠네여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