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하나로 차도녀 되기, 시크한 차도녀를 위한 립 포인트 메이크업

Kei2011.07.14
조회30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이번에는 방법적으로는 무지무지 쉽지만,
간단히 도전하기만은 쉽지 않은 메이크업이에요.

악건성과 아토피로 인해 피부상태가 많이 좋지는 않지만
매번 많은 도움을 주는 HK양이 모델을 해주었습니다.

평소에는 아이메이크업을 매우 진하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눈에 힘을 빼고,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원했기 때문에
립포인트 메이크업을 해봤어요.

먼저 HK의 민낮을 볼게요.


 


건성피부이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피부는 매우 좋아 보이고요,
눈 아래에 아토피로 인한 색소 침착과 다크서클이 눈에 띄는걸 알 수 있어요.

피부 메이크업은

 RMK 크림 파운데이션과 홀리카 아쿠아 쁘띠 BB크림을 섞어서 커버력이 있으면서도 수분이 가득 들어있는 피부를 연출하고,

RMK 컨실러를 이용하여 다크서클, 코옆, 잡티를 가려주어 깨끗하게 피부표현을 했습니다.



 


악건성피부이기때문에 파우더는 안했어요.

유분이 필요한 피부 이기 때문에

파우더는 도움이 안되는 상태이기 때문이죠.


이번 메이크업은 립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눈은 강조를 안할거에요.


선명하게 립만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이라이너 조차 하지 않았답니다.


기본적으로 메이크업은

홀리카 마술봉 마스카라로 눈썹을 올려주고,

맥 코랄계 치크(이 제품은 현재 단종 상태에요)로 가볍게만 넣어 주었어요.

색을 보여주기 보다는 얼굴을 조금 더 화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넣어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포인트 컬러는,


레드


에요.


맥의 러시안 레드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넣었습니다.


결과는요.



 



컬러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진하게 바르기 보다는

아래쪽에 선명하게 발라 주고,

위 쪽은

안 쪽을 살짝 발라주고 바깥 방향으로 가볍게 그라데이션 해주었어요.


요즘은 잘 안쓰는 말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서 '차도녀' 완성이에요.


뭐.. 시크한 차도녀.. 정도는 되겠죠?



 


시크한 차도녀 메이크업을 해도 헤맑게 웃는 얼굴.


굳은 얼굴 보다는 웃는 얼굴이 훨~~~씬 예쁘니까요~



이상으로 차도녀로 보일 수 있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 이었어요.

요즘은 어디서나 아이메이크업이 중요시 되고 있지만

(물론 아이메이크업이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한 건 사실이죠. 단지 너무 과열되어 있는 느낌..)

립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깔끔하게 메이크업 하는 것도

하나의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응원 부탁 드리고요,


이상으로 케이였습니다.


마지 막으로

요런 표정이라면 좀 시크하지 않을까?

싶은 사진 하나 더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