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한데 지하철 무개념녀를 능가하진 못할듯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씁니다.................. 하 어떤것부터시작해야 할지.... 아! 우선 저는 대전에 살고있는 22살 직장인!!!.....이지만 워낙 할일이 없는 잉여라 톡을 즐겨보고있는 꼬마입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께요ㅜㅜ 다른분들처럼 읽기 쉽게 음슴체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장안의 화제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개봉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이걸 보기 위해 개봉하기 전, 주말에 미뤄두었던 전편들을 모조리 싹 봤음. 아까운 시간들 버려가며... 그래서 3일 전에 미리 예매도 해두고 하루하루를 보내며 영화 볼날만 손꼽아 기다렸음. 그리고 어제가 바로 그 디데이였고 글쓴이는 친언니와 함께 영화관으로 고고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스럽게 아이맥스관 3D는 처음이라 시작 전부터 잔뜩 긴장하면서 기대만빵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정중앙 자리인지라 나의 티켓팅 솜씨에 감탄하몈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됐음 근데 그때까지 글쓴이의 옆 3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안오는 구나 싶었음. 그리고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세 명의 여중딩들이 들어오는거 아님? 맨 앞으로 지나가던 여중딩1은 죄송합니다를 중얼거리며 가길래 이해하려고 했음 근데ㅡㅡ 두번째로 오던 여중딩2가 글쓴이의 발을 힘껏 즈려밟으신것임ㅡㅡ........ 진짜 생각도 못했던 고통에 글쓴이는 "아!"라는 소리까지 나와버림 물론 큰소리로 외친건 아니고 딱 밟은애가 들을수 있을정도의 크기였는데 그 무개념 여중딩2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그냥 지나쳐가서 자리에 앉는것임ㅡㅡㅡㅡㅡ 하........... 죄송합니다 한마디 사과도 없이.. 이때부터 무개념 짓이 시작됨............. 영화는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었음. 근데 바로 옆자리에 앉은 여중딩3(돌아가면서 무개념짓이구만ㅡㅡ)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거임. 지딴에는 빛 안새나가게 하겠다고 가방밑으로 숨겨서 하던데 그런다고 안보임?? 그 깜깜한 영화관에서 그것도 바로 옆자리에서 불빛이 꺼졌다켜졌다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반복하는데ㅡㅡ 진짜 신경쓰여서 죽는 줄 알았음.. 근데 처음이니까 뭐 중요한 연락이라도 왔나보다 싶어서 그냥 참았음 근데 한 삼십분 지났나??? 그때부터 폰을 꺼내더니 또 계속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거임. 와 진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결국 한마디 했음. "저기 죄송한데, 핸드폰 좀 꺼놓으시면 안되요?" 그랬더니 바로 집어넣었음. 참네... 진작에 그럴것이지, 누가 영화에 집중안하고 핸드폰 만지작거림?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리고 영화 보는데 영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간 중간 깨알같은 소소하게 웃긴 부분들이 있음 근데 분명 이정도의 부분은 코웃음정도? 그냥 훗. 정도면 끝날 부분인데 거기서 아주 박장대소를 하고 크하하하핳ㅎ하하하하 이러는거임ㅡㅡ 참고로 다른 사람들도 다 조용하고 딱 그 여중딩3만 ㅡㅡ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랬음. 시끄러워서 영화에 집중도 안됨 ㅡㅡ 계속 집중안됐음 결국. '사람마다 웃음 코드는 다른거니까' '그 나이때는 낙엽굴러가는것도 웃기지' 이러면서 웃는 것까지 뭐라고 할 수 없어 그냥 무시하고 계속 보는데 이번엔 옆에서 부시럭 대더니 가방안에서 무슨 담요를 꺼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다 안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담요 챙겨 다니는것부터 웃겼는데 그걸 영화관에서 꺼내가지고 자기 다리에 덮는거임. 근데 그정도까지야 에어컨바람이 너무 추워서 덮나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무개념여중딩3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 좌석 의자에 두다리를 살며시 올려놓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헐... 발그림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저렇다는것만 봐주세여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진짜 영화관 처음오나ㅡㅡ 어떻게 저런자세로 영화를 볼수가 있음????????????????????????????????????????????? 영화관 예절도 모르는 진짜 무개념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러고선 계속 영화보면서 낄낄대고 지네 여중딩1,2,3끼리 대화하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빌이 멋진척한다 어쩐다 등등 영화속사람들 평가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영화가 드디어 끝이났음 그렇지만 그 중딩들의 무개념은 끝나지 않았음 그녀들이 떠난 자리를 봤는데 팝콘통이랑 콜라먹은 통을 그자리에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구까지만 들고나가도 문 앞에 바로 쓰레기통이 있는데 자리에 그대로 두고 나가는 걸 보고 좀 많이 놀랬음ㅡㅡㅡ 정말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않았음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 글쓴이가 더 화가 나는건, 원래 글쓴이는 영화관에서 영화볼 때 화장실 단 한 번도 가본적이 없음. 그 길고긴 반지의 제왕 볼때 캐리비안의 해적 볼때 트랜스포머 볼 때 등등 단 한번도 간적이 없음. 물론 끝나고 나서도 화장실 들렸다 나오지도 않음. 근데 이날 ㅡㅡㅡ 처음으로 영화 1시간이나 남겨두고 욕구가 치솟아오름... 다 무개념 여중딩들떄문임. 이냔들이 옆에서 " 야 화장실가고싶지않냐?" "야 나도 가고싶어" "야 나 가고싶은데 지금 참고있는겨" 하면서 계속 화장실 얘기를 들먹거리는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콜라도 세모금인가 먹었나?.. 근데 신경이 갑자기 그 쪽으로 쏠리면서ㅡㅡ...................................... 뒤쪽에 해리포터내용 기억이 안남.. 화장실갈까 말까, 가면 중요한거 나올것같은데, 그냥갈까, 쌀까, 어쩌지 고민하다가 집중 하나도 못했음..... 다 끝나고나서야 화장실 찾아가는데 진짜 사람많은 곳에서 지릴뻔함.........ㅡ0ㅡ ................... ..... ...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결국 글쓴이의 생리적현상으로 이야기가 끝맺는거임..?...................... 그냥 가기 아쉬워 작은 사건 하나 뿌리겠음. 글쓴이가 친언니랑 영화보러 갔다고 하지 않았음? 친언니 옆자리 사람얘기임. 영화 한창 보고 있었음. 진짜.. 근데 갑자기 울려퍼지는 "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ㅡㅡ...................... 핸드폰벨소리................ㅡㅡ 분명히 영화시작전에 진동으로 바꿔달라는 광고가 나오는데 지폰에는 전화 올일이 없겠찌.. 난 아니겠지 해서 안바꾸는거임?ㅡㅡ 와 진짜...ㅡㅡ 더군다나 핸드폰도 가방 저 깊숙이 어디 쳐박혀있는지 "나를 잊지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 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후렴 다 끝나고 나서야 소리가 멈춤. 휴.......... 어찌됐든 저런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글쓴이는 다음주에 해리포터 다시 보러갈꺼임. 물론 영화도 재밌었고 ^.<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영화관람 하시는 분들 제발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그런 의미에서 올린 톡이니 재밌게 읽어주시고 추천 꾹 눌러주세요. 922
★"지하철 무개념녀"를 잇는 "영화관 무개념녀"ㅡㅡ★(발그림有)★★
제목이 거창한데
지하철 무개념녀를 능가하진 못할듯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씁니다.................. 하 어떤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아! 우선 저는 대전에 살고있는 22살 직장인!!!.....이지만
워낙 할일이 없는 잉여라 톡을 즐겨보고있는 꼬마입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께요ㅜㅜ
다른분들처럼 읽기 쉽게 음슴체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장안의 화제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개봉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이걸 보기 위해 개봉하기 전, 주말에 미뤄두었던
전편들을 모조리 싹 봤음. 아까운 시간들 버려가며...
그래서 3일 전에 미리 예매도 해두고 하루하루를 보내며
영화 볼날만 손꼽아 기다렸음.
그리고 어제가 바로 그 디데이였고 글쓴이는 친언니와 함께
영화관으로 고고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스럽게 아이맥스관 3D는 처음이라 시작 전부터 잔뜩 긴장하면서
기대만빵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정중앙 자리인지라 나의 티켓팅 솜씨에 감탄하몈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됐음
근데 그때까지 글쓴이의 옆 3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안오는 구나 싶었음.
그리고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세 명의 여중딩들이
들어오는거 아님?
맨 앞으로 지나가던 여중딩1은 죄송합니다를 중얼거리며 가길래
이해하려고 했음
근데ㅡㅡ
두번째로 오던 여중딩2가 글쓴이의 발을 힘껏 즈려밟으신것임ㅡㅡ........
진짜 생각도 못했던 고통에 글쓴이는 "아!"라는 소리까지 나와버림
물론 큰소리로 외친건 아니고 딱 밟은애가 들을수 있을정도의 크기였는데
그 무개념 여중딩2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그냥 지나쳐가서 자리에 앉는것임ㅡㅡㅡㅡㅡ
하...........
죄송합니다 한마디 사과도 없이..
이때부터 무개념 짓이 시작됨.............
영화는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었음.
근데 바로 옆자리에 앉은 여중딩3(돌아가면서 무개념짓이구만ㅡㅡ)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거임.
지딴에는 빛 안새나가게 하겠다고 가방밑으로 숨겨서 하던데
그런다고 안보임?? 그 깜깜한 영화관에서
그것도 바로 옆자리에서 불빛이 꺼졌다켜졌다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반복하는데ㅡㅡ
진짜 신경쓰여서 죽는 줄 알았음..
근데 처음이니까 뭐 중요한 연락이라도 왔나보다 싶어서
그냥 참았음
근데 한 삼십분 지났나??? 그때부터 폰을 꺼내더니
또 계속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거임. 와 진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결국 한마디 했음.
"저기 죄송한데, 핸드폰 좀 꺼놓으시면 안되요?"
그랬더니 바로 집어넣었음.
참네... 진작에 그럴것이지, 누가 영화에 집중안하고 핸드폰 만지작거림?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리고 영화 보는데
영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간 중간 깨알같은 소소하게 웃긴 부분들이 있음
근데 분명 이정도의 부분은 코웃음정도? 그냥 훗. 정도면 끝날 부분인데
거기서 아주 박장대소를 하고 크하하하핳ㅎ하하하하
이러는거임ㅡㅡ 참고로 다른 사람들도 다 조용하고 딱 그 여중딩3만 ㅡㅡ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랬음. 시끄러워서 영화에 집중도 안됨 ㅡㅡ
계속 집중안됐음 결국.
'사람마다 웃음 코드는 다른거니까'
'그 나이때는 낙엽굴러가는것도 웃기지' 이러면서
웃는 것까지 뭐라고 할 수 없어 그냥 무시하고 계속 보는데
이번엔 옆에서 부시럭 대더니 가방안에서 무슨 담요를 꺼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다 안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담요 챙겨 다니는것부터 웃겼는데
그걸 영화관에서 꺼내가지고 자기 다리에 덮는거임.
근데 그정도까지야 에어컨바람이 너무 추워서 덮나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무개념여중딩3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 좌석 의자에
두다리를 살며시 올려놓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헐... 발그림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저렇다는것만 봐주세여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진짜 영화관 처음오나ㅡㅡ
어떻게 저런자세로 영화를 볼수가 있음?????????????????????????????????????????????
영화관 예절도 모르는 진짜 무개념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러고선 계속 영화보면서 낄낄대고
지네 여중딩1,2,3끼리 대화하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빌이 멋진척한다 어쩐다 등등 영화속사람들 평가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영화가 드디어 끝이났음
그렇지만 그 중딩들의 무개념은 끝나지 않았음
그녀들이 떠난 자리를 봤는데 팝콘통이랑 콜라먹은 통을 그자리에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구까지만 들고나가도 문 앞에 바로 쓰레기통이 있는데
자리에 그대로 두고 나가는 걸 보고 좀 많이 놀랬음ㅡㅡㅡ
정말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않았음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 글쓴이가 더 화가 나는건,
원래 글쓴이는 영화관에서 영화볼 때 화장실 단 한 번도 가본적이 없음.
그 길고긴 반지의 제왕 볼때 캐리비안의 해적 볼때 트랜스포머 볼 때 등등
단 한번도 간적이 없음. 물론 끝나고 나서도 화장실 들렸다 나오지도 않음.
근데 이날 ㅡㅡㅡ 처음으로 영화 1시간이나 남겨두고 욕구가 치솟아오름...
다 무개념 여중딩들떄문임. 이냔들이 옆에서 " 야 화장실가고싶지않냐?"
"야 나도 가고싶어" "야 나 가고싶은데 지금 참고있는겨"
하면서 계속 화장실 얘기를
들먹거리는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콜라도 세모금인가 먹었나?..
근데 신경이 갑자기 그 쪽으로 쏠리면서ㅡㅡ......................................
뒤쪽에 해리포터내용 기억이 안남..
화장실갈까 말까, 가면 중요한거 나올것같은데, 그냥갈까, 쌀까, 어쩌지
고민하다가 집중 하나도 못했음.....
다 끝나고나서야 화장실 찾아가는데 진짜 사람많은 곳에서 지릴뻔함.........ㅡ0ㅡ
...................
.....
...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결국 글쓴이의 생리적현상으로 이야기가 끝맺는거임..?......................
그냥 가기 아쉬워
작은 사건 하나 뿌리겠음.
글쓴이가 친언니랑 영화보러 갔다고 하지 않았음?
친언니 옆자리 사람얘기임.
영화 한창 보고 있었음. 진짜..
근데 갑자기 울려퍼지는
"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ㅡㅡ...................... 핸드폰벨소리................ㅡㅡ
분명히 영화시작전에 진동으로 바꿔달라는 광고가 나오는데
지폰에는 전화 올일이 없겠찌.. 난 아니겠지 해서 안바꾸는거임?ㅡㅡ
와 진짜...ㅡㅡ
더군다나 핸드폰도 가방 저 깊숙이 어디 쳐박혀있는지
"나를 잊지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 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후렴 다 끝나고 나서야 소리가 멈춤.
휴.......... 어찌됐든 저런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글쓴이는 다음주에 해리포터 다시 보러갈꺼임. 물론 영화도 재밌었고 ^.<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영화관람 하시는 분들
제발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그런 의미에서 올린 톡이니 재밌게 읽어주시고 추천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