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의 첫사랑이 지금까지

4학년2011.07.15
조회374

나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정말 선생님이 좋았어

 

그 선생님 때문에 내가 글쓰는걸 좋아하고 잘해졌을꺼야. 왜냐하면 진짜 믿어주시고

 

잘한다했거든.. 그래서 4학년때 글쓰기로 받은 상만 5~6개야..

 

글쓰기 대회는 반전체에서 쓰는거였는데 매번 내가 뽑혔지... 아침마다 시쓰는것도 있었는데 거기서도

 

칭찬을 잘해주셨어... 공부는 매번 발표할꺼라고 손드는 애였구.. 어렸을때는 그런게 좋은줄 알았거든

 

그러던 나였는데 어쩌다가 우연히 자리를 바꿨는데 한 여자애가 내 뒤에 앉았어.

 

걔가 내 가방을 툭툭 건드리면서 괴롭혔거든 그 때 처음 봤을꺼야

 

그리고 다른 기억이라곤

 

우리들 딱지가 유행했었어 동그란 딱지 그래서 그걸 사면 1~3등 당첨되면 큰걸 주곤 했지

 

그 때 막열풍일때 그 여자애가 큰 딱지를 들고있었는데 몰래 나한테 " 줄까? "  하는거야

 

그래서 " 응 " 했더니 걔가 " 딴애들 주지말고 너 해 알았지 " 이랬어

 

그때 선물이란걸 처음받아봤어 지금 남는 후회지만 고맙다고 더 친해질껄 그랬어

 

그리고 빼빼로도 받은적 있는거 같구 근데 나만 받은게 아니라서 많은 애들이 받았지...

 

그리고 메일이 또 유행해가지고 메일도 몇번 주고 받았었지

 

근데 내가 이때 게임을 너무 좋아해가지고 게임을 한다고 잠시 메일을 못봤어

 

그러고는 5~6학년 같은반이 된적이 없었지...

 

그래서 답장을 보낼려구 해도 아이디가 삭제 됐더라구.. ㅡㅡ

 

세이클럽 아이디 있으면 친추하라고도 했는데 세이클럽 아이디가 부모님 인증오류로 삭제되는 바람에...

 

그리고는 못 봤어 아마도 이게 첫사랑인듯

 

그 이후로 이상형 외모가 얘랑 닮은애를 좋아하게 된거 같아

 

우연히 싸이가 있는걸 발견하고 싸이만 보고 그랬었지 투데이를 거의 출석하다시피 올려줬지

 

솔직히 친추할수는 없잖아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 그렇게 뇌리에 박혔을수도 없고

 

어느 대학을 다니는가 매번봤는데 이게 왠걸? 같은 대학이야... 그래서 과도 알려고 했는데 그건 힘들궁..

 

그러던참 내가 고등학교때 좀 친했던 친구가 일촌평 남긴걸 봤어

 

아 근데 걔보고 소개 시켜달라기는 그래... 4학년 때와는 다르게 성격도 많이 소심해졌구

 

외모도 어렸을 때와는 달리 잘 못컸어 (샤발) 그런건 부끄러워서 말도 잘 못하겠구

 

진짜 같은 대학인데 우연히라도 한번 볼수 있으면 좋겠다..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