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쓰기는 처음ㅋㅋ 판의 대세를 따라 다들 쓰시는 음슴체를 쓰겠음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마음 아파하실까봐 혼자 담아두다가 너무 짜증나고 어이없어서 판에 글 올리게 되었음 그냥 읽고 지나가지 말고 댓글 주시면 마음의 큰 평안을 얻을 거 같음 부탁드림 아잉 때는 7월 13일 베프와 내일로 여행 3일차 중이였슴 즐겁게 부산에 도착하였음 우리에게 부산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신세계!!!!!!! 가장 기대했던 곳이라 완전 신나 있었음 센텀시티역에 숙소가 있어서 짐을 풀고 남포역으로 향했음 서면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탔는데 너무 신기했음 신세계 부산 지하철ㅋㅋㅋ 그 때 누군가 내 다리를 툭 침 누구지 옆을 보니 노약자석에 왠 할아버지가 장우산으로 내 다리를 침ㅋㅋ 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라 실수하셨나보다 했음 근데... 이렇게 짧은 바지를 입고 다니면 어떡하냐고 하시는겅미 어이없어서 네? 한 번 되물었는데 장우산으로 내 다리를 찌르면서 욕이 시작된거임 하...... 목소리 어찌나 우렁차시던지 그 열차 칸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내 쪽을 쳐다보았음 어이없어서 그 할아버지랑 가장 먼 쪽으로 가서 고개를 돌렸음 진짜 어이없어서 귀에 담을 가치도 없는 말이라서 안 들으려고 노력해 기억도 잘 안 나지만 확실한 것은 시발년 개같은 년 무슨 말끝마다 년 붙이고 저러니까 성폭행 당하는거지 성폭행 당해도 쌀 년 미친 년 이 딴 말들을 그 할아버지가 내릴 때까지 계속 큰 소리로 우렁차게 말씀하시는거임 소리가 안 들릴 때 보니 가셨는 지 안 보임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내 바지는 한 이 정도의 기장의 반바지였슴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이 많이 입는 기장의 길이가 아님?ㅠㅠ 내가 다리를 벌린 것도 아니었고 그저 서있었을 뿐인데 이 날은 비오는 날이었고!! 여행 중 게다가 이 더운 여름에!!!! 반바지를 입는 건 일상적인 일인데ㅜㅜ 내가 부산까지 와서 이런 수치를 당해야하나 너무 서러웠음 이런 할아버지 어케 대처해야함 ㅡㅡ.. 휴 ㅜㅜ
부산여행 중 지하철에서 성폭행당해도 싸다고 말했던 할아버지
톡에 글쓰기는 처음ㅋㅋ
판의 대세를 따라 다들 쓰시는 음슴체를 쓰겠음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마음 아파하실까봐 혼자 담아두다가
너무 짜증나고 어이없어서 판에 글 올리게 되었음
그냥 읽고 지나가지 말고 댓글 주시면 마음의 큰 평안을 얻을 거 같음
부탁드림 아잉
때는 7월 13일 베프와 내일로 여행 3일차 중이였슴
즐겁게 부산에 도착하였음
우리에게 부산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신세계!!!!!!!
가장 기대했던 곳이라 완전 신나 있었음
센텀시티역에 숙소가 있어서 짐을 풀고 남포역으로 향했음
서면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탔는데 너무 신기했음 신세계 부산 지하철ㅋㅋㅋ
그 때 누군가 내 다리를 툭 침
누구지 옆을 보니 노약자석에 왠 할아버지가 장우산으로 내 다리를 침ㅋㅋ
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라 실수하셨나보다 했음
근데...
이렇게 짧은 바지를 입고 다니면 어떡하냐고 하시는겅미
어이없어서 네? 한 번 되물었는데
장우산으로 내 다리를 찌르면서 욕이 시작된거임
하......
목소리 어찌나 우렁차시던지 그 열차 칸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내 쪽을 쳐다보았음
어이없어서 그 할아버지랑 가장 먼 쪽으로 가서 고개를 돌렸음
진짜 어이없어서 귀에 담을 가치도 없는 말이라서 안 들으려고 노력해 기억도 잘 안 나지만
확실한 것은
시발년 개같은 년 무슨 말끝마다 년 붙이고
저러니까 성폭행 당하는거지
성폭행 당해도 쌀 년 미친 년
이 딴 말들을 그 할아버지가 내릴 때까지 계속 큰 소리로 우렁차게 말씀하시는거임
소리가 안 들릴 때 보니 가셨는 지 안 보임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내 바지는
한 이 정도의 기장의 반바지였슴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이 많이 입는 기장의 길이가 아님?ㅠㅠ
내가 다리를 벌린 것도 아니었고 그저 서있었을 뿐인데
이 날은 비오는 날이었고!!
여행 중 게다가 이 더운 여름에!!!!
반바지를 입는 건 일상적인 일인데ㅜㅜ
내가 부산까지 와서 이런 수치를 당해야하나 너무 서러웠음
이런 할아버지 어케 대처해야함 ㅡㅡ.. 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