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하지않은나의능력1 ㅡ 나의 귀신경험담을 쓴 귀슌이입니다

귀슌이 2011.07.15
조회2,572

안녕하세요ㅛㅛㅛㅛㅛ안녕 

 

나의 귀신경험담을 쓴 귀슌이에요!

처음듣는다구요??그래요... 묻힌 이야기에요엉엉

 

그 뢔 도!  1탄 링크걸어놀게요 여기가면 이어쓰는판에 쭉잇어욬ㅋㅋㅋ

나의 귀신경험담 1탄 http://pann.nate.com/talk/311936633

 

 

 

이렇게 제목을 바꾼건 10탄에서 말햇듯이 이번년도에도 겪은 죽을고비를 계기로??인지 모르겟지만

 

여하튼 이때 크게 한번 다치고 나서 예전에는 확실하지 않앗던 나의 느낌? 눈?들이 점점 확실해져가고

 

삘?????이라고 해야되나?? ㅜ 여하튼 그런게 점점 강해지고 잇어요 갑자기 탁! 된게아니라 서서히

 

 

그래서 이 계기를 쓰면서 부터는 이야기가 가위눌리면서 본 귀신이야기랑은

틀리기 때문에 제목을 췌췌췌췌인지~햇답니다 나름 고민해서 지은 제목인데 ㅠㅠ 허접한듯

 

예전에는 확률 30-40%엿던 내 능력???느낌?이 이 계기로 인해 45, 50, 55% 이렇게 점점 쭉쭉쭊~

성장??ㅠ하고잇다고 해야될까요 당황 자라나고 있는 새싹능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저의 아직 햇병아리 같은 소심능력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쭉쭉 써보도록할게요!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 흑흑

나도 역대 호러판 큰 별님들처럼 잘 느끼고 보게되서 사람들을 돕고싶은데 ㅠ 아직은 햇햇햇병아리..

 

 

 

 

그럼 이 귀슌이의 햇 능력속에 한번 빠져 보실레예?부끄

 

 

 

 

 

1. 계기

 

 

 

우선 이 소심능력이 생기게 된 결정적인 계기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겟음

 

 

 

원래 어렷을때부터 나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아이엿음

엄마 뱃속에서 있을때부터 순탄치 못한 인생그래프를 그리며 살고잇음슬픔

 

 

이때까지만 크게 죽을고비를 넘긴것만해도 8번임

자잘한것들은 너무많아서 생각도 안남

 

 

하지만 이 고비가 이 능력의 발판을 만들어주엇음

 

우선 이 고비를 말하기전에 참고로 이번년도가 소녀에게 누울 삼재임

 

우리집은 기독교집안이라 그런거 절대 안믿지만(나는 좀 믿음부끄

엄마의 주변분들이 내가 작년 수능쳣던 해부터 내년까지 삼재라고 햇다함

 

 

때는 작년 겨울이엿음

 

이번 겨울에는 참 눈이 많이 왓엇음 소녀가 사는곳도 예외는 아니엿음

 

 

소녀가 사는곳은 눈이 잘 안오거나 정말 쬐끔만 오는곳이라 펑펑 내리는 눈발에 마음이 붕떠잇엇음

그리고 수능을 끝낸 고3이엿기때문에 그 흥분은 주체할수없엇음ㅋㅋㅋㅋㅋ버럭

 

 

 

12월 중순이엿음 소녀는 수시로 대학을 합격햇기 때문에 마음 편히 놀러 다닐 수 잇엇음

 

공부하느라 서로 못만낫던 옛날 친구들도 많나고 오랜만에 나의 오래된 친구1명을 만나게 되엇음

 

 

이 친구를 조잘이라고 하겟음 조잘조잘 말이 참 많은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나는지라 조잘이 집에서 2일밤을 자며 싄나게 놀게됨

 

첫날 밤새 대화하며 침대에서 둘이 수다떨다가 그 다음날 아침 10시에 잠이들엇음

잠에서 깨니 저녁 6시엿음........음흉

 

 

 

우리는 이렇게 마지막밤을 아깝게 보낼 수 없엇음 자주 못만나기 때문에ㅠㅜ

 

이때 그냥 따뜻한 집에 처박혀서 놀앗으면 아무일없엇음

 

 

 

무한수다 후 무한 수면으로 인해 우리의 위는 배고픔에 광분을 햇음

 

 

나와 조잘이는 집 앞에 위치한 24시 편의점에 가서 컵용기용 떡볶이와 내가요리사쫘파게티와

쵸코우유2개를 집어들고 열심히 뚝딱뚝딱 조리를 한 다음 집으로 걸어가면서 쩝쩝섭취를 햇음

 

 

그 추운날 정말 왜 그랫는진 모르겟지만 문득 나의 눈에 조잘이집 옥상이 눈에 띄엿음(빌라 6층건물임)

 

 

드라마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ㅡㅡ 밤 7시경에 컴컴한데다가 추워 죽겟는데

궂이 옥상에가서 야경을 보며 차도녀처럼(정말 말그대로 차가운 도시의 녀자) 나머지 음식물을 섭취하고 싶었음

 

 

조잘이도 ㅇㅇ 이라고 시크하게 대답하엿고 우리는 곧장 옥상으로 갔음

 

조잘이는 나를 바라보며 쵸코우유를 먹고있엇고 나는 난간을 뒤로 한 채 조잘이를 바라보고 잇엇음

 

 

그런데 문제는 이 빌라가 엄청 오래된 빌라여서 이 난간이 참으로 부실햇음

나는 조잘이와 수다를 떨다가 난간에 등을 턱ㅡ 하니 기댓는데 그대로 떨어진거임

 

 

 

 

근데 정말 웃긴게 난간 전체가 떨어진게아니라 내가 닿은 난간만 툭하니 옥상아래로 떨어지고

 

나는 중력의 힘에 의해 뒤로 자빠지면서 7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다이빙을 하게 되엇음

 

 

 

 

그래도 다행이라고 말할수잇는게 내가 떨어지는 곳에 2층높이의 잎이 엄청 많은 나무가 한그루 잇엇음

 

이 나무가 없엇으면 나는 아마 즉사햇을것 같음

 

 

 

어?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나는 순식간에 바닥과 접촉을 하엿음

 

옥상에서 떨어질때 뭐 사람이 죽을때 오만생각이 다 지나간다더니

나는 생각 하나도 안났음

그냥 그상황을 알아채는 동시에 나는 바닥에 부딪혓음

 

 

 

그래도 본능적이엿는지 떨어지면서 머리는 안부딪힐려고 햇엇음

 

나무에 부딪히고 귓가에 나무가지 부러지는소리와 조잘이의 고함소리가 들리는 1초같은 순간에

바닥과 마찰햇음

 

 

당시에 나는 매우 말랏엇음 잘먹는데도 살이 빠져서 심한 저체중이엿음

그래서 바닥에 부딪힐때 충격이 덜 갓는지도 모르겟음

 

 

 

여하튼 나는 허리를 땅에 부딪혓고 숨도 안쉬어지는 고통에 소리도 못내고 괴로워서

정말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은듯이 가만히 있엇음

 

 

내가 강심장인지 원래 보통사람은 기절해야 맞는게 아님?당황

 

 

 

나는 아주 멀쩡하게 정신이 있엇음 그래서 그 고통을 생생히 받아들이고 잇엇음

 

그런데 조금 잇으니까 괜찮은것임 나는 제일먼저 다리와 손 팔을 움직여보앗음 멀쩡햇음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긴게 7층에서 떨어졋는데 잠시 미친듯이 아팟던거만 빼고 떨어질때

 

몇층인지 나무가 몇층높이인지 가늠 할 수 있을정도로 정신도 매우 멀쩡햇고

나는 내발로 일어나 멀쩡히 걸어다니면서 옥상에서 소리치는 조잘이한테 괜찮다고 소리치며 여유롭게 손을 흔들어주엇음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자살할려면 정말 높은데서 해야지 안그럼 병신만 되겟다 엿음

 

왜 이런생각이 들엇는진 나도 모름;;

 

 

 

 

그런데 여기서 잠깐안녕

혹시 10탄을 보신 톡자님들중 눈치 채신 분들 계심??

조잘이는 10탄에서 1줄 나온 친구임

이때 다치기전과 후에는 전혀 몰랏지만 최근에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그때 다치고 나서부터 내가 이런 능력이 커진다 라고 말이 나와서 조잘이가 나에게 말해준 사실을 듣고 

나는 정말 놀라지 않을수없엇음...

 

 

 

그친구의 아버지가 수능전날 새벽에 일나가셧다가

7층높이에서 떨어지셔서 돌아가신 거엿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시기에 왜 갑자기 조잘이집에서 2일밤이나 잤으며 옥상에 올라가려햇으며......

 

 

 

조잘이가 그때 순식간에 소중한 사람이 두명이나 자기곁을 떠나는줄 알고 미치는 줄 알았다고함

그래서 그때 조잘이가 그렇게 소리치고 날 붙들고 난리 쌩쇼를 치며 울고불고 난리엿던가봄슬픔

 

 

그 사실을 처음에 들었을때는 약간 무서웟으나

그냥 지금은 조잘이 아버님이 내가 보고싶으셧거나 외로우셧나 보다고 좋게 생각하고잇음

 

 

 

여하튼 생전 처음 구급차를 타보게되엇음 의외로 좁고 재미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입에 호흡기 하는거 안해주나? 하고 두근반세근반 설레이며 기다리고잇엇음 안해줌ㅠㅜ

 

7층높이에서 떨어진 애가 걸어서 오니 의사분들과 구급대원분들 표정 허걱 딱이랫음 엄청 혼낫음

그럴땐 절때 움직이는게 아니라고함!!!잘못움직이면 허리가 주저앉아서 하반신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잇다함

 

 

병원에선 살아서 멀쩡하게 잇다는사실과 아픈곳과 부러진곳이 허리 뼈 4개밖에 없다는것에 난리가낫음

 

 

내가 생각해도 정말 씐기 햇음

 

 

 

응급실뿐만아니라 3달동안 입원해있는데 나는 그 병원에서 슈퍼스타가 되엇음ㅋㅋㅋㅋㅋ똥침

간호사며 의사분들이며 환자분들이며 급식아주머니며 나보고 천운이라고 열심히 살라고 하셧음

 

 

 

알고보니 의사들과 간호사 사이에서 내가 자살할려고 햇다고 루머가 떠돌앗던거엿음

나는 매우 기분나빳음

 

의사님들 환자 앞에 두고 쑥덕쑥덕 그런소리 함부러 지껄이고 그러지맙시다?^^

 

 

여하튼 나는 기적적으로 매우 멀쩡히 제 2의 삶을 살게되엇음

 

 

 

그리고 이 고비를 계기로 나는 조금씩 조금씩 내안의 능력이 나오기 시작햇음

 

처음 3주동안은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복대차고 정말 화장실도 못가고 오로지 침대에서 1자로 누워서

천장과 어바웃 토킹을 하며 먹고 자고 생활을 햇음폐인

 

 

잠시도 가만히 못잇는 나에겐 정말 최고의 고문이엿음

 

 

어여쁜 새내기가 되어 대학을 입학해야 할 시기에 나는 1년 휴학을 하고 아직도 몸조리를 하고잇음ㅠㅠㅜ

 

다행히 젊은 나이 엿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고도 가만히 누어잇으면 진액이 나와서 뼈가 붙을수있는데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함 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휴학을 하게 된거엿음

 

 

 

병원에 입원해잇을때 3주정도 지나니까 천천히 조금씩 걸어다녀보라는거임

 

 

읭????? 흐흐

 

 

 

너무 괜찮은거엿음 허리 안다친사람처럼 씡씡 걸어다닐수 잇엇음 물론 복대의 힘이 컷음

 

 

걸어다녀도 된다고 의사님이 말하신 그 날부터 소녀는 병원을 새벽이고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병원 곳곳을 탐방하고 다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소녀의 이 능력이 커졌음을 느끼게 해준날이엿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서 1편 이야기 끗!

 

 

너무 길게 쓴것같아요 ㅋㅋ ㅠㅠ 흥미있게 써졋는지 모르겟네요 ㅠㅠㅜㅜ흑흑 글재주없는 귀슌이랍니다

 

10시부터 썻는데 쓰고 고치고 띄어쓰고 하다보니 벌써 2시가 다되가네요 ㅠㅠ

 

 

톡자님들도 눈 좀 쉬고 저도 손가락 좀 휴식을!!!!!!!더위

 

반응좋으면 2탄 빨리 올릴게요!!!! 추천한번 눌러 주고 가는거 까먹지마세요!!!!!!!

 

댓글과 추천수 올라가는거 보는맛에 글쓰는 귀슌이랍니다부끄

댓글이랑 추천 1개 올라갈때마다 덩실덩실 춤추고 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히면.....

 

 

 

묻히면.........

 

묻혀도 심심하니까 내맛에 써야지슬픔